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뜻이 있어서 광주 요한 병원에서 호스 피스 교육만 받고 지금
할동은 못하고 있으면서 부
끄럽게 여러 형제 자매님 들의 좋은
뜻을 훔쳐 보게됨니다 그런데 궁금에서 자매님 글중에 웨인 와이브 뜻이 궁금함니다 저도 레지오 할동도 하고 있으며 컴은 초보임니다 글래서 배우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방문함니다 감사함니다
--------------------- [원본 메세지] ---------------------
<font color=black size=2 face=굴림체>
아래의 글은 메쥬고리예 순례 가시기 전에 갖고 계셨던 "나주 기적의 물"을 공수하여 주셨던 사이버 상의 어떤 자매님이 오늘 제가 암쎈터로 출발하기 전에 저에게 보내온 글입니다.<br><br>
글 내용 중 "웨인 와이블"이 하신 말씀을 읽고 또 믿을려는 마음으로 꽉 차 여러분들에게도 글을 전하고 싶었으나 병원과의 시간 약속 때문에 이제야 저에게 보내주신 글 내용과 저의 심정을 저를 위하여 그간 기도하여 주셨던 여러 고마우신 님들께 보내드립니다.<br><br>
레지오 모임에서 까떼나를 고리기도로 바친다고 하듯이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님들이 성모님의 축복 내용을 읽으시며 또한 믿으시고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br><br><br>
오늘 아침 병원에 가자마자 저는 X-Ray와 피검사를 하고 의사 선생님을 만났더니 선생님은 환히 웃으면서 "Very good news"라며 피검사에서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으며 X-Ray로 보아 암 세포 덩어리는 없어 졌으나 임파선 근처는 과거 결핵 앓았던 자국과 잘 구분이 되질 않으니 이번 치료를 정성껏 받으라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br><br>
저는 의사 선생님이 알려 준 기쁜 소식과 "성모님의 축복"의 말씀이 단지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이 내려 주신 치유의 은사라고 믿습니다.<br><br>
<font color=1111ff size=4>아멘. 아멘. 아멘.<br><br>
<font color=black size=2>
저를 기억하여 주시고 저를 위하여 그동안 기도하여 주셨던 여러 고마우신 님들의 기도의 힘에 따라 더구나 성모님의 사랑을 아직 전파하지 않은 저의 잘못을 기워 갚으라는 성모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래의 글(웨인 와이블이 하신 말씀)을 널리 전파하여 믿는 사람이건 안 믿는 사람이건 모두 성모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br><br>
<font color=1111ff size=4>
늘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지내시기를 빕니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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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 형제님이 이곳에 있는 말을 굳게 믿으시면 그 축복을 받으실거예요. <br></p>
<p>저는 확신합니다. 왜냐면 이 못난 자매도 선물을 받았으니까요. ^^</p>
<p><font color="#408080">이제 여러분에게 두가지 특별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한가지는 성모님께서 주신 것인데, 여러분에게 전해주라고 하신 것이고, 한가지는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메쥬고리예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하십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가 선물을 받도록 중재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주시는 이 축복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 육신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보았습니다. 이 축복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모님을 통한 성령님의 축복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이것을 받으라고 하시며,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마음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원하는 만큼 자주 계속해서 전해줄 수 있습니다.
큰 신뢰와 믿음만 있으면 말입니다. <br></font></p>
<p><font color="#0000A0">-이제 여러분께 이 축복을 드리겠습니다. 받기 원하시면 손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영이시여. 이 위대한 선물을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시니, 이것을 받아 우리가
잘 쓰게 해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font></p>
<p><br>
<font color="teal">여러분께 한가지를 청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잠시 시간을 내서 이 축복을 쓰십시오.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바로 보내주십시오. 어서 보내주십시오..... <br>
..아멘. </font></p>
<p><font color="teal"><br>
한 일년쯤 전에 제가 남아프리카에 갔을 때, 그때도 이렇게 축복을 전해드렸습니다. 축복을 전해드리는데, 제 마음 안에 어떤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지금 이 축복을 바로 쓰라고 하거라!' 사람들에게 바로 얘기했습니다. 그때-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였는지 사람들로부터 알게되었습니다. 간단히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부인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냉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젊은이</font></p>
<p><font color="teal">들이 그렇죠. 어쨌든 그 부인은 그 축복을 자기 아들에게- 그 아들이
다시 성당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그 부인이 집에 돌아갔을 때, 아들이 부인에게 와서 "어머니! 저는 성당에 돌아가겠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시 가야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정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생략-) </font></p>
<p><font color="teal">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청하십시오.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상관하지 말고 청하십시오. </font></p>
<p><font color="teal">이제 저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의 전체 선교 사명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 모두의 가족을 제 마음에 안고, 이곳 메쥬고리예에서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거니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두를 위해 제 인생의 남은 모든 나날동안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쓴) 그 책들보다 더 중요하고 저의 말들보다 더 중요한 것이며, 메쥬고리예에 오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저는 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메쥬고리예에서 가르쳐주는 일곱번의 주모경을 아시죠? 그것을 여러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온 세상 수백만의 사람들이 여러분과 함께 제 가슴 속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font></p>
<p>제 축복은 이 순간 율리아노 형제님께 드렸어요. 성모님을 전파하고
싶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율리아노 형제님도 다른 분 마음에 떠오르는 분이 있으면 그 축복을 즉각 드리세요.이 축복은 묵주기도의 고리처럼 고리 고리 이어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축복을 받을수 있게요. </p>
<p>이 축복은 하느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를 떠나서 성모님의 무수한 노력의 중재로 공짜로 받는것이니까 되도록이면 아주 많이 전파 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믿지않는 무신론자들분에게도요. </p>
<p> </p>
<p>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형제님과 또한 이 글을 보는 모든이들에게 함께 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 멘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