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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인맥축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웃긴게....
Ki Sung-Yong 추천 8 조회 1,671 13.06.19 15:1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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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9 15:22

    2

  • 13.06.19 15:38

    3

  • 13.06.19 15:38

    4

  • 13.06.19 15:20

    외국인 감독 안써서 그런 소리 하는거임.

  • 자기스탈에 맞는 선수들이 있어요~
    그건 인정해줘야 함..인맥축구란말이 제일 어불성설인것같음.

    감독이 어떤선수를 지켜봤음... 또 기회가 있어서 가까이서 봐서 잘알게 됐음~ 그선수가 능력도있고 팀에 필요해보임 그리고 그선수를 너무나 잘알기에 자기가 더 잘활용할수 있음.. 그럼 기용할수 있는거지
    그런걸 일일히 뭐라해서야 , 뭐 맘에 안드는 선수일수는 있으나..그선수실력이나 그런거 자체로 까야지..인맥때문에 뭐 돈받고 그랬다 이런말은 전형적인 개소리 맞다고봄

  • 13.06.19 15:21

    울나라가 참 그렇죠잉?너무 뿌리깊이 박혀있어요..

  • 13.06.19 15:21

    일단 홍명보는 원톱에게 많이 뛰거 헌신적인 움직임을 요구해서...
    지동원이 주전 원톱으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봄

  • 13.06.19 15:25

    전 아니라고 봄. 이미 지동원은 원톱으로 쓰기엔 스타일이 너무 많이 바뀜. 중앙에서 비벼주고 이런 움직임을 선호하시는 데 지동원은 조광래감독 이후 측면으로 너무 빠져버리는 경향이 있음.. 더군다나 소속팀에서도 2선 혹은 측면이니

  • 13.06.19 15:28

    지동원이 지금 박주영처럼 포지션상 과도기라 이포지션 저포지션 방황하는거지
    최종적으로는 원톱에 정착되야고 한다고 봄 김신욱이나 이동국은 스페셜리스트라고봐서
    벨런스가 좋은 지동원 좀만 성장해주면 대표팀 원톱으로도 손색없을거라고 생각

  • 13.06.19 15:27

    저도 지동원이 원톱으로 성장해야된다는 데에선 공감합니다.. 빨리 원톱으로 포지션 찾고 경험치 쌓았으면

  • 13.06.19 15:22

    인맥드립은 진심 개드립

  • 13.06.19 15:26

    진짜 이해불가.. 경기력안좋으면 경질에 국민들한테 온갖 쌍욕 다듣는게 국대감독인데 인맥으로 선수 뽑는다니

  • 13.06.19 15:36

    최강희가 이동국을 진짜 집착하듯이 쓰니깐 축구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잖아요."이선수 활용방법은 잘안다,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런데도 성과가 안나오니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 13.06.19 15:38

    조광래때는 이용래가 황태자였는데 뭐 나쁘진 않았잖아요. 최강희감독때는 이동국이 황태자고...그냥 한숨이 나오네요

  • 13.06.19 15:40

    이동국이나 김신욱이나 출전시간 별 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최강희가 김신욱에 집착한단 말은 안 하면서 이동국에 집착한단 말은 밥먹듯이 하죠. 결국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거죠

  • 13.06.19 15:43

    다시 생각해봐야 될 게 이동국만한 스트라이커 자원도 없다는 게 문제.

  • 13.06.19 15:52

    이동국은 34살 김신욱은 24살. 앞으로 축구 누가 더 오래하겠습니까?김신욱은 한창 떠오르는 샛별이고,이동국은 지는 해 아닙니까. 그래서 더더욱 이동국한테 젊은선수들한테 자리를 물려달라고 축구팬들이 간청하는거 아닙니까.. 이동국은 청대때부터 15년은 우리가 지켜본 선수입니다. 그런선수가 어떤 축구인생을 걸어왔는지 축구팬들이 다 알고, 고정관념이 박혀있어서 한계에 다다른거죠. 축구인생 말년인 선수를 언제까지 유망주마냥 기달려주고, 참아야 되는것도 아이러니하군요

  • 13.06.19 16:00

    이동국때문에 김신욱선수가 못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국대는 나이적다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에요. 이동국선수는 본인이 뛸 수 있는 한 대표팀을 위해 뛴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욕심일까요?

  • 13.06.19 16:11

    참나..나이많은 노장들은 대표팀에 뽑히면 안되는겁니까??? 그럼 2002년때 황선홍, 홍명보는 왜 뛰었나요??
    이 얘기를 하면 그들은 대표팀에서 잘해주지 않았냐라는 말을 하시겠죠 근데 지금 현재 이동국을 제외한 다른 뚜렷한 대안이 있나요??
    우리나라 스트라이커 중 이동국만큼 경험많고 실력검증된 선수가 있어요?? 없습니다. 손흥민이요? 이제 막 올라온 선숩니다. 요 최근 국대경기에서도 봤듯이 무리한 개인돌파, 부정확한 슈팅 등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동국선수가 나이가 많아서 물러나야 한다고요?? 왜죠? 뛸수 있는데?

  • 작성자 13.06.19 16:11

    그렇게 치면 18살짜리 선수 데려와서 쓰자고 해요 ㅋ 누가 오래하건 무슨 상관입니까. 지금 누가 더 뛰어난가를 봐야죠. 그리고 이동국을 집착하듯이 썼다구요 ? 그럼 이동국 맞춤 전술을 썼어야죠. 이동국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전술을 썼는데 뭘 다 이동국 탓으로 돌려요. 전북 경기 한경기라도 보고 말씀하시던가요. 성과는 이동국 혼자 내는건가요. 결정적 찬스 두 경기 연속 놓친 손흥민, 이번에 보여준거 없는 지동원은 전술 탓이고 , 이동국은 능력이 부족한건가요 ? 말씀해 보세요. 뭐만하면 이동국 까고 보는게 어이가 없네요 진짜.

  • 작성자 13.06.19 16:13

    그리고 최강희가 언제 이동국 활용방법은 제일 잘 안다고 했나요 . 그런 말 한적도 없고, 실제로 제대로 활용도 못했어요. 전북에서는 잘 활용했지만, 대표팀에서는 가장 활용 못한 선수 중에 하나가 이동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 13.06.19 16:16

    이동국 선수 몸관리 정말 잘하는 선숩니다. 기량도 꾸준하고요. 대표팀에서 골이 부족하고 리그에서만큼 부진했다고 했는데 우리 선수들 중 잘한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팀이 전체로 부진한 겁니다. 이동국 선수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했습니다. 수비 등진 상태에서 볼을 지켜 좌우로 패스도 뿌려줬고 1선에서 부터 태클도 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나이많다고 무조건 나가는 건 아닙니다. 그게 과연 프로일까요? 죄다 유망주들로만 팀을 꾸려서 나가면 그 팀이 잘 나갈까요?? 아닐껄요? 경험부족, 분위기 등등으로 인해 급속히 무너질 공산이 더 큽니다. 이동국 선수만을 노려서 비난하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 13.06.24 13:50

    2002년때 황선홍, 홍명보 선수는 대체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기량이 뛰어났죠 이동국 선수도 리그에서 원탑이지만 국대에서 골가뭄이 너무 심했습니다.그러니 인맥축구라는 말도 나오는 거겠죠 솔직히 이용래 선수처럼 잘했으면 그런말? 전혀 안나오죠 그리고 감독이 뽑았는데 활용 못했으면 누구 탓인가요? 결국 감독탓 아닙니까? 본인이 뽑아놓고 활용 못하는게 전술 탓이라니 무슨 말인지요 본인이 차출한 선수에 본인이 계획한 전술인데요? 결국 이동국 선수 결정력 문제, 그리고 최강희 감독 전술 실패라고 생각들고요 인맥축구라는게 분명 이선수가 들어가야 할 자리인데 의심가는 선수가 이유없이 국대 발탁되고 그런게 인맥축구 아닙니까

  • 작성자 13.06.24 14:02

    다간프로젝트 // 그러니까 감독을 까라구요. 이동국을 안뽑는게 더 의심스러운데요. 이동국 빼고 누구 넣자구요. 그리고 이동국한테만 찬스가 왔나요 ? 결정적 찬스 놓친 손흥민 이청용 같은 선수들은 왜 안까나요 그럼 ㅋ 이동국이 이청용한테만 1:1찬스 두번, 손흥민한테 한번 만들어 준건 안보이시나요. 손흥민 부진한건 감독탓하고 이동국 부진한건 이동국 탓하는게 웃기네요 ㅋ 이동국이 국대 승선하는게 의심스럽다는 사람이 원하는 선수는 누군지 궁금하네요

  • 13.06.24 14:03

    그리고 이청용,기성용,김보경,박종우,김영권,김창수,윤석영 선수들 기용한다고 인맥축구 언급이요? 아니요 절대 없겠죠 국대경기에서 나름 포텐 터졌던 선수들이고 이청용,기성용,김보경,김창수 선수들은 이제 붙박이로 봐도 무관할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데 누가 인맥축구라 그러겠습니까? 예를들어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고려대 재학중인 박희성 선수가 국대에 발탁되었고 k-리그 탑공격수인 유병수 선수는 외면 받았습니다 그때 홍명보 감독은 런던올릭픽까지 보고 선수를 뽑았다고 했었죠.. 이건 변명으로 밖에 안 들렸습니다. 당장 광저우 게임부터 우승을 목표로 해야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리그원탑 공격수를 안뽑습니까ㅡㅡ

  • 13.06.24 14:10

    Ki Sung-Yong/ 저는 이동국 선수만 못한다고 깐적도 없고 최강희 감독한테 불만은 있었죠 선수기용에 대해서 지동원이나 손흥민에 대해서요 그리고 손흥민 못하면 비판하죠 제가 언제 옹호했습니까? 보신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동국 선수가 뽑히는게 맞는거죠 우리나라 공격수 중에 경험으로나 현재 폼으로 봣을 때도 뽑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출전시간 대비 골수가 문제였죠 이동국선수 무차별적으로 깐적 없습니다ㅡㅡ 기분나쁘네요

  • 작성자 13.06.24 14:19

    이동국 선수도 리그에서 원탑이지만 국대에서 골가뭄이 너무 심했습니다.그러니 인맥축구라는 말도 나오는 거겠죠. 라고 하셧네요. 손흥민도 김신욱도 이근호도 인맥입니까 ?// 그리고 유병수 케이스는 그 당시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가 있어서 제외한다고 했고, 개인의 능력보다는 선수들과의 융화, 조직력을 고려한 선발이라고 말했죠. 골결정력 이외의 부분도 선발의 이유가 될 수 있는겁니다. 다 무시한채 무작정 왜안뽑냐 걘 뭔데 뽑냐라고 할 수 없죠. 주전으로 생각햇을땐 부족한 선수가 서브에선 더 매력적일 수도 있는거구요

  • 13.06.24 14:22

    제가 밑에 분명 출전시간 대비라고 덧붙였는데 왜 그러시나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짤라 오십니까?

  • 13.06.24 14:30

    광저우 게임 때 지동원, 박희성, 박주영(와일드카드) 세명이 뽑혔었는데 누가 비슷한 스타일인가요?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겁니다 저랑 보는 눈이 다르신것 같아서요 그리고 조직력을 고려한 선발이라면 저는 할말 없습니다.. 그당시 수비수 중에서도 런던올림픽에 나이 때문에 못나갈 선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병수와 동갑이거나 한살 많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24 13:40

    이런 댓글에는 아무 말 못하죠 ㅡㅡ 답답함

  • 작성자 13.06.24 13:58

    뭘 아무말 못해요 오래되서 냅둔거지. 박주영이 고대에 기부하면 홍명보가 받나요 ? ㅋ 홍명보가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필요해서 그런거지 고대출신 박주영이 필요해서 그런게 아니자나요. 박주영이 모교에 기부하는거랑 뭔상관이에요. 인맥따지면 연결안되는 사람이 어딨어요 ㅡㅡ

  • 작성자 13.06.24 14:04

    제가 썼죠 위에. 홍명보 = 인맥축구. 이거 연결지어서 홍명보 고대 , 홍명보 포항, 홍명보 황선홍 , 홍명보 청대, 홍명보 올대. 이 인맥에 걸리는 선수 다 빼봐요 지금 국대선수들 얼마나 남나 ㅋㅋ

  • 13.06.24 14:14

    Ki Sung-Yong/반더메이데님 댓글에 답글로 달았습니다. 님이 쓰기전에 쓰고 있던 댓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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