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봉강사진만 올려 죄송합니다
이번 휴가철을 이용해 잠시 들렀습니다
계룡산장입구입니다
계룡
마시동네앞
구룡소
밤이 씩씩익어가고 있습니다
봉강초등학교
좀 황량해보이네요
과거 모습과는 좀 달라보입니다
나락도 익어가고...
봉강저수지-당저마을
역시 봉강저수지
추억의 77번 버스
보기만해도 향긋한 방앗잎
방앗잎넣은 매운탕 생각나네요
성불사
성불사계곡물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
성불산장앞계곡
하조마을
신촌마을
신촌마을앞 백일홍
백일홍이 가로수로....
첫댓글 후배님덕에 구석구석 봉강구경 잘했네요^^ 고향이지만 봉강은 많이 가본곳이 아니라서... 방앗잎이 얼마나 선명한지 향이 훅 끼쳐올듯 하네요. 전 요번 휴가때 진상 어치계곡을 다녀왔답니다. 울 고향엔 좋은 곳이 너무 많네요
영민아 고맙다~우리동네를 한눈에 볼수가 있어, 지금도 생각난 내고향 덕촌~~~그리고 저멀리 우리 산도 보인다~ 성불사,,,,,,양희웅이다~
휴가가 아니라 업무상 들렀다 급하게 한바퀴 휘~~ 하느라 조금 부족합니다... 기회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