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장학회, 오도마을 어울림한마당에서 장학금 지급
제주대·가천대·동의대 등 재학생 4명 수혜
45년간 101명의 고교생과 대학생에 5500만 원 장학금 지급
오도장학회(회장 김현숙)가 지난 27일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오도마을 어울림한마당 개회식에서 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2026학년도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혜 학생은 제주대, 가천대, 동의대 학생 등 대학생 4명이다.
오도장학회는 1981년 회원 30명으로 출범, 회원 회비로 장학금을 마련 현재까지 45년간 이어오고 있는데, 이날 처음으로 마을 행사장에서 장학금을 지급했다.
오도장학회가 지급하는 장학 혜택을 받은 학생들은 훌륭하게 성장해 현재 대기업 임원과 의사, 판사와 검사, 변호사, 교사, 공무원 등 여러 분야에 진출 오도롱 출신인으로서 자랑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도장학회는 창립 이듬해인 1982년부터 2017년까지 36년 동안 고등학생 83명에게 3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후 2018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대학생 18명에게 18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101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5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오도장학회는 제주시 이호이동 오도롱 출신 및 거주 인사 25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