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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Sprite의 2004년 유럽 여행기_Dubrovnik2
skybluesky 추천 0 조회 427 05.03.05 17: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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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5 19:51

    첫댓글 오랜만의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 그 할머니 조울증 환자 같다

  • 05.03.06 01:40

    음, 혼자하는 여행, 외로워.. 그 휴지는 어디 갔을까?

  • 05.03.06 21:04

    여행기 마저 올리는건가?요즘 일케 여행사진보면 병적으로 자꾸 어딘가 가야한단 생각이 지배적인데 죽을힘을 다해 참고 있어....ㅠㅠ

  • 05.03.07 10:16

    그 할머니 참... ^-^; 언니.. 잘 지내시죠?? 요즘 싸이도 문을 닫으셔서... ^-^;

  • 05.03.07 10:43

    올만에 스프여행기 업뎃되었네~! 미세스 다웃파이어땜에 진짜 기분나뻤겠다, 아무리 싼값에 민박이래도 엄연한 고객인데 진짜 웃긴당...ㅠㅠ; 근데 그 갈색머리가 자연산이었구나~~~

  • 작성자 05.03.07 21:26

    완전 공포영화 주인공된 느낌..그 할머니 때문에..암튼 두브는 바다도 좋고, 햇살도 좋고, 경치도 좋은데 사람들이 안좋았어요..완전 우릴 걸어다니는 돈으로 보더라고... 소년님, 그 휴지 좀 찾아서 나의 억울함을 좀 풀어주시죠~~정말 눈물 나올지경이었다구요..

  • 작성자 05.03.07 21:28

    클스티 언니, 이거 거의 3개월만에 쓰는 여행기야..몇번이나 쓰려고 했는데 요즘 내 맘이 좀 그렇잖우.. 나도 요즘 홍콩 가고 싶다고 말했지? 피비 언니 홍콩 여행기 쏴악 다시 읽고 레스토랑, 음식 순위 매긴거 다시 훑어보고 있다구... 나무야..이젠 싸이가 싫어서 거의 안들어가..싸이가 재미없어졌어...

  • 작성자 05.03.07 21:31

    마린언니~~~ 내가 언니만큼만 말빨이 있었다면 그 할머니 쏘아붙이고도 남았을텐데..그 할머닌 처음부터 우리더러'너희는 싸게 묵으니까 부엌도 들어오지마'라고 하셨죠..암튼, 그 할머니 미웠음..내 머리갖고 뭐라실땐 소름끼쳤음~~

  • 05.03.08 03:00

    아.. 정말 스프언니 여행기 읽으면 정말 제 이야기를 읽는것 같아요. 저도 세인트 존 성채 찍으러 언덕을 헥헥거리고 올라갔다죠;; 그 외에두요 ㅋㅋ 그나저나 할머니 넘 시러요;; 소름 오싹~

  • 작성자 05.03.09 09:03

    마로 안녕? 너두 종아리에 알 생겼었니? 그 할머니 작년 여행의 가장 큰 오점으로 남을거야.. 좋은 하루 보내...

  • 05.03.12 19:34

    혼자..여행을...정말 대단하세요........^^; 전...못하지 싶어요...

  • 작성자 05.03.14 15:16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아요..밥먹을때 뻘쭘한거랑 사진 찍기 불편한거 빼곤~~~

  • 05.03.15 07:08

    ㅎㅎ...두루마리 화장지 가져다 어디다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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