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 / 오광수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보다도 그저 가만히 잡아주는 그 손길만으로도 벌써 내게 용기를 줍니다 당신은 조용 조용한 그 음성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억지로 우김보다 그저 나지막하게 말하는 그 목소리만으로도 벌써 나를 깨닫게 합니다 나도 조용한 미소로 웃고 다정한 손길로 잡으면서 나즈막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이 되어 당신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입춘을 맞으며 새로 출발하는 한 주간의 월요일,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음악을 끝까지 들으시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조용한 미소로 웃고, 다정한 손길로 잡으며, 나즈막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그래야 되는데 해바라기에만 들어오면 제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큰일입니다. [황소걸음] 이라는 분은 참 예쁜 화면을 만드네요. 여러곳에서 본 듯. 그런데 이 詩를 고쳐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드네요. ㅎㅎㅎ 요즘 남의 잘썼다는 시를 빼고 넣고 고쳐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서울서 예배보고 양양들어 갔나요? 구정은 어디서?
저도 이 그림에다 봄비님의 시를 넣고 싶어요. 여유로울 때 님의 시집에서 알맞은 시를 찾아봐야겠어요. 음악은 이곳에, 그림은 더 예쁜 것으로...ㅎㅎㅎ저는 설 명절은 천안에서 보냅니다. 봄비님께서도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오광수, 제 아들과 성까지 똑같은 동명이라서 이 작가는 정이가는 사람입니다. 시 참 좋습니다. 이대로 살 수만있다면 이 땅도 천국이겠지요.
이름이 부드러우면서도 지혜로운 느낌이 들어요. 아드님도 그러시죠? 이 처럼 살면 남에게 얼굴 붉힐 일이 없겠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있으니까요.
"당신이 지긋이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오광수의 詩에서 조용한 미소/다정한 손길 /나즈막한 음성은 있는데 '지긋한 시선' 없군요.
7080에서 지긋한 시선만을 보내시다 열창을 하시기에 모두 눈이 휘둥그레 졌었습니다. 지긋한 시선은 지존님의 것!!!! ㅎㅎㅎ
첫댓글 입춘을 맞으며 새로 출발하는 한 주간의 월요일,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음악을 끝까지 들으시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조용한 미소로 웃고, 다정한 손길로 잡으며, 나즈막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그래야 되는데 해바라기에만 들어오면 제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큰일입니다. [황소걸음] 이라는 분은 참 예쁜 화면을 만드네요. 여러곳에서 본 듯. 그런데 이 詩를 고쳐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드네요. ㅎㅎㅎ 요즘 남의 잘썼다는 시를 빼고 넣고 고쳐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서울서 예배보고 양양들어 갔나요? 구정은 어디서?
저도 이 그림에다 봄비님의 시를 넣고 싶어요. 여유로울 때 님의 시집에서 알맞은 시를 찾아봐야겠어요. 음악은 이곳에, 그림은 더 예쁜 것으로...ㅎㅎㅎ저는 설 명절은 천안에서 보냅니다. 봄비님께서도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오광수, 제 아들과 성까지 똑같은 동명이라서 이 작가는 정이가는 사람입니다. 시 참 좋습니다. 이대로 살 수만있다면 이 땅도 천국이겠지요.
이름이 부드러우면서도 지혜로운 느낌이 들어요. 아드님도 그러시죠? 이 처럼 살면 남에게 얼굴 붉힐 일이 없겠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있으니까요.
"당신이 지긋이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오광수의 詩에서 조용한 미소/다정한 손길 /나즈막한 음성은 있는데 '지긋한 시선' 없군요.
7080에서 지긋한 시선만을 보내시다 열창을 하시기에 모두 눈이 휘둥그레 졌었습니다. 지긋한 시선은 지존님의 것!!!!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