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연주음악 BEST 30선
01 Richard Clayderman - Ballade Pour Adeline(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02 Zamfir -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
03 Paul Mauriat - Isadora
04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05 Georges Jouvin - Il Silenzio(밤하늘의 트럼펫)
06 Patrick Juvet - La Tristesse De Laura
07 George Winston - Thanksgiving
08 Frank Mills - The Poet And I(시인과 나)
09 Billy Vaughn - Wheels(언덕위의 포장마차)
10 Narciso Yepes -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궁전의 추억)
11 Paul Mauriat - Love Is Blue(불루라브)
12 Lee Oscar - Before The Rain
13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14 Secret Garden - Song From A Secret Garden
15 Kenny G - Song Bird
16 Claude Ciari - Le Premier Pas(첫발자욱)
17 Bert Kaempfert - Wonderland By Night(한밤의 불루스)
18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
19 Yuhki Kuramoto - Romance
20 Chantays - Pipe Line(파이프라인)
21 Paul Mauriat - La Reine De Saba(시바여왕)
22 Paul Mauriat - Please Return To Pusan Port(돌아와요 부산항에)
23 Village Stompers - Washington Square(와싱턴 광장)
24 Richard Clayderman - Wild Flower(야생화)
25 Roger Williams - Autumn Leaves(고엽)
26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무지개넘어 어디멘가)
27 Billy Vaughn - Pearly Shell(진주조개 잡이)
28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29 Dave Grusin - Bossa Baroque
30 Claude Ciari - La Playa(안개낀 밤의 데이트)
금세기 연주음악 BEST 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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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음악을 한꺼번에 다 듣는다는 것은 상위에 차린 맛있는 음식을 한 자리에사 다 먹을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아껴서 남겨뒀다가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마찬가지로 오늘 이시간(아침5시21분) 올라온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음악을 조금씩조금씩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즐기렵니다. 바깥 하늘은 짙은 먹구름으로 기분마저 어둡게 하지만 박문환 님이 방금 올리신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지금 이시간 내 방안은 넉넉하기만 합니다
회갑기념 피아노 연주회를 운운하던 청소년 시절 진한 동무의 꿈, 아직도 생생합니다. 음악 덕분에 조촐한 점심상이 넉넉해젔습니다. 박문한 동무께 감사를 올리며 점심상으로... 휘리릭....."냠냠........................."..... 고마와요, 모두들!
그렇습니다. 좋은 음악을 올리심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한꺼번에 좋은 음식을 다 들지 못 하듯이 두고 두고 음미해 가며 들을 것입니다.
좋은곡 모두 집합시켜 놓으셨네요..올만에 햇빛이 거실에 파고듭니다..우선 창문열고 수리산 맑은공기를 울 음악향기 님들께보내드리고.....볼륨 업시켜서 음악듣고 있습니다...저가 대표로 오전내내 이음악 다들어 보겠습니다..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리며...좋은하루되세요
격려의 댓글 올려주신 김교수님,카페지기님,안영연(뚜비)님 께 감사드립니다. 겁게 감상하시길 빕니다
公私다망하여 올려주신 곡들을 이제사 감상하게 되었읍니다. 박문환씨의 존함을 이환형님 통해 전해듣고도 결례를 너무 오래 저질렀군요.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로 우선 인사 터겠습니다. 멀리 네브라스카 오지에서 如不備不望 박웅근 拜上.
안녕하세요 박선사님!박홍총장님의 아우님 되시고 멀리 미국땅 네브라스카 오갈랄라에서 불굴의 개척자 정신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선배님의 진솔하고도 멋진 글들을 저는 지난 일년동안 하나 빠짐없이 잘 보아왔기에 진작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여의칠 못하였습니다.우선 후배로서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훌륭하신 인품과 지성에서 우러나오는 선배님의 아름다운 글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리고 스텔라 사모님께도 안부 인사드립니다. 멋진 소프라노의 성가단원 이시겠지요~그리고 댓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곡부터 모르는곡이 나왔으면 내가 올 곳이 아니구나 했을건데 아름다운 사랑이담긴' 아드리네를 위하여 ' 이네요 내 핸폰의 신호음으로 지금도사용하고 있지요 자주 들으러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핸드폰 신호음으로 사용중 이라신다니 얼마나 음악을 사랑 하시는지 짐작이 갑니다.자주 들리셔서 감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