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토)에 포항시민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유치부경기에 과자 따먹기가 있었는데 푸른 어린이집 친구들이 기계면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소중한 경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계면 새마을 문고에서 친구들의 간식비에 쓰라며 봉투를 주고 갔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함께 먹을수 있는 영양 간식비로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따끈한 찹쌀 찐빵과 쥬스한잔 어떨까요?
기계새마을문고 회원이 이웃에 계시면 감사하다는 말 전해 주시길..
첫댓글 쌀쌀한 날씨에 딱 좋은 간식.....찐빵 같은 따뜻한 마음 나누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