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완료) 인스턴트팟 (35달러)
미국에서 요리 자신없던 시절을 보내던 제가 6개월전 고민하다 구입했고, 스스로 명품요리를 만들수 있게한 고마운 품목입니다. 주로 수육, 김치찜, 삼계탕, 닭죽 등을 해먹었봤는데 수육을 예로 들면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냄비요리가 절대 못 따라갈 정도라 할 수 있어요. 요거트까지 만들어지는 사양으로 현재 월마트에서 99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35달러에 판매합니다.
2. 빨래건조대 및 옷걸이 60개 (10달러)
미국와서 건조기 처음 사용해봤는데 편리하더라구요. 그럼에도 햇빛에 침구류를 널어본다든지 5벌 미만으로 빨고서 건조기 돌리기 부담스러울 때 등에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사용에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아래 망걸이 한쪽 플라스틱이 고장나 있습니다.
3.(판매완료) 야외 캠핑용 의자 (30달러)
지난번 올렸다가 불발되어 다시 올려보네요. 야외에서 편하게 앉아 쉴수 있어서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힘들다고 하면 바로 앉아 쉬게 해준 고마운 품목이며 백팩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접은 사진도 첨부합니다. 작년에 구입했지만 새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역은 채플힐이며 연락은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213-455-6403 입니다.
첫댓글 장사하는 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20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