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프로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cc 에서 열린 국민은행 스타투어
마지막날 전반부 1.2번홀에서 연속버디로 상쾌한 출발을 했으며 이어서 5.6.7번홀에서 는 많이오신 갤러리 분들이 깜짝 놀라는 신기에 가까운 롱
버디 퍼팅을 성공하고 9번홀에서도 훌룡한 버디를 낚으며 전반홀 에서만
여섯타를 줄이며 -19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백라인 에서는 10.11번 찬스 홀에서 버디를 잡지못하고 전반부와 달리 고전
을 하며 긴장한 탓인지 17번홀에서의 한번의 실수가 패배를 결정짖고 말았다
자신의 숙원인 메이저 우승이 8부 능선까지 닥아갔는데 지키지 못한마음
아쉽고 패배의 상처가 뇌리에 남겠지만 얼른 잊고 아픔만큼 더 성숙해지는
훌룡한 유소연 선수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나흘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훌룡한 샷감 잘 같고있다 LPGA 대회에서
환한미소의 멋진 경기모습 다시한번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그녀의 페어웨이 안착 100 프로의 멋진티샷
영종도의 바다여신 이 그녀를 선택하지 않은이유...
힘든시련과 경험을 토대로 더 노력하며 성장을 해서 세계적인 대선수를
만들기 의한. 더큰 세상을 보라는 바다여신 의 배려와 선택...
그녀의 자신감에서 나오는 부드러움 과 파워풀 한 환상적인 아이언샷
5.6.7 번홀에서 보여준 그녀의 3 연속 롱 버디퍼팅 성공은 정말 보기드문
훌룡한 장면..결과보다 진정한 프로 로서 팬을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택했던
그녀의 아름다운 버디성공 후 세레모니...
이제 다시 돌아온 퍼팅감 그녀의 위대함을 보아서 행복했습니다...
1번홀에서의 티샷 직전 몸을 부드럽게 풀고...
티오프 직전 긴장을 풀고...
후반홀에서 순간판단 미스로 그녀의 발목을 잡은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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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두려움 속에 서도 그녀의 환상적인 롱 버디퍼트 성공은 정말 대단했다...
캐디 와 기쁨에 세레머니..
정말 1타가 아쉬웠던 그녀의 티샷... 국민스타 에서 의 그녀의 악연... 빨리잊고 새 다짐으로 다시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