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경기둔화 가능성. OPEC+ 감산 결정에 유가는 상승
■ 주요 뉴스: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경기둔화 가능성. OPEC+ 감산 결정에 유가는 상승
○ 미국 재무장관, 중소은행 예금 인출은 점차 안정. 은행시스템은 견고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여전히 0.50%p 인상이 가능
○ ECB, 대규모 상업용 부동산 펀드가 금융안정을 위협할 소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OPEC+ 감산 결정에 따른 유가 상승과 제조업 지표 부진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에너지 관련주 강세가 상충하며 약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하반기 성장률 둔화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와 엔화는 각각 0.6%,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둔화 예상 등이 배경
독일은 유로존 제조업 지수 부진 등으로 4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306.5원, -10.0원) 0.6%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