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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꼭 한 곡 내 양말 빵구났네~~ ^^*
john 추천 3 조회 228 13.04.06 11: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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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7 08:26

    첫댓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7 20:32

    그래요 언제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콤씨님의 많은 댓글 갑사드립니다.~!

  • 13.04.07 14:00

    이 화창한 휴일의 햇살 같은...!^^
    사뿐 사뿐~~ 봄꽃들의 춤일까,
    아지랑이의 술래잡기일까...^^

    봄꽃처럼 방글방글 웃으며 왔습니다.
    그랬군요, 지기 선생님!^^
    몰랐던 사실에 또 한 번 아이처럼 웃네요.^^ 그 넘치는 재치 또한...!^^
    푸르른 꿈 많던 시절의 순수했던 모습이 새삼 뭉클하게 닥아 옵니다.
    황매화가 흐드러졌던 5월의 캠퍼스,
    수양버들이 길게 늘어진 푸른 잔디위에 둘러앉아
    손바닥 마주치며 부르던 기억이 꿈만 같습니다.
    어느새 세월이...!

    어머나! 이를 어째~~!^^
    제 발가락이 빵구난 양말 사이로 비집고 나와 해쭉해쭉 웃네요~~.^^

  • 13.04.07 13:58

    언제나 숨어서 죽어 살던 발가락이
    제 날을 만난 듯....ㅎㅎ..
    주홍빛으로 곱게 치장한 제 발가락도
    바야흐로 봄이라나요~~.^^ ^^....

    즐거웠습니다, 발가락도 저도...^^

  • 작성자 13.04.07 20:33

    새노래...님의 댓글이 정말
    완전히 새노래 같습니다...ㅎㅎ
    멋진 댓글들로 수놓아주시는 새노래님 생큐
    언제나 좋은 시간 이시길~!

  • 13.04.09 07:19

    의외로 이렇게 우리에게 너무 편히 익숙하게
    불리워진 곡들이 유명한 곡의 한 부분이었음에
    놀란적이 많답니다.
    ㅎㅎ
    한바탕 웃었어요,

  • 작성자 13.04.09 12:32

    그렇죠 ㅎㅎ
    오늘 한바탕 웃으셨다니 저 역시 기분 좋아요
    우리 모두 웃는 하루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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