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석(墓誌石)은 죽은 사람의 인적 사항이나 묘소의 소재를 기록하여 무덤에 묻어 두는 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기록에 나타난 묘지석은 고구려 안악 3호 분(墨書銘)은 375년 고국원왕 27년과 백제 무령왕릉(武寧王 525년) 지석에서 원초적 모습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죽은 이의 이름과 가계(家系) 관직(官職) 이력과 인품을 비롯한 여러 행적, 혼인(婚姻) 등의 가족관계, 장례절차, 그리고 죽은 이를 기리는 운문의 명(銘)을 갖춘 묘지석은 고려 때부터 확인된다. 묘지석은 검은 석재(石材), 분청사기나 백자, 전돌 등 다양한 재질로 되어있다.
▲절충장군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안공 묘지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暎嬪李氏: 사도세자의 母) 묘지석
▲신독제(愼獨齊 - 김집(金集 1574-1655 사계 김장생 선생의 子) 묘지
▲김인백(金仁伯-贈 예조판서)의 妻 정부인 안동김씨 墓誌石
▲공주(公主) 아기씨의 태(胎)지
▲숙인 해평윤씨(윤두수의 5세손녀) 묘지석(인천부사 이성곤,1655 ~1726의 배위)
▲해안군(1511 ~ 1573, 중종의 둘째왕자) 묘지석
▲숙인 양씨[윤사신(尹思愼)의 배위]묘지와 출토된 묘지석
▲晋陽郡 令人 정씨 묘지(상감백자로 만든 사대부 묘지석)
#묘지석 #태(胎)지석 #영빈이씨묘지석(사도세자 어머니) #숙인양씨묘지서석 #해안군묘지석 #숙인해평윤씨묘지석 #김인백의처묘지석
#경상우도수군절도사안공묘지석 #신독제김집묘지석 #진양군령인정씨묘지석.
[출처] 묘지명(墓誌銘) 모음|작성자 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