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내 민주당 호감도는 2018년 8월 57%(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곤두박질치다가 급기야 30% 붕괴 직전까지 왔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는 40%대, 그 외 연령대에서는 17~30% 범위에 그치고 있다.
특히 제21대 총선 1년 전인 2019년 3월, 총선 후인 2020년 6월과 비교하면 20~40대에서 민주당 호감도 낙폭이 크다.
<한국갤럽>은 "무당층은 3개 정당 각각에 대한 호감도가 10%대 초반에 그쳐, 여야 어느 쪽과도 거리가 있다"며 "이들은 선거 국면에서 '덜 싫은 정당'이나 '투표하지 않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1491
이재명의 민주당 탈출은 지능순인데
역시 우리 국민들 식견이 높네요
첫댓글 하루가 멀다하고 비리터지고, 비리수사하면 정치탄압이라고 하고, 한마디하면 국힘은요 쥴리는요? 이지랄하고, 지들끼리 민주당은 너무 도덕적이다…이러고 있는데 좋겠어여? 민주당 70년 동안 쌓은 살림 이재명이 다 팔아 먹었고요 이제 남은 건 내로남불당이라는 낙인뿐
찢주당 개극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