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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배 타고 낙도 찾아가는 박근혜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산골 오지마을부터 바다 끝 낙도 까지' | |
[뉴시스 2007-04-22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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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돌풍으로 심대평 잠재운다 | ||
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 을 구민들만의 선거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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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 을 구민들만의 선거가 아니다” 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박근혜 특유의 돌풍으로 심대평 후보를 잠재우려고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한나라당 대표 재임 중 ‘재보선 무패’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보였던 박 전 대표가 4.25보궐선거 최고의 격전지인 “대전 서구 을에서 돌풍을 일으킬까?”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대전 서구 을 지역을 22일부터 선거 전날인 24일까지 사흘 간 매일 찾을 계획으로 돼 있어 박 전 대표의 막판 지원유세가 선거 막판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 대전 서구 을 지역은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이 자체 파악한 자료에도 4.25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3곳 중 경기 화성은 절대 우세, 전남 무안. 신안은 절대 약세, 대전 서구 을은 약세지역이다. | ||
대전 서구 을의 경우 내부 여론조사 결과 이재선 후보가 '심정적' 범 여권 후보로 불리는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 지지율 격차도 이미 오차 범위를 벗어났다는 분석으로 한나라당 이 후보와 국민중심당 심 후보의 격차가 줄지 않고 오히려 벌어지고 있어 일부에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전 서구 을에 나타나면 표가 더 떨어진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재직시 수도이전 공방 때 “수도 이전을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막고 싶다” 고 한 말로 충청도와 대전에 악연이 있어 이 전시장의 지원유세는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더 있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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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그만 배안에서의 근혜님 의 모습 . 너무나 서민적이십니다.함께 해주신 동지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험난한길 같이하신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대들에 열정이 승리로 메아리되어 꼭!!! 돌아올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석항!돌님 수고하셧습니다...함깨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 만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