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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성10회 사랑방
 
 
 
카페 게시글
뉴에지.올드팝.연주등 금세기 연주음악 베스트 30선
박문환 추천 0 조회 1,394 09.07.15 05: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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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8 20:21

    첫댓글 이 음악을 한꺼번에 다 듣는다는 것은 상위에 차린 맛있는 음식을 한 자리에사 다 먹을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아껴서 남겨뒀다가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마찬가지로 오늘 이시간(아침5시21분) 올라온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음악을 조금씩조금씩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즐기렵니다. 바깥 하늘은 짙은 먹구름으로 기분마저 어둡게 하지만 박문환 님이 방금 올리신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지금 이시간 내 방안은 넉넉하기만 합니다

  • 09.07.26 04:42

    회갑기념 피아노 연주회를 운운하던 청소년 시절 진한 동무의 꿈, 아직도 생생합니다. 음악 덕분에 조촐한 점심상이 넉넉해젔습니다. 박문한 동무께 감사를 올리며 점심상으로... 휘리릭....."냠냠........................."..... 고마와요, 모두들!

  • 09.07.15 06:57

    그렇습니다. 좋은 음악을 올리심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한꺼번에 좋은 음식을 다 들지 못 하듯이 두고 두고 음미해 가며 들을 것입니다.

  • 09.07.15 20:24

    좋은곡 모두 집합시켜 놓으셨네요..올만에 햇빛이 거실에 파고듭니다..우선 창문열고 수리산 맑은공기를 울 음악향기 님들께보내드리고.....볼륨 업시켜서 음악듣고 있습니다...저가 대표로 오전내내 이음악 다들어 보겠습니다..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리며...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09.07.15 19:10

    격려의 댓글 올려주신 김교수님,카페지기님,안영연(뚜비)님 ! 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빕니다~

  • 09.08.08 06:58

    公私다망하여 올려주신 곡들을 이제사 감상하게 되었읍니다. 박문환씨의 존함을 이환형님 통해 전해듣고도 결례를 너무 오래 저질렀군요.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로 우선 인사 터겠습니다. 멀리 네브라스카 오지에서 如不備不望 박웅근 拜上.

  • 작성자 09.08.19 06:38

    안녕하세요 박선사님!박홍총장님의 아우님 되시고 멀리 미국땅 네브라스카 오갈랄라에서 불굴의 개척자 정신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선배님의 진솔하고도 멋진 글들을 저는 지난 일년동안 하나 빠짐없이 잘 보아왔기에 진작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여의칠 못하였습니다.우선 후배로서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훌륭하신 인품과 지성에서 우러나오는 선배님의 아름다운 글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리고 스텔라 사모님께도 안부 인사드립니다. 멋진 소프라노의 성가단원 이시겠지요~그리고 댓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8.24 18:14

    첫곡부터 모르는곡이 나왔으면 내가 올 곳이 아니구나 했을건데 아름다운 사랑이담긴' 아드리네를 위하여 ' 이네요 내 핸폰의 신호음으로 지금도사용하고 있지요 자주 들으러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26 19:44

    감사합니다 써니님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핸드폰 신호음으로 사용중 이라신다니 얼마나 음악을 사랑 하시는지 짐작이 갑니다.자주 들리셔서 즐감 하시길 빕니다~愛완전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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