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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를 볼려면 여기로! http://kjv1611.egloos.com/411423
판관(判官) 요시츠네와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동북쪽 오랑캐를 정벌하는 대장군) 요리토모를
통해 예표된 장차 다가올 일들
골 2: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히 10: 1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욥 8: 9 (우리는 겨우 어제부터 살았기에 아무것도 모르니 이는 땅 위에서 우리의 날들이 그림자임이라.)
차례-
9. 솔로몬과 그의 형들인 압살롬과 아도니야와 요시츠네와 요리토모와 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욥이 동방 사람에 속하는데. 그 중 가장 큰 사람이라는 것으로 보아 욥은 고조선에서 온 사람이다.
(성경에서 동방은 고조선이나 몽골,중국,일본 지역을 말하는 것이다.)
과연 신라의 역사서 부도지를 살펴보면 고조선의 군장에 유호씨가 있는데. 단군보다 나이가 100살이나
더 많으며 황하문명의 요임금,순임금을 지도하였고 하나라의 왕들도 지도하였다.
유호씨는 서방 선교를 위해 서방땅으로 갔다고 나오는데.
이 후의 상황이 성경에 욥기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유호'는 히브리어에서 비슷한 발음을 찾아보면
'여호'이다. 이는 '여호와'란 뜻이다. 아니면 유호는 순수 한자이고 이것이 나중에 히브리어로 비슷한 발음을 빌려 기록된게
'욥'일 수도 있다.
10-3 :욥기에 계시된 우시와카(요시츠네의 어릴 적 이름. 젊은 우스 란 뜻으로 풀이)
(어린 요시츠네의 이름 '우시와카' 그는 젊은 '우스'이다.)
마 2: 11 그들이 그 집에 들어가서 모친 마리아와 함께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놀랍게도! 욥기의 2장 11절에도(똑같은 2장! 똑같은 11절!)
욥 2: 11 그때 욥의 세 친구가 욥에게 닥친 이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자기 고장으로부터 왔으니 테만인 엘리파스와 수하인 빌닷과 나아맛인 소팔이니 그들이 서로 약속을 하고 욥과 함께 슬퍼하고 그를 위로하러 왔더라.
욥의 세 친구들은 각기 사는 지방이 달랐다. 동방으로부터 찾아온 현자들도 각기 다른 나라들에서 왔을 수 있다.
당시 만주 한반도엔 가야는 없었다. 부여,고구려,비류마한,진한이 있었다. 부여는 고구려를 미워하고 업신여기는
나라였으나 고구려,비류마한,진한은 서로 합심하는 형제국들이었다. 후세 사람들은 부여,가야보다 고구려,백제,신라를
즐겨 부르고 '삼국시대'라고 말한다. 후일 비류마한은 백제로 국호가 바뀌고 진한은 신라가 되었다. 동방의 세 현자들은
고구려,백제,신라의 천문관들이었을 것이다.
욥은 우스 사람이다. 창세기 10장에서 셈의 계보를 보면 셈에겐 다섯 아들이 있는데. 엘람,앗수르,아르박삿,룻,아람이다.
엘람,앗수르는 이미 알고있듯이 배달,고조선을 세운 고아시아족들이다. 이들이 만주,한반도의 초기 정착인들이다.
아르박삿은 유대,아랍인의 조상,룻은 터키 리디아인의 조상 아람은 시리아인의 조상이다.
아람에게 네 아들이 있으니 우스,훌,게델,마스이다. 우스 밑의 세 동생들은 신기하게도 우스 사람인 욥의 세 친구들과
숫자가 똑같다!
창 10: 23 아람의 자손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이며,
그럼 훌,게델,마스이 고구려,백제,신라라면 훌은 고구려이다. 고대 중동어에서 '훌' 혹은 '후르'는
산,골짜기를 의미하는데. 고구려도 높은 구릉,산을 의미한다.
게델은 둘러싸다, 돌담을 의미한다. 백제의 수도인 위례성의 '위례'는 울타리나 '우리'를 말한다.
우리,울은 모두 울타리를 의미한다. 수메르어에선 이것이 '우르'로
나타난다. 원래 백제는 목지국으로 불렸다고 중국 기록에 나오는데. 이 목지국은 월지국을 잘못 표기한 것이다.
월지국은 '워리국','우르국'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마스는 신라를 말한다. 신라는 스키타이족들이 들어와서
그 주류를 차지한 나라이다. 신라의 왕족 성씨인 김씨는 원래 스키타이계인 흉노의 왕족 김일제의 후손이다.
스키타이의 고향인 모스크바는 원래 '메섹'이라고 불렸다. 야펫의 자손들 중에 마곡과 투발과 메섹이 있는데.
마곡,투발,메섹은 모두 러시아의 조상이 된다. 이들이 바로 스키타이족이고 투발은 제정 러시아의 수도인 토볼스크로
이름이 남고 메섹은 모스크바로 남게 된다.
대상 1: 17 셈의 아들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더라.
어째서인지 창세기 10장에는 아람의 넷째 아들은 '마스'로 나오는데. 역대기에선 이것이 '메섹'으로 나온다.
아마 마스족들이 러시아쪽으로 올라가 메섹족과 혼혈하여 모스크바에 살다가 중앙아시아를 통해 흉노족과
혼혈하고 이것이 한반도의 경주로 흘러들어와 신라를 이룬 것 같다.
테만인 엘리파스와 수하인 빌닷과 나아맛인 소팔이 욥의 세 친구들인데. 순서대로 하자면 엘리파스가
고구려가 되고 빌닷이 백제가 되고 소팔이 신라가 된다.
엘리파스는 '하나님께서 그 힘이 되시는 자'이다. 엘리파스가 고구려라면 이는 정확히 들어맞는다.
고구려는 한민족의 힘이 되어 중국 침략자들을 수없이 쳐부수어내었다.
오늘에 이르러선 북한인데. 북한은 하나님을 인정치 않고 공산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빌닷은 '혼란시키는 사랑'(confusing (by mingling) love)이란 뜻이다. 비류 마한과 백제는 4세기 백제의 근초고왕 대에
고구려를 침략하여 삼국의 평화를 어지럽히고 백제는 수없이 신라를 침공하며 괴롭히다 당나라와 신라 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하고 말았다. 비류 마한 왕조는 광개토태왕에게 패배하고 일본으로 도주하여 일본에서 야마토 천황 황실을
열어 오늘의 일본에 이르르고 있다.
소팔은 바로 신라이다. 오늘에 이르러선 대한민국(남한)이다.
신라의 수도인 경주는 원래 '서라벌'로 불렸다.
이 서라벌은 시베리아와 어원이 같은데. 시베리아는 시비르에서 기원한 것으로 '조용한 땅'이란 뜻이다.
"미국은 최원식 동아시아 공동어의 구축을 위하여2) Ruth Benedict, The C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Boston: Houghton Mifflin Company, 1989, 290쪽에서 재인용. “Scratcha Russian and you find a Tartar.”3) 시베리아(Siberia)의 어원 시비르(Sibir)는 몽골어로 ‘조용한 땅(the calm land)’을 뜻한다. "
「평화를 위한 글쓰기」본문 中 최원식 | 동아시아 공동어의 구축... - 595페이지
[인문] 김우창 저 김우창 역 민음사 2006.08.25
서라벌은 서벌,소부리,서불,새밝(東明) 등으로 불렸으며
앗시리아는 원래 '슈부르'로 불렸다. 이 슈부르가 바로 이 서라벌,시비르,서벌 등 모든 말들의 기원으로 보인다.
우리말에서 서라벌은 '서울'로 변천되어 어떤 한 수도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조선을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고 불렀다. 그들이 왜 그렇게 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시베리아와 똑같은
뜻이라서 놀랍다.
성경 창세기는 셈의 셋째아들 아르박삿의 자손인 욕탄의 자손들이 메사에서부터 스팔로 가는 길의 동쪽 산에
거주한다고 했다. 이 스팔은 시베리아로 보인다. 이 스팔이 중동 지역에 있다면 성경에 나와야 할 것이나 오직
창세기 10장에만 이 스팔이 등장하고 있다. 메사는 성경 열왕기에서 모압 왕의 이름으로 나온다. 메사는 모압 땅을
의미하는걸로 추측된다. 모압 땅은 페트라 근처에 있다.)
10-7 :장차 다가오는 7년 대환란과 욥(이스라엘)과 욥의 세 친구들(만주,평양 사람들,일본,남한)의 회복
부른다. 먼 나라로부터 그 분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신다고 이사야서는 말씀하고 있다.
"너희는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이는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처음부터 그 끝을 선포하고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옛날부터 선포하고 말하기를 “나의 계획이 확고하리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일을 행하리라.” 하였고,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고 먼 나라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를 것이라. 정녕,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것을 또한 이루어지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의도하였으니 내가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이사야서 46장 9-11절
12-2 :쿠로우 요시츠네의 쿠로우와 까마귀. 삼족오(三足烏). 요시츠네에게 현현한 독수리 얼굴을 한 그룹.
(미나모토 쿠로우 요시츠네의 '쿠로우'는 영어로 까마귀는 Crow이며 쿠로우와 발음이 유사하다.
일본어에서 '카라스'는 까마귀이며 '쿠로우'는 일본어에서 검은 흑(黑)이 단어의 뜻이 된다.
가야국의 일본식 명칭인 카라(Kara:일본어로 한국韓國을 '카라쿠니'라고 부른다. 가야국에 의해 일본에
히미코의 야마코 왕조가 세워졌었다. 이것이 일본 왕실의 시작이다.
아무튼 쿠로우는 그 이름에서 검은 새인 까마귀를 예표하고 있다. 까마귀를 시체를 파먹는 굶주린 새이다.
7년 대환란 끝에 하나님께서는 전세계의 모든 새들로 하여금 므깃도에서 죽은 세상 왕들과 군대들의 시체를
파먹게 하신다. 성경에서 까마귀는 꼭 부정적인 새는 아니다. 노아 방주가 떠돌 때 세상에 물이 말랐는지 알아보기
위해 끝까지 날아다닌 고마운 새이며 우리민족은 그 까마귀를 성령의 상징으로 여겨 삼족오(三足烏)라 불렀다.
세 발달린 까마귀는 삼위일체를 상징한다.
(고구려의 삼족오)
선지자 엘리야에게 먹이를 가져다준 새도 까마귀이다.
요시츠네는 독수리 머리에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날개를 단 천구(天狗)로부터 어릴 적에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천구는 예로부터 일본에 전설로 전해오는 초인적인 존재이다.
성경에는 이 것이 독수리 얼굴을 한 그룹(케루빔)으로 나온다.:천사 비슷한 존재)
창 8: 7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더니, 땅에서 물이 마를 때까지 그 까마귀가 왔다 갔다 하더라.
왕상 17: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거기서 너를 먹이도록 명하였느니라.” 하시므로
왕상 17: 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더라.
솔 5: 11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털은 '까마귀처럼 검다'라고 표현된다. 검은 머리는 아시아 인종 즉 셈의 자손의 고유 머리색깔이자
하나님의 머리털 색깔인 것이다.)
잠 30: 17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며 자기 어머니에게 순종하기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가 쪼아낼 것이요,
새끼 독수리들이 그것을 먹으리라.
욥 38: 41 까마귀 새끼들이 하나님께 울부짖고 먹이가 없어 방황할 때 누가 그 까마귀를 위하여 그의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느냐?
눅 12: 24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으며 저장고나 곡물 창고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먹이시느니라. 너희는 그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겔 10: 14 각기 네 얼굴을 가졌는데 첫째 얼굴은 그룹의 얼굴이고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며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겔 10: 5 그룹들의 날개 소리가 바깥뜰에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의 음성 같더라.
(네 그룹들)
(네 그룹들과 하나님의 보좌와 하늘 나라와 성도들)
계 19: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계 19: 21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의경기(義經記)는 요시츠네가 히데히라에게로 갈 때 히데히라가 자신이 꾼 꿈을 얘기하며
요시츠네가 자신에게로 오는 것과 연결시켜 자신의 꿈을 해몽하였다.
"그랬었구나. 내 일전에 흰 비둘기가 두 마리 집으로 날아드는 꿈을 꾸었는데, 겐지의 자제 분이 찾아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의경기-
흰 색은 미나모토 가문의 상징 색깔이다.
12-3 : 성경 보존의 약속
그렇다면 그 분의 계획은 무엇인가?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The counsel of the LORD standeth for ever, the thoughts of his heart to all generations.)
-한글 킹제임스 성경 시편 33: 11
그 분 즉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 아들 하나님이신 그 분의 계획은
율법의 예언들을 이루시는 것이다. 폐하러 오신 것이 절대 아니다. 세상이 사라지더라도 그 분의 말씀 즉
율법은 영원하다. 여기서 율법은 바로 성경 말씀을 말한다.
모든 성경들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 관해 나온다. 그 분은 초림을 이루셨으며 이제 재림도 이루실 것이다.
그 분은 성경들에 나오는 모든 예언들을 성취시키실 것이며(이루려고 오셨다.) 성경 역시 폐기되지않고 한 구절도
변개되지 않고 그대로 전수된다.
"하나님께서 직접 전한 그리스 원문이 처음 밧모섬의 사도 요한에게 전해지고, 그 다음으로 안디옥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왈도파(Waldesian) 교인에게 전해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학자인 킹 제임스 성경의 번역가들이 신약 성경의 원문을 구하는 중 이들 98%는 안디옥 계통의 사본에서 구하였다. 그동안 사탄은 기독교를 가장한 바알 신도들인 로마 카톨릭을 통해서 진짜 성경을 훼손시키려는 온갖 노력을 다 깅울였다. 이 작업은 기독교로 가장한 로마 카톨릭 교인인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에 의해서 성공을 거두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경의 증거들이 철저히 훼손되고 진정한 종교가 파괴되게 되었다."-David Norton, op, ci, p398 David Norton, A History of the English Bible as Liteature(Cambridge: Cambridge UP, 2000),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한글 킹제임스 성경 마태복음 5: 17-18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한글 킹제임스 성경 누가복음 24: 44
12-4 : 일곱 산의 도성 로마에 세워진 큰 창녀의 거짓 교회(신비의 바빌론) =로마카톨릭(천주교)
초대 교회 이후 생겨난 로마카톨릭은 유럽의 그리스도인들의 회당들을 파괴하고 올바른 교회를 지하 동굴이나
산 속으로 쫓아버린 가짜 교회이며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바빌론 종교와 혼합시켜 만든 거짓 기독교이다.
로마카톨릭의 교황들은 비밀 카톨릭 교도인 마호메트를 통해 이슬람 종교를 만들어 시리아 안디옥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들을 모조리 파괴시켜 중동에서도 카톨릭에 반대되는 기독교를 말살시켰다.
이 후 카톨릭은 이슬람교가 자신들을 배신하자 중동으로 십자군을 출격시켜 그리스도인과 유대인들을 학살하며
예루살렘을 자신의 차지로 만들려 했다. 이슬람 역시 카톨릭과 같이 똑같은 마귀의 자식들로 그리스도인,유대인들을
괴롭히기는 마찬가지였다.
교황들은 성경을 감히 변개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과 제롬의 신 라틴벌게이트로 자신들의 교리를 수호하고
그 변개시킨 성경마저 유럽인들에게 읽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부터 지워버리고
오직 교황의 말들과 교황이 전하는 성모마리아의 계시,성인들의 계시들만 듣도록 했다.
12-5 : 로마카톨릭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는 왈도 교회들
초대 교회는 여전히 살아남아 로마카톨릭에 의해 왈도파(:보도파:Vaudois)로 불리며 거짓된 알렉산드리아의 변개된 성경 사본과
그 사본을 바탕으로 한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를 전혀 쓰지 않고 오직 초대 교회 때부터 쓰던 안디옥 교회의 필사본에
근거한 올바른.변개되지않은 성경을 필사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갔다.
이 성경이 라틴어로 번역된 성경으로 구 라틴성경이라 불린다.당시에는 구(Old)라 불리지 않았고
벌게이트(Vulgate 보편적인) 성경이라 불리웠다. 이 성경이 등장한건 로마카톨릭이 등장한 서기 313년보다 더 훨씬
이전인 서기 200년 이전부터였었다. 당시 라틴어는 세계 공용어였으므로 하나님께선 성경을 라틴어로 온전히 번역하게 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셨다.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하며 이 성경을 철저히 찾아 색출하여 제거했으며 로마카톨릭 시대에 이르러선
카톨릭교도 제롬이 이 벌게이트를 변개하여 카톨릭을 위한 새로운 벌게이트를 만들어내 교황에게 선물해준 것이다.
교황들은 이 유서 깊은 초대 교회인 왈도파를 철저히 색출하여 피터 왈도란 사람에 의해 생겨난 이단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종교재판으로 처형하였다.
그러나 왈도파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이들은 성경을 일일히 필사하여 두터운 외투 속에 감춰서 사람들에게 전해주거나
1)
암송하여서 기억만으로 전해주거나 할 뿐 발달한 인쇄술이 없어 성경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었다.
"교황 인노센트 3세와 다른 많은 교황들 아래에서 잔인하게 고통을 당한 왈도파는 항상 성경을 사랑했던 사람들로 평을 받았다. “왈도파는 성경과 신앙 서적으로 사람들을 회심시켰다. 그들은 행상인으로 시골집이나 귀족의 성을 방문해서는 직물이나 보석을 팔려고 내놓았다. 그리고 다른 것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했다. ‘예, 아주 진귀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보석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불붙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이들 행상인들은 보배로운 두루마리 성경을 꺼내어 놓았다.”(아미티즈(Armitage), “침례교도 역사” I. p. 301)
“왈도파를 가장 특징짓는 것은 신성한 책(성경)에 대한 그들의 사랑이다. 성경에 대한 왈도파의 사랑은 그들로 하여금 성경을 플라밍어, 독일어,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다른 사람들과 그 보물을 함께 나누도록 했다. 헤어조그(Herzog)는 왈도파 만큼 성경 배포를 위하여 열심이었던 분파를 찾지 못한다고 말했다........왈도파는 성경을 기초로 그 위에 실제적으로 성경의 진리를 세웠다. 한 로마 카톨릭의 종교재판관은 왈도파에 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왈도파는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주요한 부분을 암기할 수 있다. 그들은 성인(聖人)들의 교령(敎令)과 어록과 해설을 경멸하고 오직 성경 본문만을 고수한다.......그들은 어떠한 교회의 법령이나 규례와 상관 없이,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교리면 구원에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교회의 전통은 바리새인의 전통에 불과하며, 인간의 전통을 준수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아미티지, 침례교도의 역사, I, p. 308).
역사가 토마스 아미티지(Thomas Armitage)는 교황 인노센트 3세가 성경을 사랑한 왈도파에 대하여 일으킨 끔찍한 박해를 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역사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얼어 죽었고, 다른 이들은 높은 벼랑에서 내던져져서 산산조각이 났다. 동굴 안으로 쫓겨 들어간 어떤 이들은 로마 카톨릭 병사들이 동굴 입구를 막아버림으로 질식해 죽었다. 어떤 이들은 냉혹하게 목 매달리고, 살이 찢겨져 창자가 드러났으며, 뾰족한 것으로 몸이 꿰뚫리고, 익사당하고, 죽음이 그들을 해방시킬 때까지 사지를 갈기갈기 찢기는 고문을 당하였다. 어떤 이들은 창에 찔리고, 개들에게 물어 뜯겼으며, 불태워지거나 머리를 거꾸로 하여 십자가에 달렸다. 폭스(Fox)는 계곡 위로 약 2000 피트 높이에 우뚝 솟은 험한 바위 안으로 들어간 Castelluzzo 동굴에 도피해 있던 400 여명의 어머니들이 아기들을 품은 채 질식해 죽은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온순한 피가 흘려지는 동안 내내 인노센트 3세로 알려진 정결한 미인은 낙원의 과즙처럼 그 피를 음미했다. 인노센트 3세는 왈도파와 다른 살해된 그리스도의 양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삼손의 여우와 같다. 그들은 별개의 다른 무리로 보이지만, 그들의 꼬리는 함께 묶여 있다.”라고 했다. 피에 굶주린 도미니크회 수도사들은 그들에게 ‘Domoni Canes’, 곧 ‘주님의 개들’이라는 오명을 씌웠다. (아미티지, 침례교도의 역사, I, p. 311,312).
“성경은 좀처럼 번역되지 않았다. 그러나 성경의 어느 부분이든지 대중의 언어로 번역되기만 하면 빛 가운데서 기뻐하는 백성을 보게 된다. 우리는 두드러진 예를 프랑스 모젤의 메츠(Metz)에서 볼 수 있다. 몇몇 ‘리용의 가난한 이들’ 또는 왈도파가 프랑스어로 된 성경기록들을 그곳으로 가져오자, 사람들은 열심히 그 성경기록들을 읽었다. 그들은 성경읽기 모임을 조직했다......사제들이 그 모임을 중단시키려고 애썼으나 회원들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모든 층의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읽도록 의도하셨다. 이 책들은 그동안 당신들이 가르쳐 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가르친다. 우리는 이 책들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했다. 주교는 인노센트 3세에게 그들에 관해 보고했다.... 인노센트 3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은밀하게 모임을 갖거나 설교자처럼 행동하거나 사제들을 조롱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성경의 깊은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특별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사제들은 이 목적을 위하여 교육을 받는다. 사제들의 말을 들으라. 사제들 가운데 가장 무지(無知)한 자라 할지라도 존경하라. 오직 너희만이 옳다는 생각이나, 너희와 함께하지 않는 자를 멸시하는 것을 주의하라.’ 그는 자기의 충고에 주의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엄하게 위협했다. 그리하여 인노센트 3세는 다음과 같이 로마카톨릭이 가르쳐 온 교리를 선언하였다. ‘성경을 아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사제가 원하는 방법과 수단으로 너희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그 결과 이 성경 읽기 모음을 폐지시키고자 시토 수도회 대수도원장이 메츠에 파견되었다. 진리를 찾는 평신도들은 ‘경건한 단순함’ 가운데서 사제들의 즐거움을 위한 그들의 수많은 오류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계속해서 성경 읽기 모임을 가졌다. 그들은 악한 무리들을 명명하듯이 왈도파로 불렸다. 그들에게 무력이 가해졌다. 그들의 모임은 해산되었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번역본들은 불태워졌으며, 그들의 의견은 근절되었다. 메츠의 사제들은 다시 마음을 놓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무지와 나태와 부도덕한 자기본위의 옛 생활로 돌아갔다. 1229년에 툴루즈 공회가 개최될 때까지 오세르(Auxerre)와 프랑스의 여러 도시에서 유사한 경우가 발생했던 것으로 보인다. 평신도는 어떤 언어로 기록되었든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소지하는 것이 금지 되었으며, 심지어 대중에 널리 보급된 시편(Psalter)과 기도서(Breviary)와 ‘복된 마리아의 시간’을 소지하는 것조차도 금지되었다. 피터 왈도가 발행한 로망스어로 기록된 성경에 대해서는 ‘반드시 불태우라’는 특별 선고가 내려졌다. (Blackburn, 교회사, p. 314, 315)
왈도파들이 전해주는 이 성경들은 절대 변개된 것이 아닌 순수한 그대로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한글 킹제임스 성경 마태복음 5:18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한글 킹제임스 성경 마태복음 24: 35
"율법의 한 획이 없어지는 것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더 쉬우니라."-한글 킹제임스성경 누가복음 16: 17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시니라."-한글 킹제임스성경 잠언 30:5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
-한글 킹제임스성경 잠언 30: 6
(중세 유럽의 카톨릭 성당에 있는 그림. 교황의 배후에는 UFO들이 있다.)
(마귀의 자식 교황)
12-6 : 아일랜드와 잉글랜드에 세워진 대영제국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보전된 말씀
성경 창세기 10장과 그 외 구약 성경들은 유럽을 즉 야벳족들이 사는 그 땅의 근처의 섬들을 '이방의 섬들','섬들'이라고 부른다.
크레타섬,키프로스섬 영국 미국 등 지중해의 여러 섬들과 땅들은 지중해,대서양에 있고 이 곳들은 야벳족들이
퍼져 갔기에 이들을 통칭하여 하나님은 '섬들'이라 부르고 계신다.
섬들 중의 영국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어서 올바른, 변개되지 않은, 정확한 100%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다. 이들에 의해서 킹제임스성경이 나와서 하나님께선 자신의 말씀을 온세상에 들려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 분의 계획이다.
"그가 땅에 심판을 세우기까지는 쇠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할 것이니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한글 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42: 4
이미 왈도파에 의해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은 주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카톨릭이 그것이 퍼져가는걸 막고 있었으며
수많은 유럽인들은 말씀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이미 성경 아모스서에 예언된 것이다.
이것은 구약성경이 말라기로 그친 후 400년동안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이 안주어지다가 신약시대에 와서
새로운 신약성경이 주어진걸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스라엘엔 이미 구약이 있으므로 완전히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은
아니다. 1차적 적용일뿐이고 2차적 완전한 적용은 교황들이 자칭 베드로의 열쇠들을 쥐고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고 봉인시켜버린 중세시대 때에 해당한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사람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방황할 것이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달릴 것이나 그것을 찾지 못하리라."-한글 킹제임스성경 아모스서 8:11-12
카톨릭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며 사람들을 우상숭배로 끌고 갔고 교회를 핍박했으며 유럽인들은 카톨릭의
말에 속아 넘어가고 그들을 따라 유대인들을 벌레 취급하고 올바른 그리스도인들을 종교재판장으로 끌고가
조롱시키며 화형시키고 그들하고 몸이 부딪치는 것도 꺼려하며 경멸했다.
12-7 : 로마카톨릭에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 몽고의 침입과 흑사병의 창궐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셨는가? 몽고의 기병들이 유럽을 위협했으며 흑사병이 전유럽으로 퍼져 나가
수많은 유럽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었다.
"그러므로 불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불꽃이 쭉정이를 태움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은 것같이 될 것이며, 그들의 꽃핌은 티끌같이 날아가리니 이는 그들이 만군의 주의 율법을 던져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말씀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 한글 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5:24
요한계시록 2장에 나오는대로 두아티라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창녀 이세벨의 종교 로마카톨릭은 몽고제국과 흑사병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는데. 이것은 침상에 던져진 것으로 표현되었다. 즉 아파서 몸져 누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말 그대로 아파서 몸져누워진거지. 완전히 박살이 난 것은 아니다. 교황들은 요시츠네로 인해
중동에 대한 그들의 계략도 실패해버리고 무역도 요시츠네에 의해 장악되어버리고 몽골제국은 교황청을 위협하고
흑사병이 번져 그들의 유럽은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역사를 보라. 그들은 이내 회생했다.
(몽골 중장기병. 로열아머리 소장품. 금관가야의 중장기병과 매우 닮아 있다.)
그녀는 미래의 '대환란' 시대에 유럽합중국 단일대통령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세계 정부의 10명의 대통령들에 의해 멸망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7-18장)
"보라, 내가 그녀(두아티라 교회를 미혹하는 이세벨. 즉 로마카톨릭)를 침상에 던질 것이며, 그녀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자기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대환란에 던지리라."
-한글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2: 22
(성경에서 대환란이란 단어는 마태복음에 한 번,요한계시록에 두 번나온다. 그러므로 이 대환란은 단순한 환란이
아니다. 미래의 크나큰 종말의 대사건들을 뜻한다.)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제임스성경 마태복음 24: 21
12-8 : 요시츠네가 개척한 몽골루트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된 고려의 금속활자. 그리고 종교개혁의 거대한 폭발
성경 이사야서 46장은 우리에게 미나모토 요시츠네에 대해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고 먼 나라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를 것이라."라고 말씀한다. 이 계획은 바로 올바른 성경을 이루는 것은 물론 보전하고 또 그 말씀을 누구든지
다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시츠네는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물론 그가 어릴 때 한 기도였고 뜻도 모르고 한 것이었지만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납되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한글 킹제임스성경 시편 12:6-7
드디어 그 날들이 이르렀다. 독일 마인츠의 카톨릭교도인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갑자기 금속활자인쇄술을 보유하여
최신 인쇄 기계를 발명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카톨릭을 믿는 발명가이며 절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
그는 카톨릭의 자질구레한 장신구들을 만들어 돈을 벌려고 했으나 면죄부(연옥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준다는 종이)를
찍어 판매하는 것이 더 좋은 돈벌이로 여기게 되었다. 독일 카톨릭교도들은 매우 미신적이어서 연옥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했다.
그는 1450년 첫 번째 이동식 인쇄기구를 발명했다. 그는 이 인쇄기구를 사용하여 면죄부들을 찍어내는
일꾼들에게 이 기구의 존재를 비밀로 하게 하였다.
그는 200여권의 로마카톨릭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 성경들을 찍어냈다. 그의 인쇄 기구 덕분에 수많은 성경들이
(비록 변개된 것이지만) 인쇄되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위해 이걸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공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 비밀은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그 때 독일에서 두 명의 대주교인 이젠부르크의 디터와 나사우의 아돌프 2세는
독일의 대법관 자리와 마인츠의 대주교 자리를 두고 서로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마인츠의 시민들은 디터를 지지하였으나 교황은 아돌프를 지지하였다. 1462년 10월 28일 밤, 아돌프 2세는
마인츠를 공격하였다.
마인츠는 아돌프 2세에 의해 침략당하고 혼란을 틈타 어두운 밤에 인쇄기구의 한 부분씩 사람들이 훔쳐 가져갔다.
어떤 이들이 훔쳐갔는지는 모르나 그 후 곧 인쇄 기구들은 신성로마제국에 모습을 드러내고
1500년까지 성경들이 수없이 인쇄되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읽혀지게 되었다. 아마 성경대로 믿는
올바른 그리스도인들이 큰 일을 벌인거라 생각한다.
('로마카톨릭과 성경' 데이비드 W. 다니엘즈 저 말씀보존학회 출판)
베일이 드디어 벗겨지고 암흑시대가 걷혀져 가고 있었다. 교황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① 美 엘고어 전 부통령 발언내용 : “서울 디지털 포럼 2005. 5.19 기조연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인쇄술에 이어 세계에 주는 두 번째 선물이다"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이다"
"(이러한 사실은) 스위스의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된 것이다"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할 때 교황의 사절단과 이야기했는데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여러가지 인쇄기술 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
*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5331.html
12-9 : 킹제임스성경의 출판. 왕의 권위가 세상으로 퍼지다.
사실 이건 하나님이 미나모토 요시츠네를 통해 실행하신 주의 계획이 이제야 성취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 성취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 후 연이어 서기 1611년. 킹제임스성경이 섬들의 나라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성경에서 영국은 '엘리샤의 섬들'로 나타난다.
엘리샤는 노아의 막내 아들 야펫 즉 백인종의 조상의 자손들 중
야완의 장남 엘리샤인데.
에스겔서 27장에 이 엘리샤가 '엘리샤의 섬들'로 나온다.
이집트에서 들여온 수놓은 세마포로 항해하기 위해 펼치는 것을 만들었으며 엘리샤의 섬들에서
들여온 청색과 자색으로 너를 덮는 것을 만들었도다.(겔 27: 7)
겔 39: 6 또 내가 마곡과 섬들에서 태평하게 살고 있는 자들 가운데로 불을 보내리니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에스겔서 39장에선 이 '섬들'이 다시 나오는데. 투발과 메섹을 다스리는 마곡의 왕(러시아)이
3차대전을 일으켜 유럽과 중동이 혼란에 빠져있을 때 섬들에 평안히 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불이 내린다고 했다.
이 섬들은 영국과 미국을 가리킨다.
2차대전 당시 영국은 비록 히틀러의 폭격을 받았지만
비교적 무사했으며 미국은 완전히 안전했다. 9.11 테러를 빼고는.
엘리샤의 자손들이 영국으로 이동했다는 것이 성경 말씀이다.
하나님은 이를 확실히 보여주시기
위해서 엘리쟈베스 여왕 때 엘리쟈베스 여왕을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이끄셔서 엘리쟈베스 여왕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서 로마카톨릭과 관계를 단절했다.
로마카톨릭은 분노해서 스페인의 예수회와 스페인 무적함대를 거느리고 영국을 쳤으나
영국의 바다에서 폭풍으로 침몰해버렸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시편에 예언해놓으신 것이다.
시 48: 7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엘리쟈베스의 이름에서 '엘리쟈' 즉 엘리샤가 보임을 보라.
이 엘리쟈베스는 물론 신약성경의
침례 요한의 어머니 엘리샤벳에 근거를 둔 것이나 또 '엘리샤'도 되는 것이다.
엘리쟈베스 여왕의 승리 이후 하나님께서는 제임스 왕을 통해 구약 히브리 벤카임 사본과
신약 헬라어 표준 원문을 완벽히 영어로서 번역하셔서 킹제임스성경을 내게 하셨다.
이 킹제임스성경은 '왕의 권위'가 있는 '권위역 성경'으로 불렸는데. 이는 전도서 8장 4절의
예언 그대로였다.
세상에 나온 번역 성경들 중에 왕이 번역한 건 오직 킹제임스성경
밖에 없고 권위가 있는 성경이라 불려지는 것도 오직 킹제임스성경 밖에 없다.
하나님께선 다니엘서 7장 4절에서 영국을 이미 예언해놓으셨다.
(7장 4절에서 8장 4절로! 4절이 일치되고 7에서 8로 숫자가 넘어간다.)
전 8: 4 왕의 말이 있는 곳에는 권위가 있나니, 누가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나이까?”라고 할 수 있느냐?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 내가 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한글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장 4절)
이 장에서 영국의 왕실의 상징인 독수리의 두 날개달린 사자가 나온다.
첫째 짐승은 독수리의 두 날개달린 사자는 처음에는 '짐승'이었고 짐승들의 모습인 마귀들의 권세의
지배 아래 있지만 그 두 날개가 뽑히고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선 영국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대영제국'으로 들어쓰신 것이다.
이 짐승은 물론 독수리의 두 날개 즉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연합으로 세워진 페르시아 제국으로
이미 성취되었고 독수리의 두 날개 달린 사자는 페르시아의 전형적인 궁궐을 호위하는 스핑크스상의 모습이고 페르시아의 조상인 엘람의 전설적인 왕 '주(Zu)'의 모습이지만 영국을 뜻하기도 한다.
고토로 귀환시킨 페르시아의 왕이자 주의 기름부음받은 이인 코레스의 칙령은 주의 기름부음을
받아 킹제임스성경을 낸 제임스 왕(영국의 왕실은 유대인의 혈통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유대인들을 통해 주어진다. 제임스란 이름도 유대인 이름 야고보의 영어 명칭이다.)과
1917년 발포어 선언으로 유대인들을 고토로 귀환하겠다고 약속한 영국 왕실과 정부의 칙령으로
또 한번 재반복되는 것이다.
(이 두 날개는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두 개의 섬을 뜻하기도한다. 그래서 '섬들'이다.)
이에 반대되게 엘리샤(Elishah)는 h가 더 붙어 "God of the coming (one)"이란 뜻인데.
하나님은 오시는 분이란 뜻이다. 야펫의 모든 자손들 중에서도 하나님(Eli)이 나오는건 오직
이 엘리샤 밖에 없다. 창세기 10장을 통해서도 영국은 매우 특별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요시츠네의 몽골 루트가 없으면 불가능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게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사 14: 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한글 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40: 8
1)Wilkinson, Which Bible(edit, by David Otis Fuller, 1975), p.212
13. 요시츠네는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일본의 NHK에서 만든 요시츠네 드라마를 보니 요시츠네의 상징은 백마로 나온다.
왜 백마일까? 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일본 NHK 요시츠네 드라마의 오프닝 장면)
일본의 옛 전설과 관련이 있는 듯 싶다.
요시츠네가 어릴 적 수행하던 곳인 쿠라마 절(鞍馬寺)에는(안장 안鞍과 말 마馬가 이름에 있다.)
백마의 길 안내로 비샤몬텐(불교의 비사문천왕)의 상이 발견된 장소에 쿠라마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일본 전국시대의 유명한 장군인 우에스기 겐신은 비샤몬텐에 귀의하고 백마를 탔다고 한다.
아마도 요시츠네도 백마를 즐겨 탔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백마를 탄건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거기도 하지만 또 장차 백마를 타고 빈 활을 든 채로 유럽통합정부 제2대 대통령 취임식에 등장할 적그리스도를
예표하기도 한다.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6장 2절)
『昔、天竺から震旦に佛法を傳來したときには、白馬にのせてきたのだ』
今昔物語集의 愛馬が發見した毘沙門天(鞍馬寺の由來)(卷11-33)
해설
『昔、天竺から震旦に佛法を傳來したときには、白馬にのせてきたのだ』
後漢の明帝永平10年(67年)、天竺(インド)から摩騰迦(まとうか)、竺法蘭(じくほうらん)の2人の僧が白馬に佛舍利や佛像, 經典をのせて洛陽にやって來て、中國最初の寺院、白馬寺が建立されたという故事。
禪に師童子:毘沙門(多聞)天に隨從する5童子の一。]
([출처] 요시츠네 제49화 최종회 - 새로운 나라로|작성자 불그림자
http://blog.naver.com/lcm2079?Redirect=Log&logNo=150000064813 )
옛날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징기즈칸이 되어 몽골의 기병들을 거느리고 중국을 정복하고 중앙아시아를 정복하고
중동으로 쳐 내려가며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의 적들을 쳐부순 것은 예표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중국의 주석이 동아시아연합군이 적그리스도의 유럽연합을 대적하며 중동으로 진격하는 것이며
두번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이다.
요한계시록 16장을 보면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 적그리스도의 유럽연합과 싸우러가는 동방의 왕들과 그 군대들이
나온다.
이들은 중국과 중국을 위시한 동아시아 연합의 군대로 수많은 기갑 군단을 거느리고 적그리스도와 므깃도에서
싸운다. 이것이 제4차세계대전이며 아마겟돈 전쟁이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일어난다. 그 때는 바로 태양과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지구로 떨어지며
온통 지구상이 어두움에 처했을 때이며 그 때 그 분이 빛처럼 나타나신다.
그 분께선 흰 말을 탄 그 분의 성도과 함께 그 분 자신도 흰 말을 타시고 하늘나라와
우주 공간 사이에 있는 유리바다를 건너시고 우주 공간을 통과하여 오신다.
우주의 북쪽의 하늘나라에서부터 출발하신 그 분께선 일본열도 상공 즉 태양이 뜨는 곳의 상공에 나타나신다.
그 때 더이상 일본열도는 이사야 41장 25절의 '태양이 뜨는 곳'이 아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곳'이다.
사 59: 19 그리하여 그들은 서쪽으로부터 주의 이름을 두려워할 것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서부터 그의 영광을 두려워하리라. 원수가 큰 물처럼 올 때에 주의 영이 그를 대적하여 깃발을 올리시리라.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마태복음 24장 중..)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주 북쪽에서부터 내려오셔서 지구의 동편인
일본열도에 재림하신다. 이미 일본열도는 바다로 온통 덮혀 있는 상태다.
그 분의 발은 바다 표면에 닿으신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재창조하실 때 그 분의 영인 성령께서 지구를 덮은 바다 표면에 거하셨던 것처럼,
창 1: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창 1: 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마 14: 25 밤 제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 다가오시니,
마 14: 26 제자들이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그를 보고, 불안하여 말하기를 “유령이다.”라고 하며, 무서워 소리지르더라.
(14장의 '14'를 주목하라.)
말 4: 2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시 84: 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시 89: 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
창 1: 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창 1: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라.
창 1: 5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그리고 그 분은 영광스럽게 떠오르시며 온통 어두움으로 덮혀 있는 지구에 새벽이 찾아 온다.
그 분과 함께 물질적인 태양이 솟아오르며 활활 타오르는 태양이 지구로 접근해온다. 그 분과 함께 재림한 모든 성도들도
일본에서부터 태양처럼 밝게 치솟으며 상공으로 다시 올라간다.
판 5: 31 오 주여, 주의 모든 원수가 이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힘차게 솟는 태양같이 되게 하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안식하였더라.
계 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욥 7: 4 내가 누울 때 말하기를 ‘내가 언제 일어나며 언제 밤이 지나갈까?’ 하며 내가 새벽까지 이리저리 많이 뒤척거리는도다.
시 30: 5 그의 진노는 한순간이어도 그의 은총은 평생임이라. 밤새도록 울음이 지속될지라도 아침이면 기쁨이 오리로다.
시 101: 8 내가 아침에 그 땅의 모든 악인들을 멸하리니 내가 모든 행악자들을 주의 성읍에서 끊어지게 하리이다.
창 19: 15 아침이 밝아오니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네 아내와 여기에 있는 네 두 딸을 데리고 가라. 그래야 네가 성읍의 죄악 속에서 소멸되지 않게 되리라.” 하더라.
(19!!)
출 14: 24 새벽 경점 때 주께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을 통하여 이집트인의 군대를 보시고 이집트의 군대를 불안하게 하시며
출 14: 27 모세가 바다 위로 자기 손을 뻗치니 바다가 그 세력이 회복되었고 새벽이 되었더라.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그것을 피하여 도주하나 주께서 이집트인들을 바다 한가운데서 뒤집어엎으셨더라.
(14장의 '14'는 창세기에 이집트를 치리하던 요셉의 치리 기간에 7년 풍년이 있었고 7년 대기근이 있었다.
적그리스도인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7년 통치를 했고 이제
다가올 2012년부터 2020년까지 7년 통치를 다시 시작된다. 전의 7년 통치는 평화로웠지만 다가올 7년 통치는 7년 대환란이다.)
전지구의 모든 인류는 영광스럽게 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며 두려움으로 벌벌 떨며
살려달라고 고함을 지르지만 이미 그들에게 회개할 때는 지나갔다.
신랑의 경주가 시작된다! 이것은 이미 시편 19장에 예언되었다! 똑같은 숫자 '19'를 주목하라. 요한계시록 '19'장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재림하신다.
시 19: 1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 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
시 19: 3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시 19: 4 그들의 선율은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
그가 그들 가운데 태양을 위하여 장막을 세우셨도다.
시 19: 5 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
시 19: 6 그 떠오름은 하늘 끝에서부터며 그 회전은 하늘 끝까지니 그 열기로부터 숨은 것은 아무것도 없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분의 성도들과 함께 일본열도로부터 한반도 혹은 훗카이도로 훗카이도에서 연해주로 연해주에서
만주로 그리고 시베리아,중앙아시아를 거쳐 중동으로 경주를 하며 오신다. 마라톤을 하시는 것이다.
그 분께선 천사들을 통해 전 지구 곳곳에 흩어져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버틴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불러모으시면서 오신다. 그 분께선 환웅과 앗시리아(환국) 백성들이 빗살무늬토기(즐문토기)를 들고 밟아 온
민족대이동의 길을 거꾸로 오시는 것이다.
이 때 그 분께선 새끼를 잃어 분노한 곰처럼 오셔서 표를 가지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호랑이(표범,666 짐승:적그리스도)
를 벌하신다.
호 13: 8 나는 새끼들을 잃은 곰처럼 그들을 만날 것이요, 그들의 심장의 꺼풀을 찢고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사자처럼 먹어 치울 것이니,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삼하 17: 8 말하기를 “왕께서 왕의 부친과 그의 사람들을 아시오니, 그들은 용사들이요, 들에서 새끼를 빼앗긴 곰같이 그들이 마음속으로 분노하고 있나이다. 또 왕의 부친은 전쟁의 사람이라, 백성과 함께 유숙하지 아니하리이다.
계 13: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후한(後漢) 때. 은(殷)나라 왕족 후손 무씨(武氏) 가문은 자신들의 개국(開國)의 역사를 무씨 사당(武氏 祠堂)에 돌벽에 그림을 그리니 그것이 무씨사 화상석(武氏祠 畵像石)으로 황건적(黃巾賊)의 난(亂)이 있기 전이었다.
그들이 그린 벽화에는 바로 환웅(桓雄)의 민족대이동(民族大移動)의 역사가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마 24: 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막 13: 27 그리고 나서 주께서 자기 천사들을 보내어 땅의 맨 끝에서부터 하늘의 맨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함받은 사람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이를 위한 예표로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있었다.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일본열도에서부터 나타나 훗카이도를 지나
연해주에서 만주로 만주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징기즈칸이 되어 백마를 타고 중동을 공격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선 그렇게 적그리스도의 군대와 동방의 군대들이 격전을 치루는 팔레스타인의 므깃도에
오신다.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보좌관 거짓선지자와 그 곳에 있는 모든 대통령,수상들이 그 분을 보게 되고
그들은 모두 멸망해버린다.
마치 교황과 유럽의 왕들과 이슬람 왕들과 중국 금나라,송나라의 왕이 요시츠네(징기즈칸)과 몽골제국의 대칸들을
대면한 것처럼.
계 19: 19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
사 41: 25 내가 한 사람(요시츠네)을 북쪽으로부터 일으켰으니 그가 오리라. 태양이 뜨는 곳(일본)으로부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리니 그가 와서 통치자들을 마치 회반죽을 이김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선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통치 기간인 42달이 다 끝나기 직전에 재림하신다. 그래서 41장이다.
욥기도 42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욥기 41장에서 거대한 용인 리비야단(사탄)이 욥의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시편 41장에서 적그리스도에 과거에 태어났던 모습인 이스카리옷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이 예언
되어있다.)
(파멸당하는 거짓선지자 베를루스코니)
14.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