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호 건설회사와 카자흐스탄 회사 '꾸스졸릐 서비스'가 세미 빨라찐스크시 간선 온수망과 큰 마력을 가진 제3 새난방공장 건설 안에 투자 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대규모 건설공사는 2006년-2008년 세미빨라진스크시 사회경제발전의 문제에 대하여 정부의 제일 중요한 사안중에 하나이다.
시 강변부근에 있는 새 난방공장은 시내에 안정된 난방공급과 배급, 전력공급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조건조성을 가능케 할것이다.
한국 성호 건설회사와 카자흐스탄 회사는 5억달러를 이 사안에 투자할 생각이다.
합작 협조에 대한 계약에 서명했으며, 그 회사들은 투자사업과정에서 반드시 현대기술과 최신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그외에 노동자들은 거친 교육후에 자신의 지위가 높아질 것이다. 몇년전 프랑스 회사는 이 사안에 투자하기 위하여 세미빨라진스크로 자주 왔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인하여 프랑스회사는 합작협조에 대한 계약에서 빠졌다.
한국사람들은 성호 건설회사가 아시아에서 최고의 건설회사이며 많은 나라에서의 실전경험을 가지고 잇는 회사라고 전달했다.
'꾸스졸릐 서비스'대표는 동력학부문과 산업총체의 건설을 전문화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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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정마 비즈뉴스
한국 성호건설과 카자흐스탄회사 난방공장 건설에 협력투자
z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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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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