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까지 두 발로 산에 오르자!!! KT동우회산악회와 함께! 백두산!!
(kt동우회 회지 향기로운삶 제85호(2026년 봄호) 게재된 글) _kt동우회산악회장 조정연
1. 건강한 장수 시대의 정답은 '산'에 있다.
백세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지금,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가’가 우리 모두의 화두이다. 우리 KT동우회산악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을 넘어, 건강 증진과 자연 보호, 그리고 '나부터 KT 상품 애용하기' 운동까지 실천하는 가장 왕성한 모임이다.
2. 2026년, 우리가 함께 걸어갈 '백세 비결' 지도
비결 하나. 10월 22일, 선운산 '전국합동산악축제'에서 만납시다!
전국합동산악축제는 매년 500여 명의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을 다지며 옛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회포를 푸는 우리 동우회와 산악회 최대의 축제이다. 2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온 이 전통은 올해 10월 22일, 전북 고창의 명산 선운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등산 코스를 “3등급(A, B, C)”으로 나누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선운사가 있고 호남의 내금강 이라는 별칭 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비결 둘. 지역본부 및 수도권합동 산행에 참여하십시오!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각 지회는 매월/매주 자체적으로 산행을 즐기고 있다. 10월 전국합동산악축제를 대비하면서 말이죠.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본회 등 수도권에서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북한산, 관악산, 한양도성길, 서울둘레길 등 전철이 인접한 산들을 중심으로 합동 산행을 진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후원으로 향교 체험 등 유교문화와 산행을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국 100대 역사문화대장정 탐방 투어도 함께 한다.
비결 셋. '서울둘레길 156.5km' 완주 도전!
병오년 새해부터 야심 차게 시작한 서울둘레길 프로젝트이다. 1월 9일 아차산코스에서 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21개 구간을 2년에 걸쳐 완주하는 이 길은 경사가 완만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완주 시 서울시의 인증서뿐만 아니라, 동우회산악회에서 별도로 '최고급 등산용 배낭'을 증정할 계획이다. 산행을 좋아하는 회원들과 소모임에서 참여인원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 연장 156.5km의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이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전통 깊은 사찰과 유적지를 연결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전철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우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강과 여가를 위해 코스별로 적정시간을 2~4시간으로 설정하였다.
비결 넷. 4,500km '코리아둘레길'을 향한 큰 꿈
코리아둘레길은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4,500km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이미 많은 동우회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완주하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우리 산악회에서는 서울둘레길 완주 후 코리아둘레길 정식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그전까지 지인들과 함께 구간별로 미리 경험해 보기를 권한다. 2009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2016년 동해의 해파랑길, 2020년 남해의 남파랑길, 2022년 서해의 서해랑길, 2024년 DMZ 평화의 길'이 개통되면서 걷기와 산행을 좋아하는 우리들에겐 큰 꿈이 되어 있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등을 이어 구축한 총 50개 코스로 이루어진 750km의 걷기여행길이다.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르른 바다색인 ‘파랑’, ‘~와 함께’라는 조사 ‘랑’을 조합한 합성어이며,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길”을 뜻한다.
남파랑길은 ‘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총 90개 코스로 이루어진 1,470km의 걷기여행길이다. 남파랑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대도시의 화려함, 농산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9개 코스, 1,800km의 걷기여행길로, 서쪽(西)의 바다(파도)와 함께(랑) 걷는 길을 의미한다. 서해랑길 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된다.
‘DMZ 평화의 길’은 한반도의 마지막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DMZ 일대를 따라 구축한 총 35개 코스, 510km의 걷기여행길이다. DMZ 초입인 민간인통제선 인근에 자리한 최전방 마을, 전적지, 평야와 강, 산악 지형을 지나며 한반도 중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길이다. 자유롭게 방문 가능한 횡단노선과 투어 예약 후 방문가능한 테마노선으로 나뉜다.
3. 참여가 곧 건강입니다.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지역동우회 사무실 및 산악회 연락처
| 지역별 | 동우회 사무실 | 산악회장 | 산악회 사무총장(총무) |
| 전국 | 02-980-0007 | 조정연 (010-9879-2400) | 천장문 (010-7237-7416) |
| 서울 | 02-462-5160 | 이두승 (010-7212-9024) | 윤순이 (010-8734-1122) |
| 경기 | 031-239-0015 | 송기춘 (010-9592-7000) | 강선희 (010-2776-3131) |
| 인천 | 032-866-6699 | 정지수 (010-6740-8811) | 최병숙 (010-2914-5959) |
| 부산 | 051-461-0200 | 윤종율 (010-2777-0888) | 박계열 (010-2832-4556) |
| 전남 | 062-232-0500 | 박형래 (010-9881-3310) | 김종산 (010-2681-2356) |
| 대구 | 053-654-8031 | 오규칠 (010-6658-5972) | 박상열 (010-2876-9500) |
| 충남 | 042-253-4500 | 이동규 (010-3456-6366) | 박찬애 (010-3465-9934) |
| 전북 | 063-224-5699 | 서철용 (010-2680-7070) | 장호인 (010-7250-5837) |
| 강원 | 033-735-1320 | 김왈빈 (010-2775-9987) | 김진희 (010-2825-0045) |
| 충북 | 043-265-0007 | 풍태섭 (010-9599-1577) | 풍태섭 (010-9599-1577) |
| 제주 | 064-725-3501 | 김종수 (010-2689-0007) | 소경진 (010-6811-9797) |
| 본회 | 02-980-0007 | 오병두 (010-3482-0001) | 성홍기 (010-2778-8980) |
KT동우회산악회 카페 주소 : https://cafe.daum.net/ktobmount
참가 신청은 각 지역본부 산악회장 및 총무, 또는 지역동우회 사무국장에게 하면 된다. 또한, KT동우회산악회 카페(https://cafe.daum.net/ktobmount)에 가입하면 더 자세한 일정 확인과 따뜻한 댓글 소통이 가능하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2만 5천여 명 동우회원 여러분!
“백세까지 두 발로 산에 오르는 기쁨”(동우회산악회 건배사 “백두산”의 유래)을 우리 산악회에서 함께 나누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Q&A
Q : "산행 초보자도 괜찮나요?"
A : 초보자 환영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Q : "최근 퇴직한 50대 여성인데 어떤가요?"
A : 최근 퇴직자 대 환영합니다. 걷기와 등산이라는 공통점이 중요하며 나이, 성별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