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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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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운> 세월 베고 길게 누워
혜린 추천 0 조회 55 23.03.26 11: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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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12:12

    첫댓글 너무 공감하는 글을 봅니다 너무나 어려웠던 시절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 봅니다 그래도. 남는 것은 그리움 뿐이랍니다

  • 작성자 23.03.27 09:52

    맞습니다

  • 23.03.26 21:04

    그리움이 가끔은 눈물을
    보일수 있답니다ㆍ오랫동안
    잊혀지지 못한 그리움의 대상도
    세월속에 묻혀 갑니다

  • 23.03.26 18:36

    세상만사 헛되니 또한 헛도고 이젠 세월 가등가 말든가 길게 누워 편하게 살아요.

  • 작성자 23.03.27 09:53

    ㅎㅎ 그래요 편하게 살아야지요

  • 23.03.26 23:33

    세월 앞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 23.03.27 06:48

    그리움은 세월 속에 묻혀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득문득 세월따라 잊혀진듯 하다 머릿속을
    보라빛으로 채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역시 함께 인듯
    아니 내가 따라 가는듯 열심히 헉헉대며
    달려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23.03.27 19:05

    세월
    잡으러 뛰어 갑니다.
    ㅠㅠ
    ㅋㅋ
    말리지 마세요.

  • 작성자 23.03.28 10:55

    내가 워낙 달리기를 못하니 ..국민학교 때 운동회 달리기가 제일 싫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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