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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방 여행이란 이름하에 어디론가 떠나기도한다~~영월 동강레프팅/곰배령(17/8/15~16/1박 2일 )화/수
진이 추천 0 조회 328 17.08.18 09: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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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8 11:49

    첫댓글 동강 레프팅
    곰배령 트레킹~
    보고
    먹구
    즐기구
    먹는것또한 여행을 일부이기에 줄기차게 주님 접대~

    바뜨
    주객이 전도된듯한 예기치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음
    남이섬 관광~

    제 2탄 남이섬 관광 대기~~~ travelling ~ㅋ

  • 17.08.18 18:53

    내고향 동강 레프팅 잘보존된
    동강의 뼝대 고라데이 경치 보며
    보트타고 힘차게 노 저으며 내려가니
    마치 특전사 된기분 6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이길을 뗏 사공이 뗏목 역어 정선의 화목역어 서울 뚝섬까지 이동해서 니무 팔아 때돈벌어
    왙다니 지금으로선 이해안가지요
    한강에 수많은 발전소 어찌 서울갑니가 당장 충주수력도 못넘지요 그시절 우리 동네 박태근
    하면 노련한 뗏 사공이엿죠
    남한강 내려가며 강가에 주막 여인내
    들에겐 인기짱이죠 긴댓목 강가에 세우고 한잔 하는 뗏 사공 참 낭만적인 직업으로 느껴지죠 지금은
    추억의 옛길이라니 아쉬움 느껴졋슴

    스티커
  • 17.08.18 19:13

    곰배령 날씨는 일직 겨울로가는 기분
    펜션은 뜨끈하게 불질렷고 주민들은
    겨울 고텍스 잠바차림 소문에 천상의
    화원 했으나 실제 야생화는 그리 보이지 않고 지리산 화개재 연화봉등
    보다 별차이는 업계 느껴졌슴
    5키로 평탄길 올라 되돌아 오는 코스
    인데 로드따라 흐르는 물줄기는 수량이 풍부하고 깨끝하게 잘보존된
    느낌 5년전 백두대간 타면서 점봉산서
    단목령 6키로 국공 출근전 통과할 생각으로 한시간 만에 정신업시 뛰
    내려간 추억도 새삼 느껴짐 바로 2.5키로 단목령옆이 출발 지점
    이번 여행은 구경보다 돼지고기 무한리필 과일 술 되돌아 올때까지
    무한 먹다가 끝남

  • 작성자 17.08.19 09:08

    여름 휴가차 동강 고향 다녀왔으니
    충전만땅~

    떼돈 벌이고

    바뜨
    좋은 산
    많이 리딩 해주떼용~~~ㅋ

  • 17.08.19 09:37

    가을도 되가고
    산이나 부지런히 다녀
    맴도튼튼 건강도 튼튼히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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