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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가는길
 
 
 
카페 게시글
성장일기 스크랩 철봉에 매달려서
청한 추천 0 조회 143 09.04.06 13: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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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7 00:54

    첫댓글 우리 한결이는 이번 달부터 탁구를 배웁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지요. 학교에 안 가니, '여유'라는 걸 누리네요. 한 1년 제대로 배우면 아주 잘 할 듯...

  • 작성자 09.04.07 14:44

    승현이가 탁구 배웠는데, 탁구장이 수강료만 받아 먹고 문닫고 도망가는 바람에 중도에 그만 뒀지요......좋은 선생 만났다니 배움의 반은 이룬 것이네요

  • 09.04.07 12:54

    저도 목 근육이 자주 뭉쳐 고통스러운데 철봉을 해야겠군요.

  • 작성자 09.04.07 14:44

    녜 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 09.04.07 18:06

    일전에 펑키를 만났는데 나의 어깨가 떠억 자리를 잡아서 옷을 걸어도 안 흘러 내릴것이란 말을 했는데... 이는 젊어 소시적에 암벽을 조금한다고 용을 쓴 여파가 아니가 싶다.철봉은 여성용이 아닌듯...

  • 09.04.09 09:52

    그냥 슬슬 매달리는 것도 재밌어요.. 얼마나 버티나 시간도 재어보고 나름 자신과의 싸움이라니깐요...

  • 09.04.21 14:03

    청한님 말씀을 들으니 우리 집 마당에도 철봉을 달면 좋을듯 합니다. 빨래줄로도 쓸수 있을것 같고요.^^ 근데 어디서 파는건지 어떻게 다는 건가요? 우리집 마당에 시멘트로된 사각기둥이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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