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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 부자가 알려주는 제테크 기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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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t_text name="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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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460px; HEIGHT: 303px"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seafile.paran.com%2FKSEA_5%2Fimages%2F2008%2F04%2F15%2FQ_733093002_1.jpg" omclick="/*window.open*/(this.src)"><BR><BR></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저축을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STRONG> </DIV>
<DIV>나는 대학 때부터 80만원을 벌면 60만원은 저축했다. </DIV>
<DIV>수입의 70% 정도는 미리 떼어내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면 저절로 </DIV>
<DIV>절약하게 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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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이자 비교는 필수다!</STRONG> </DIV>
<DIV>은행은 편의점이 아니다. 가까운 은행에 저축하는 습관을 버려라. </DIV>
<DIV>은행에 돈을 입금할 때는 0.1%라도 이율이 많은 곳을 찾아야 한다. </DIV>
<DIV>0.1%라고 우습게 보지만 여러 통장이 모이면 금방 10%의 차이가 난다. </DIV>
<DIV>은행에 드나들면서 어떤 상품이 나왔는지 알아보는 ‘은행 나들이’를 취미로 삼도록.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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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한다</STRONG> </DIV>
<DIV>상호저축은행은 일반 은행보다 금리를 최고 2% 높게 준다. </DIV>
<DIV>은행이 망할까 봐 불안해 찾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예금자 보호 장치가 </DIV>
<DIV>있어 문을 닫아도 이자까지 인정해서 지급해준다. </DIV>
<DIV>상호저축은행은 드물게 있어 오가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니 적금은 </DIV>
<DIV>자동 이체로 해둘 것.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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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1년 만기 적금을 계속 들어라</STRONG> </DIV>
<DIV>적금은 중도 해약할 경우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적금을 붓는 </DIV>
<DIV>일은 솔직히 2년도 지겹다. </DIV>
<DIV>1년 만기된 적금을 찾아 새로운 적금으로 갈아타는 방식이 베스트! 희열을 </DIV>
<DIV>느끼면서 적금을 꾸준히 부을 수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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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반드시 분산 투자하라</STRONG> </DIV>
<DIV>계란을 나누어 담으라는 카피를 기억할 것이다. </DIV>
<DIV>나 역시 적금과 적립식 펀드에 7대 3으로 투자하고 있다. </DIV>
<DIV>분산 투자를 하면 손해나 이익 모두가 분산되어 훨씬 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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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적립식 펀드는 ‘1호’ 상품에 주목해라</STRONG> </DIV>
<DIV>요즘 최고 인기인 적립식 펀드. 적금 통장을 만들려고 은행에 가도 상담원이 </DIV>
<DIV>적립식 펀드를 권하곤 한다. </DIV>
<DIV>그러나 상담원이 권하는 상품에 무턱대고 가입해서는 안 된다. 모닝스타코리아(www.morningstar.co.kr)라는 사이트에 방문하면 펀드 상품의 수익률을 </DIV>
<DIV>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DIV>
<DIV>수익률 5위 안에 드는 베스트 상품들, 특히 ‘1호’라는 명칭이 붙은 상품에 주목하자. </DIV>
<DIV>1호 펀드는 간판 펀드이기 때문에 운용사에서 사활을 걸고 수익률을 높인다. </DIV>
<DIV>가입 기간은 1년보다는 3년으로 해야 유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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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주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일단 주식 1주라도 산다</STRONG> </DIV>
<DIV>1만원으로도 할 수 있는 게 주식이다. 증권사에 찾아가서 상담한 뒤 우량주로 </DIV>
<DIV>1주를 산다. </DIV>
<DIV>내가 산 주식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궁금한 것이 당연. 따라서 일단 1주라도 </DIV>
<DIV>주식을 사면 그때부터 신문의 주식면을 보게 된다. </DIV>
<DIV>자연스럽게 주식에 눈을 뜨고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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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적어도 6개월간 오버(?)하지 말 것</STRONG> </DIV>
<DIV>주식 투자 초보자라면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많은 돈을 쏟아붓거나 반대로 하락했다고 해서 주식을 팔고 다른 주식을 사는 등의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 </DIV>
<DIV>잃어도 그만인 소액으로 시작하되 적어도 6개월은 꾸준히 지켜보면서 감각을 익힌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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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우량주만 연구하자</STRONG> </DIV>
<DIV>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의 주식을 적금 붓듯 조금씩 사둔 회사원들이 돈 번 </DIV>
<DIV>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DIV>
<DIV>시장 점유율이 높아 안정성, 수익성을 갖춘 우량주를 집중 연구하자. 이른바 </DIV>
<DIV>‘블루칩’은 값이 내려가도 손해를 줄일 수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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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매일 용돈 기입장을 쓴다</STRONG> </DIV>
<DIV>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 </DIV>
<DIV>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가계부, 용돈 기입장 쓰기다. </DIV>
<DIV>귀찮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용돈 기입장을 열심히 쓰다 보면 분명히 아껴 쓰게 된다. 가볍고 예쁜 용돈 기입장을 마련해 하루 지출 내역을 매일 매일 꼼꼼히 적고 매월 </DIV>
<DIV>총합계를 내보는 것을 습관화해라.</DIV>
<DIV> 큰 지출 내역을 기입할 때 손이 떨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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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동전 전용 통장을 만들어라</STRONG> </DIV>
<DIV>여기저기 널려 있는 동전을 5년 정도 저금통에 넣었더니 57만원이나 되었다. </DIV>
<DIV>동전을 모아 저축하는 통장을 만들어보자. 일반 은행에서는 동전을 잘 받아주지 </DIV>
<DIV>않지만 우체국은 잘 받아준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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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재테크 데이트를 한다</STRONG> </DIV>
<DIV>나는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서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루 1만원씩 회비를 걷었다. 늘 가는 곳이 한강둔치이고 마시는 것이 자판기 커피이다 보니 그 돈도 남았다. </DIV>
<DIV>그래서 우리 둘은 공동 명의로 보통예금 통장을 만들었고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했다. 그 뒤로 같이 무료 재테크 세미나에 다니고 모델하우스를 보러 다니면서 데이트했다. 주식,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데이트법으로 추천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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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큰 소리로 ‘이번 주 토요일에 내가 쏠게!’ 하고 외친다</STRONG> </DIV>
<DIV>여럿이 밥을 먹고 우르르 나갈 때 카드를 내밀면 사람들은 누가 계산을 했는지 </DIV>
<DIV>잘 기억하지 못한다. </DIV>
<DIV>즉흥적으로 여러 번 밥값을 내기보다는 며칠 전부터 예고를 하고 한 번 쏘는 게 낫다. “내가 이번 주 토요일에 쏠 테니까 다들 남아. 알았지?”라고 말해두면 다들 </DIV>
<DIV>오래오래 기억한다.</DIV><!--/DCM_BODY--><!-- //출처 --></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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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저축에 관한 자부심(강원도지사표창2회,춘천시장표창1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위 의 내용을 보니 더욱더 절약 해야겠다고 생각되네요....특히 남는것을 저축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은 몇번 들어도 옳은 말씀인것 같습니다.좋은글 감사 합니다...
알뜰하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