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하회마을 가는 도중 은행나무 가로수의 멋진 단풍길
하회마을 옆 낙동강 줄기 나룻터 이곳에 밤에 도착하여 네비로 숙박시설을 찾아보니 락고재 라고 있어서 캄캄한 밤에 몇바퀴 돌았는데 바로 하회마을 초가집에서 민박하는 곳이어서 되돌아 나가 모텔에 묵고 다음날 찾아온 곳이다.
이 길(뚝방?) 왼쪽이 하회마을 오른쪽이 나룻터다.
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은곡
첫댓글 보혈로 덮이시니 어떠하신지요? 글고 늘 감사합니당.
첫댓글 보혈로 덮이시니 어떠하신지요? 글고 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