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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야본탈론
조선시대 이른바 쿠데타로 왕위에서 쫓겨난 왕은 노산군(뒤에 단종), 연산군, 광해군 등 세 명이었다. 이 가운데 ‘반정(反正)’ 즉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왕이 교체된 것은 연산군을 폐한 중종반정과 광해군을 폐한 인조반정이다. 그런데 반정이라는 이름은 같지만 왕위에 오른 과정을 보면 중종과 인조(仁祖, 1595~1649, 재위 기간 1623~1649)는 아주 달랐다. 중종이 정변을 일으킨 공신들의 추대로 갑자기 왕위에 올랐다면, 인조는 왕이 되고자 몸소 정변을 준비하고 앞장선 인물이다. |
광해군에게 눌린 울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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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한고조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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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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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을 정당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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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사랑을 얻지 못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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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의 오판과 병자호란의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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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성이 약한 반정이 비극을 잉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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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이 새끼가 정세 못읽어서 정묘호란,병자호란일어남
(이것때문에 매년 여자 공녀로 받쳐야 하였음)
2. 임진왜란+위 두사건 연달아 맞아서 백성들의
생활이 기근과 질병이 끊이지 않앗음
3. 이때 더욱 붕당정치가 심해짐
4. 자기랑 뜻안맞다고 소현세자를 배척하고
소현세자 의문사 했는데 어의 처벌안하고
자기아팠을때 소현세자비가 저주했다해서
소현세자 관련가족 다죽임
첫댓글 본문이 인조라는거 아니여??
나는 인조보다 선조때 이미 국력 바닥 쳤다고 생각해서 선조.
선조 인조가 정신 못차리는 바람에 죄없는 백성들만 계속 전쟁치르느라 나라가 휘청댔지뭐
인조 아주 몹쓸놈임
인조지 뭐 ㅇㅅaㅇ
선조는 인재라도 많이 등용했지 인조는...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