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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하나 추억가득 30년만에 찾은 철원
화학병(성~시기) 추천 1 조회 219 13.12.04 22: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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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5 07:41

    첫댓글 김성식병장 사진촬영 고생했네요~~~
    언제 많은 사진을 생각이 나질않네요
    감기조심하고 다음에는 체력을 향상 시키길바래용~~

  • 13.12.10 08:21

    울 전우회의 똘똘한 정훈병 성시기 후배
    그 당시 상황이 파노라마처럼 말끔하게 정리되는군요
    웃통벗고 한탄강 계곡이 쩌렁쩌렁 울리게 멋있는 사나이 군가 부르면서 한 구보...
    표정들이 가관이 아니네요
    술 조금만 더 먹었으면 한탕강에 단체로 입수 할 뻔 했어요..ㅠㅠ

  • 작성자 13.12.05 11:14

    술김에 웃통 벗고 구보를 했는데
    고뿔걸리지 않았나요? 에~취!

  • 13.12.06 08:56

    저 삼겹살 구울때 다 태워 먹을뻔 했는데~ 취사에 취자도 모를 병웅이 왈, 은박 코일을 철망에 깔고 구워야 한다네,,, 덕분에 맛나는 고기를 먹을 수 있었슴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지요~ㅋ

  • 13.12.09 13:19

    삼겹살은 직화로 하면 다 버린다. 앞다리 살이나 목살이 최고더라.

  • 13.12.06 17:19

    저 위에 고기 굽는 사람들. 애 썼어요.
    굽는 놈은 계속 굽고, 먹는 분은 계속 드시고...(이건 좀...)
    그래서 삼겹살 활활 태웠나?ㅋㅋㅋ

    오밤중의 한탄강 구보. 제 정신이면 저랬을까요?
    술의 힘은 대단합니다.
    조금 더 마시고 밖에 나갔더라면 익사자가 생겼을수도...ㅎㅎㅎ

    안개 낀 한탄강 참 좋았습니다.

  • 13.12.09 13:52

    헉~~뜨끔
    아~~그래서 탄 고기만 접시에 담어 왔었나...ㅎㅎㅎㅎ

  • 13.12.07 09:58

    김성곤 하사가 세월이 흘러 주임원사가 됐군요. 제가 상병 때 무렵 막 전입왔었고, 방통대 수강도 하고 열심히 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자세히 보니 그 당시 모습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 13.12.07 22:22

    보고싶읍니다
    얼마나 변했을까 궁금합니다
    연락한번주세요
    010 5078 0802

  • 13.12.09 13:16

    성식이 사진 정리 잘했네 고생했다.

  • 작성자 13.12.09 13:33

    자네가 운전하느라 고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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