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을 읽으시기전에 지참할 물건:윈도우 플레이, 리얼플레이 그외
여러가지 엠피스리 필!!!
헤비메탈 만화토크 그 첫번째 이야기
AREA88(에어리어88)
Act-1배반의 하늘

헤비메탈 만화토크란?
원작 에니메이션의 배경음악들을 락음악에 맞추어서 이런 장면 아님
이런 애니에 이러한 락음악이나 메탈이 들어 갔다면하는 락음악적 재해석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편정도의 헤비메탈 만화토크를 통해 메니아가 바라보는 새로운 느낌의 사운드 트랙속으로 많은 님들을 초대해볼까 합니다.
지금 현제 듣고 계신 음악은 nightwish - oceanborn 이라는 멜로딕
고딕 메틀입니다. 이곡을 에어리어88의 주제곡 자체로서 도입하여 특유의 어둠과 웅장함의 전투기 격투신 및 암울한 에어리어88의 내용을
예고한다 할 수 잇습니다. 그와함께 전투기가 가진 힘을 상징하는 파워라는 자체의 환상적 이미지도 대변돼는 음악이라고 하겠습니다


에어리어88이란 작품은?
86년 제 4회 일본 아니메 대상 OVA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감독인 토리우미 히사유키(인랑 공각기동대 달로스의 오시히 마모루의 스승)는 '과학 닌자대 갓챠맨'(독수리 오형제) 때부터 다져나간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을 기반으로 <에어리어 88>과 같이 하늘을 무대로 한 공중 전투씬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액션들을 선보이며 지금까지도 이 장르의 권위자로 불리우고 있다.
하늘을 가르며 싸우는 전투기들의 박력있는 전투씬들은 정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도 하늘로 올라가 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원래 일본에서 방영됐을때는 3부작으로 나뉘어서 큰 호응을 받았었고, 89년도 우리나라에서 방영시 '지옥의 외인부대(4부작을 2부작으로 싹둑 가위질 하였지만 그래도 큰 충격이였다.)'라는 가칭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실존하는 수많은 전투기들의 정밀 묘사에서만 놀라움은 그치지 않았고 실제를 방불케하는 공중전(몇가지 옥의 티도 있지만 그 옥의 티도
찾아내면 또 다른재미)과 치밀한 스토리에 걸맞는 주인공들간의 내적,외적 갈등에서도 노력을 무척 많이 기울였던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가지 실례로 뒤쪽에서 따라붙는 적국 전투기의 총알세례에 기체 뒤쪽부터 갈기갈기 흩뿌려지는 파편들, 언뜻 조종석내에서 뒤를
쳐다보는 조종사의 모습도 잠시, 조종석 유리창은 피로 범벅이 되며
불이 붙은 두동강난 전투기는 그대로 추락하지만 다시 뒤따라 붙은
용병 소속 전투기에 의해 똑같은 모습으로 작열하는 적국 전투기..
사실은 이 장면은 2~3초면 지나가 버리는 장면이지만 그 만큼의 전투기라는 빠른 템포의 박력과 액션을 볼 수 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았던 내 또래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은 "상영하면서 한번도 같은 장면이
나오지 않았어."라고 했으니 얼마만큼의 놀라움이었는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이하 본작의 설명은 간단하게 넘어가면서 본 스토리를 이끌어 가보게습니다
첫 장면인 반군의 T-72전차무리를 쓸어버리며 힘차게 등장하는 우리의 주인공 신의 모습을 만나며 시작되는 오프닝곡은 솔직히 굉장히
많은 고민끝에 저의 애국적 발로가 출발하여 국내 밴드의 음악을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암울하게 시작되다 갑자기 전자음악으로 바뀌는 블랙홀 4집 앨범중에 오프닝 연주음악 바로 서곡입니다. 제목부터 시작하는 곡 이라, 그리고 첫 전투와 주인공의 등장을 암울하게 시작하다 웅장하며 힘차게
등장시키는데 이만한 음악이 없다라고 판단이 되더군요. 그럼 직접
감상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곡

우~ 시바 졸라 폼잡는 우리의 주인겅 카자미 신과 슬픈 눈깔을 한 그 모습
이제 T-72를 쓸어버리고 귀한한 신은 친구들이 기다리는 기지로 귀한을 하게 됩니다. 귀한씬의 음악은 초창기적 락이라 부르기에 민망한 곡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것을 제 나름대로 역시 음악을 바꾸어 보갓습니다
원작만화가 어두운 관계로 이 역시 암울하며 전쟁이란 강한 충격을
받고 살아가는 지옥의 격전구 전사들의 모습을 만나길 준비하는 씬이라 아무래도 충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발라드가 요구되겠지여 ^^
Dreamer deceiver
이제 기지에 도착한 신에게 친구들은 하나하나 모이게 되갔습니다
이런 각자의 친구들이 모였으니 하나의 음악이 필요하지 않겟습니까? 그래서 준비해본 음악이 지옥의 격전구에 살아가는 전시들이라
익스트럼 한곡을 준비해보앗습니다. 어둡고 암울한~~~~ㅠ.ㅠ
Enslavement of Beauty - The Poem of Dark Subconscious Desire



위에서부터 지상공격 전문 A-10의 그레그 주인공 카자미 신 F-14톰켓의 미키 에어리어88의 대빵 샤키 바슈탈
아 그나저나 전투신은 엔제나 나오냐구요? 화려한 전투기덜의 액션이 벌써부터 그리워진다구요? 자 이제 나갑니다
다음 타이틀곡은 미사일 기지 습격씬이 되겟습니다. 이때 등장하는
음악은 그 본래적 의미 친구란 소중 한거지만 그런 좋은 친구들을 읽어야 한다는 전쟁의 참혹상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겟습니다. 그래서
일단 힘찬노래를 준비하며 그 친구들을 읽어야하는 아픔을 대변하는
죽어간 동료의 방의 불을 끄는 씬은 좀 서글픈 음악으로 준비 해보앗습니다.
일단 잉위 맘스틴의 노래Seventh Sign에서 전투기들의 힘찬 폭격과
또 다른 친구의 죽음을 암시하는 뜻으로 약간은 어둡고 음울한듯 하다가 힘찬 한마디로 왠지 한이 보이는 음악이 좋지 않겠냐라는 뜻으로 준비를 해보앗습니다 폭격씬은
잉위 맘스틴의 Seventh Sign
신이 친구의 유언데로 방의 불을 끄는 장면은 전쟁이란 정말 자못된
이야기이지 않느냐는 원작의 메세지처럼 제목 역시 A Tale That
Wasn't Right(잘못된 이야기)라는 뜻을 내포한 헬로윈의 우리들 귀에
너무 익숙한 처절한 발라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노래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씬에도 적용이 되겟습니다
헬로윈의 A Tale That Wasn't Right
이제 슬픔도 잠시 이러저러 살인에 염증도 늘고 일본과 자신의 여인
료오코에 대한 그리움으로 탈주가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탈주를 맘에
두고 있을때 아주 달갑지 않는 사람들이 에어리어88에 입소합니다
그들은 에스케이트라 불리는 아스란 정부 소속 3인의 탈주병 청소부
인것입니다. 그들은 에어리어88에 탈주의 가능성을 감사나온 것입니다,이들의 이미지가 원체 드럽다 보니 음악도 디게 지저분한 음악으로 선곡 해봤습니다. Disgorge라는 밴드인데 멕시코밴드입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첨듣는 분들에게 역겨운 사운드를 냅니다.
튜닝이나 제대로 했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지저분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보컬역시 하수구보컬로 일명 화장실 물올라오는 소리로 노래를 합니다.(노래라고 하기에는 거의 돼지멱따는 소리입니다.)
JAUNDICE OF HOOKWORM
이제 슬슬 제1부 배반의 하늘도 끝나가거 이제 엔딩을 알리며 다음 2부를 늑대들의 조건을 알리는 예고편이 뜨네요. 예고편은 확실하게
광고하는 차원으로다 힘찬 음악으로 다음편을 예고 하겟습니다.
Yngwie Malmsteen/Seventh Sign Never Die
ps:본 에니에 대해 궁금하시면 http://hong0182847652.netian.com/
이은 실시간 상영 사이트입니다. 바로 클릭하면 기본적인 줄거리와
함께 감상 할 수있습니다. 감상하실때 화면 최대크기(Alt+Enter) 볼륨
최대로 하면 전투기의 기총 및 미사일 전자기기들의 효과음을 발견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 입니다.
자료출처

락빠돌따식이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