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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잘 잘못을 따지기 전에 그 여부를 떠나서
이 나라를 왜 이런 지경으로 만드시는가?
대통령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위여부좀 감정하자.
국민의 한사람으로 서 지금 문재인 얼굴을 볼때 꼭 유령이 앉아
있는 것 같아 똑바로 보이질 않는다. 개혁이 되니 안되니 그것은
문제가아니다. 청산되어야 하는 정권인가 아닌가를 판단해야 하는
시점이다.
내가 혼자 막 이런 이야기 하니까 거래처 지인이
옆에 있다가 이렇게 말 한다
아니 이사장! 대통령을 그렇게 비난 하게 되면 신상에도
안 좋은거 아니여? ..나이가 나보다 더 많은 친한 거래처 분이시다.
이게 탈이다. 한마디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말도 보편적인 입장에서 틀린 말은 아니니까 해명은 해야지 않겠어?
쯧!.... 이 마당에 문재인이 날 눌러 보았자 똥만 나오지요.
한번 와서 눌러보라고 해요. 똥은 거름이라도 할 수 있지요.
내 똥도 터지면 감당못할 부분이 상당합니다.
좀 건드려 주면 좋겠네요, 툭 터지게..익은감 건드리기만 해도 툭 터지지요.
이넘들은 똥이 아닙니다, 페기물이지, 페기물은 페기물업체에서 걸러야 할 넘들이니
국민의 똥 내 놓은것은 감수해야지요..
김경수 일파들은 페기물 정화 시키는 청산 대상입니다.
개혁 여부가 아니지요, 악성페기물을 어떻게 분류하고 개선합니까.
어떻게 청산하고 그 절차를 밝아 유기시키는가의 문제입니다.
공해 발생을 최대한 막아야지요.
국민들은 정권을 잡은 권력자들이라고 그 이유 하나로 겁먹으면 아니됩니다.
국민들이 바로 권력을 맡긴 임대업자 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짓거리가 진짜라면 방 빼야지요.
세금내고 내밥먹고 임대업자인 소유주가 내 똥 내놓는데 무신 두려움이 있겠읍니까?
일단 똥을 내놓으면 페기물이 조금 희석되어 똥 과 페기물을 분류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리는 것입니다.
똥이란 먹고사는 과정에서 취하고 정직하게 배출되는 결과치가
똥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말입니다, "동"(同) 이라고 하지요
쌀을 살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처 먹은것과 동일한 성분을
배출하는 거 죄 아닙니다.
국민의 한사람인 나를 속인넘이 경남도지사 신분을 가진 김경수라는 넘이고
김경수란 넘은 문재인의 아바타로 민주주의 항쟁을 지져 댄 놈인데
닭갈비 해 처먹고 오리발 을 국민들 한테 내 밀었지요.
문제인 정권이 진정성과 정당성이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국민으로서 분노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셨다, 성원금이라 한다..
봐라! 내똥도 돈 된다. 이거 웃어야 돼? 울어야 돼?
장부에 외상거래금중 45,000 원 상계함 하고 계산 해 놓았다.
내 똥 아무리 내 놓아도 효과는 없기 때문이다.
드래킹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년 선고 받은 넘이
아주 억울한듯 동안의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세상의 저항력에 기름칠만 연신해댄 표정이 고스란히 베어나오고
혀바닥으로 입맛다시는 모습에, 벌레 씹은 인상인데
아주 말을 퉤퉤하고 내 밷는다, 그것도 국민들이 보는 카메라 앞에서 말이다.
인간이지를 판단 하기어려울 정도로 구린내가 났다.
배설 해서 뱉아 내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하는 말이 도리어 재판부를 향하여
자기의 양심을 저버리는 재판부의 판결을 억울해 한다 하였고
이미 짜여진 각본처럼 겨우 반정도의 억울함은 해소 되었으므로
대법원에 상고 해야겠지요.
김경수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일반 국민들은 법으로 지식으로 용해되는 해석의 모든것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그러한것들은 저 웃대가리 녀석이라 자부하는 넘들의 밭이며
전횡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오로지 정서이고 살며 겪은 경험된 사실에 의하여만 모든 것을
판단할 뿐이다.
소화도 안되는 것을 디리 해먹고 꺼억 꺼억하면 목구멍에 넘어가지도
못한느 비명밖에는 안들린다.
조금 안다고 해서 대가리에 얄팍하게 돌아가는 기름칠을 하도 많이 하고
해처 먹어서
자연적 생성운동도 할 수 없는 페기물만 잔뜩 물먹은 넘 처럼 행세하는
똥 들은 전부 갖다 내비리여하는 명제에 부딪히게 하고
페기등급을 고민해야 하는 그런 똥인데 내 똥이 어때서..
자연적인 생리에 충실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구가하는 국민의 권리를
이행하는 똥 을 배출시켜 퍼 붓는데 무신 이유있나?
내 나이도 여섯개 반 넘어가는데.
겁날게 뭐 있는가 말이다, 이게 어른이다.
수학계산 잘 하고 넥타이 메고 떡대가 산만한 표정을 지으면 어른이
되는게 아니다.
하도 몸이 근지러워 사우나를 오랜만에 갔다
때가 밀리는 것이 아니고 아에 살 피부가 통째로 벗겨지는 기분인데
탕 안에 아주 건장한 사내들이 온 몸에 문신으로 풍경화가 가득한
젊은이들이 다섯명이나 들어 앉아 있는데
나이 많은 내가 들어가려 해도 자리를 양보 해 주지 않는다.
한 참 자리를 비켜줄수 있는 시간적 기회를 주고 기다려 주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웬 개가 하나 서있노 싶은지 끽꾸도 안한다.
이럴때는 딱 한넘만 째려보아야 한다.
탕 울타리에 팔을 쩍 벌리고 걸터 앉은 매무사가 그 넘들 우두머리
같았다.
야! 아그야! 그냥 내 밀어야 한다, 볼것 없다.
너거들은 경로사상도 없냐, 젊은 것들이!
이 말에는 눈 못 마춘다!.
내 나이 수준에 있는 사람이 배때지서 쏟아낸 아가이기 때문이다.
밥상 질서는 늘 필요하다,
니넘들 경우가 틀렸기 때문이다,
뭘 보나? 한마디 더 하니까 가짢은지 티 티 하며 눈동자 천장에
갔다가 구석에 갔다가 눈도 못 맞춘다.
너거 아버지같은 사람 팰래? 노인네 세워 놀 거냐?
들어갈자리가 없잖아...
자리 정리좀 하자? 나라 기둥이 될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 깜박이신호 보내면
교통정리 해주어야 하는거 아니여?
어이 젊은 양반들! 자네들은 전철 안 타보나? 경로석 다 국가에서 정해 놓은 권리 아닌감
눌러 보았자 똥 밖에 안나오는 내 몰골이거든..
아닙니다 그냥 혼자서 탕 쓰세요 하면서
전부 티티 하고 탕 밖으로 전부 다 나간다.
어이! 젊은이를 시간나면 등따리좀 밀어주지 하고 농담을 건냈다.
나들 날 건드리면 테리비젼 나온다!
출현할래.. 이 사우나 건물 지은 주인이 나와 건축자재 거래해서
잘 알고 있다, 이 주인도 건달끼가 있었는데 하도 돈을 안 주어서
지긋이 눈 싸움 많이 했고 쿨 하게 해결한 적이 있었기에 그 백을
좀 믿었다, 아무대나 들이 댈 수 있는가 말이다.
아직도 열심히 사우나 비는 공짜다, 돈 덜 받은거 까는 방법이라 그렇다.
나는 포기 했지만 이 사우나 주인은여전히 자기 마음속에는
나에게 부채가 있다는 양적완화를 해결해야 하는 양심선상에 있는 것이다.
도둑넘들 감방 갔다 오면 전부 문신 칠하고 어깨 내 미는 거
정치운동한답시고 감방 한번 갖다오면 영웅칭호 내 걸고
말로는 왁스 잔뜩칠해서 민주투사 어쩌고 지랄하는 넘들 과 똑 같다.
그게 그거다, 저울에 달면 한치도 틀리지 않고 그 저율량이기 때문이다.
이런 넘 들 꼬라지 보기 싫은지 오래 됐다.
탁 경수 같은 넘 아니여? 진짜 욕 나온다.
도둑넘들은 감방가는 구속이 되면 그 구속을 억울해 하지 않는다
대부분 공범이 실수 해서 도둑현장을 잡혀서
그게 재수없고 분한 것이 대부분 수형자들의 변이다.
나는 경험만 말한다. 없는 사실 말 안해요.
김경수는 판결선고 받고 에이 재수없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표정을 짓기에 내가 똥을 내미는 것이다.
이넘이 닭갈비인지 같이처먹고 갈비를 증거로 내 걸었는데
그게 오리발이였다.
나라 생각하고 정치한다는 새끼가 공직자로서 어떻게 이런 자질 밖에
안되는 가 말이다.
조정래의 허구의 테에마로서 망국을 변조하는 그런 인간과 진배없다.
조정래는 태백산맥 소설이 역사에 근거하고 사실만 기록했다고 했다.
소설은 픽션을 구사하지 않으면 사회적 양태나 정의에 개념을
주장 할 수 도 없다. 국민학생도 안다.
역사 역사 이넘의 역사가 술이 취했나?
이 인간 도 문화부 장관 시킬까바 걱정되는 인간이다.
하늘 우러러 보아도 한점 부끄러움 없는 ,,, 정지용 귀신한테
가면 전부 옥사시켜야 하는 인간들이다. "동" 이기 때문이다
정지용이가 억울하게 옥사 당했기 때문에 반연해야 하는 것이
윤리의 법칙이다.
업장이 무엇인가? 같음으로 행하는 억울한 정지용 애국자가
반연하여 公業 을 돌려주는 역활을 하는게 역사귀신 아닌가?
민족귀신은 이런잣대를 대야 하는 거 아닌가?
학생들은 이를 다 배운거 아닌가?
뒤져도 "현고학생부군신위" 아니여, 배워야지..
뭐 알고 지껄여야 하지.
김경수는 2017년 대선 선거 참모로서 문재인 당선을 위한 업무 중에
국민을 속이는 허위조작 댓글을 1 억번이나 언론매체에 해 댄 놈으로
밝혀 졌다는데. 시방이게 무신 일인가.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문재인은 말해보라, 김경수는 당신 꼬봉 아이라?
무한책임자의 권위를 가지고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설명해라
부정선거잖아?
김경수가 드레킹 댓글 사건의 공범이라는 사실을 선고 했다면 이것은 부정선거 아닌가? 국민들을 속이고 기망하는 방법으로 정당한 사실로 거짓하여
정권을 먹으려는 그 목적을 달성한거 아닌가?
정치 사기잖아?
어이! 마누라한테 거짓말 잘못 햇다가 귀퉁배기 한대 맞을까봐
설설매는 인생을 살고 있는 이 작금에
너는 국민전체를 상대하고 거짓말 한 거 아니여?
국민들이 호락 호락 해 보이나
국민들 성인 3000 만명 손톱세워야 할 판 아니여?
경수를 잘못 관리해서 그 넘이 실수 했다면 국민들한테 소상하게
밝혀서 내 치던지 해야 하는 거 아니여?
그리고 사과 했어야지. 반성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심판 받아야 하지
않겠어? 공직자 부정선거 책임죄 말이다.
대통령은 그런거 하는 자리야! 이 양반아!
문제인 대통령의 정당한 방법으로 집권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 결정타를
맞은 것 아닌가?
이런거 안하면 한패 아니여,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방법으로 그것이 가능한 것인가?
바꾸어 생각해보자. 국민들 입장으로 말이다.
그것은 국민들을 속였다는 것이 아닌가?
재판부 이넘들도 마찬가지다.
늘 그랬던 것처럼 정치의 권력에 눈치 보는 판결을 했다.양심이란 죄 다 없다.
공부 많이 하면 뭐하고, 판사복 입으면 대가리에 날개 달리나?
공직선거법위반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 했는데 기가 막히다.
사법권이 무슨 구렁이전법을 쓰는가?
판결이유가 드레킹댓글조작사건의 공범은 인정하는데, 딱히 누구를 당선시키겠다고
범죄를 저지른지 특정인이 기술되지 않아 무죄를 선고 한다고 했다.
간통 해 놓고 몇 달 후에 정액 검사 해보라는 것과 매한가지 아니여?
김경수 문재인 정액검사 해야 한다.
주사로 찔러야 한다, 대법원은 반드시 정액검사 하고 주사기 준비하길
빈다,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말고...
이런거 발명해야겠다. 그러이가 예수님 부처님이 보통 사람아니여?
다보고 다알고 공중으로 걸어다니면서 우주를 여행하는 분 들이니
말이다. 그래서 내가 힘들어도 경전 공부한다 ..
얼마만큼 더 가야 하는가? 몇 페이지 더 접어줄까? 잡아줄 손가락이 모자란다.
아에 책 페이지 다 접어주어야 하면 그 책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유령 책 아이라?
그렇다면 김경수가 홍준표를 위하여 댓글조작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다라는 판사나브랭이의 판결 아닌가?
탕 안에 거들먹 거리는 높은넘 옆에서 시중드는 똘만이 아니여?
눈 까리로 뭐 처먹고 살았대? 기름칠한 후라이로 벨벨 굴러가는
기름끼만 잔뜩 끼어 가지고, 닭고기 먹고 오립말로 둔갑시키는
조련사냐? 마술사냐? 홍준표로 참고인 조사 해야 한다.
댓글 에 가담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진중하고 양심있는 판사들 얼굴에 먹칠을 했다.
모든 국민들에게 주권재민의 천부사상 낮짝에다가
문재인은 먹칠하듯이 후라이 팬에서 볶아 메뉴를 바꾸는 방법으로
정권을 생산 해 냈다.
이 판결을 한 판사의 국적을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판사의 출신국가가 구체적으로 판결문에 적시 된 것이 없으므로
국적을 판단할 만한 말이 없으므로 한국인이라고 특정지을만한
진술이 없었으므로 이 판결문은 그냥 그렇게 했으니
오성감각의 합리화 사상에 의하여 유효하다 뭐 이런것인가?
.
사법고시 합격하고 그 똑똑한 재능으로 국가의 엄정한 법을 수호하고 정의를
내리는 판사가 김경수가 부정선거 하였으도 그 목적한바가 문재인이라는 특정인을 말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률상 무죄가 된다고 하였다니, 이거 죄다 페기물 언어 아닌가?
이 나라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원세훈이나 각종 공직선거사범들은 전부 소급하여 무죄로 석방해야
한다눈 것과 같은 법을 적용하고 그 판례로 기록되어야 하는 것인데
문재인은 박근혜 전 정부를 국정원댓글 사건으로 몰아가며 탄핵화 시키고
선거사범의 행위로 정권을 차지한 박근헤는 정당한 정권이 아닌것으로
여기고 적페세력이라고 선포하고 이를 척결하기 위해 국가를 위하여
대선에 참가했다고 부르지행사함과 동시에 그렇게 억울한 표정을 하면서
대선선거활동시 그와 똑 같은 방법도 아니고
그의 몇천배나 되는 내용물을 인터넷과 언론매체를 이용하고 국민들에게 뒷다마치고 속이고 댓글조작으로 부정선거를 하였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이러한 사건을 판단 할 수 있는지 답을 좀 내려달라.
지금 이 현대문명세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국민의 알권리를 속이고 기망하여 목적달성하는 것은 정치사기이며
국민들을 기망한 부정선거 로 당선 되었다고 말 하지 않을 수 없다.
크일이다.
정체성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도덕적 헤이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보다
더 중한 범죄중에 제일 죄를 많이 지는 죄가 부정선거 아니겠는가?
국가의 근간을 기망해서 훼손 했기 때문이다.
해당 판사들은 문재인에게 꼬랑지 내리고 대법원으로 미루어 버렸다.
대법원은 시간끌면서 다음정권때 까지 기다리던지
아니면 무죄를 선고하는 기틀을 제공하고 만 것인데
그러한 기술적인 정략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들의 정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을 지려고 하는가.
정권의 승계나 정권을 취하는 것은 실로 중대한 명분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문정권은 아주 비열하고 치사하며 일반인들로 친다면
유령회사를 차리고 김경수를 바지로 내 세워 선거운동한 것과 진배 없다.
어떻게 국민전체의 운명을 가를 그 의지의 본연한 참정권 본질을
파괴하고 말았는가.
당구정치하는가? 히끼 빨고 오시밀고 쓰리쿠션 역학적 물리운동했나
그대가 죽자 살자 개혁한다는 미명아래 억지로 논리도 결여된
이상한 정치를 하는 것은 좋다, 그렇다고 치자. 국민들이 모르는 것 도
있으니까 말이다.
지도자로서 국민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그 의지를 의심하지
않기에 정책상의 과실도 있다는 것은 국민들도 이해 할 수는 있다.
대통령 잘 하려고 햇지 못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억지로 해몽을 한다 치자. 꿈은 꿈이니까 말이다.
더러븐 꿈도 꾸잖아. 인간이니께 말이다.
하지만 부정선거로 나라의 정권을 차지했다면 문재는 다르다.
국민들이 어떻게 이해 해야 그 정서를 유지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다시는 속이지 마세요 할까?..
소위 민중을 위한다면서
국민저항권을 부르짖으며 투쟁하며 민주주의를 건설하고자 했던
지난날의 그 엄청나고 정의실현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코그멍 벌렁 벌렁하면서 자지러지듯이 땅을 치는듯 통곡하던
그런 퍼포먼스 에 아주 이제는 과부하가 걸려 버렸다.
기나긴 70 년 사의 민중운동의 역사의 결과치는그 경건한
민주운동의 주체세력이라 자부하는 자 들의 종착점은...
부정선거로 정권을 탈취 한 집단세력들이였던가 를 묻는 것이다.
세상에 이러한 가장 거짓말같은 비열한 모순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콩나물 한 가닥도 따지는 시장주의 세상이다.
이것은 문정권의 개혁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넘들은 달걀을 인위적으로 물질을 화학구성해서 진짜배기 달걀이라고
판다고 들었다.
지금 콩나물이 가짜아닌 상품 아니던가, 이게 국민들에게 해당 되는
판단인가? 콩나물을 인정할 수 없듯이 현 정권의 진실여부 가치를
인정 할 수 없다는 공식이 선다.
부정선거로 인한 정통성의 정체성을 전제하는정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우선전제가 된다. 그 다음이 찌지고 볶던지 해야지.
이것이 궤멸되어 버렸으니 이보다 더 급한 것은 우리나라 로서는
달리 없다.
문정권에 대한 정치적 지지 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국민들 경끼현상은 나에게도 그러한 똥 내미는 행동을 하게 한다.
나 이제껕 남이라하면 단 한마디도 불평 안해본 인간이다.
빨리 수습해야 한다.
이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나라의 장래는 난국이 되어버리기에 그러하다.
사법권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것이고
국회의 입법장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게 되고
행정을 하는 각료들이 전부 이상한 인간으로 보이기 쉽고
전부 거짓말만 하는 정부 로서 이미 낙인이 찍히게 되어있다..
김경수 정경심 유재수 라임 옵티마 써니텐인지무엇인지
울산부정선거 혐의 등을 전부 엄정하게 대처하여
대한민국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일벌백계는 물론 국민들에게 사과 해야 한다.
너거들이 합리화 시키는 주 특기를 행동하려면 김경수 내치고 전부 다
내 쫓아야 한다
그리고 거국내각을 형성하고 친당체제로 부터 분리하고
중립을 지키며 국민들의 감시하에 임기를 마쳐야 한다.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다, 국민기망이다. 뒷다마 정치이다.
문재인이 엄정하고 도덕적이며 국가의 위상을 견지하는 심성을
애초 가지고 있었다면 이러한 일이 벌어질 까닭이 없다.
오로지 정권욕심에만 눈이 어두웠던 사실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적페를 어디다가 붙이려 하는가
지금 부치게 적 을 꿉나. 이것 저것 형편대롤 긁어모아
하나의상품을 내 놓는 것은 잡종상품밖에 더 되는 가 말이다.
크일이다.
이 존재가치의 위대한 도덕성이 무너지고 있다.
이것은 실행범이다. 영장붙어 발부되어야 하는 일반국민들이
감당해야하는 겁난의 자괴현상으로 나라가 빠져들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다음 정권을 누가 잡던지 간에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며
국민의 분열과 혼란은 극에 달할것은 뻔히 눈에 보이는 것 아닌가?
허허 벌판 지평에 칼을 든 무사가 몇 넘의 인간을 베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좌파 운동권 녀석들이 이승만 묘를 파묘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 세력들은 전무 생매장 시킬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모든 국민들이 비극이 되는 길로 향하기에 걱정되는 것이다.
국가의 전통성 개념을 묻어버리려고 한 넘들이기 때문이다
사자 명예훼손의죄는 큰데 더 큰 것은 국가의명예를 훼손시킨
국민의 주권을 사기 쳣기 때문이다. 그세력들 입에서 죄다 나왔다
말이란 행위란 한번 하면 줏어담지못한다.
도덕성의 회복 할 수 없는 추락이다.
최소한 이것은 막아야 한다.
지금 개혁이 문제가 아니다.
정당하지 않고서는 진정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 김경수도 진공상태이다.
내면적으로는 얼마나 정서가 불안 하겠는가?
빠져 나갈 구멍은 문재인이가 독재정권을 수립하는 것 밖에는 없는데
그것또한 지금은 늦었다, 명분이 너무 없어 그러하다.
오히려 문재인이가 힘이 강하고 결단이 강한 대통령이면 좋겟다.
그런데 이러한 결기도 없다.
어떤 일 이 있어도 민족사관에서 이를 반드시 무마라도 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충정어린 사과가 전제되어야 하고
전부 감방에 처 넣고 석고대죄 하는 수 밖에는 없다.
이것은 개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추미애가 대통령인지 모를 정도로 안하무인이다,
밑에 수하들은 저 마다 대통령 행세를 하고있고
문재인은 무슨 일이던간에 이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개혁이라는 공약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고
아무런 결정도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부정선거의 흑막을 저지른 원인이 그 꼬리를 물고 있는것이다.
윤리적 모랄의 가치를 확보하지 못하면 아무리 정치를 잘 해도
부정선거의 요인은 한치의 오차도 있다가는 국민들에게 벌 받는다..
윤리 상실하고 무엇이 가능하겠는가?
그러므로 국가의 운명은 공직기강에 있는 것이고
국민들을 속이지 않아야 지도자의 권위가 서고 국제적인 지위를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김경수에 대하여 같은입장으로 묵인하였는지는 모르나
그것은 범죄에 해당한다.
범죄자가 어떻게 교도소 소장을 임명하는가?
법무부 장관을 어떻게 임명하는 것과 같은 문제를 지니고 있다.
나는 부모님을 파주에 있는 경모공원에 모셨다.
경모공원이란 경찰관 출신들이 구성하여 공원묘지 사업을 벌인 것인데
이북오도민의 후손들을 위하여 통일을 숙원하고 묘지를 조성하여
사업을 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전직 경찰 출신의 단체가 운영한다.
그런데 김정숙 여사가 대선선거시 경인선으로 가자고 외쳤다.
드레킹 사건 범죄장소가 파주 아니던가? 경인선은 그곳을 말한다.
쿵 하면 뒤란에 호박떨어지는 소리다.
대통령의 영 부인이 말이다.
개인적으로 설마 설마 했지만 경인선 타고 대통령 된 것을 스스로
외친것과 같은 꼴이 되어버렸다.
지금 문재인 경찰정치 하지 않던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
국민들은 그런 경험만 사실만 믿는 것이지 법의잣대 같은 저울은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다.
도대체 이게 무슨 시추레이션인가 말이다.
서민을 위하고 분배적정의를 논하면서 국정운영의 요직인사가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공수처 법안을 강행한다고 하지만
이제는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다.
그런데 부정선거 단서에는 믿지 않는 것에 만족 할수도 없다,
문재인을 추궁하고 심판 받아야 하는 궤적이 기다리고 있다.
감수하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국민들이 추궁한다면 이 나라는 정의롭지 않다고
하겠는가? 개혁의 주체세력이므로 달게 받아야지.
그것도 21 세기에서 말이다.
국민들 갖고 놀았는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게 보였는가 말이다.
심각하다.
국민도 불행이요 대통령도 불행이다.
그렇다면 이 나라 전체가 불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생아적 정치. 정치유전인자가 그렇게 밖에는아니되는가 말이다.
이러한 의도가 있었기에 이렇게 임기동안 나라가 갈등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한거 아닌가? 달리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무엇하나 정당한 것이 전혀 없는 인상을 왜 스스로 국민들에주는지 말이다.
사람사는 것이 인정으로 살고 서로간에 정서를 순화 하고
밥잘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 전반적인 정치목적 아닌가?
원칙없이 정당성 없이 윤리적 헤게모니를 확보하지 못하는이상
그 나라는 희망이 없기에 국민들이 걱정하게 되는 것이다.
댓글 작난하는 넘 하고 공모하여 오사카 총 영사자리 하나 내밀고
국민선거를 뒷다마 친다는 것!
나라 팔아먹는 넘 하고 뭐가 다른가?
항일 정신 오려가지고 미술작난 치는 작문시간이 지금인가?
내가 당신들 정부에게 돈을 달래? 직장을 달라는가?
나는 차량운전 하다가 신호위반하면 꼬박 꼬박 벌금 내고
세금 조금 내면 세무조사 받고 돈 갖다 바쳐야 한다.
너거들 어떻게 할래? 이 국민의 저변에 깔리 이 똥 같은 소리를
어떻게 감당하려 하는가?
우리나라국민들은 한번 똥 내밀면 드럼프는 약과 이다.
밤낮없이 시끄럽다, 부치게 꾸어 가면서 요동질 할 것이다.
이거 원천을 박정희가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조금 배불러서 그렇다 ..
부정선거 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 말이다.
어떻게 이렇게 중차대한 국가의운명이 달린 짖거리를
국민들에게 사기 치며 경건한 표정을 지금 어떤 마음으로 오리발 내미는
짓을 하는가 말이다.
문명생활이 안 되던 지난날의 정부들의 행태는 그런대로
몰라서 그렇다 치자.
국민들이 배울만큼 다 배웠고
살아가는 기술에도 이력이 넘게 차 오르며 자기 일신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자세가 되어있는 국민들인데
너거들은 도대체 정신이 어디에 처박혀 있어서
유령집단 처럼 행동을 하는 가 말이다.
멀쩡하게 생긴녀석이 나라를 생각하는 넘이
무신 도지사 인가?
나라 살리겠다고 국민을 속여야 하는 것으로 명예의 전당이
그렇게 사무치게 그려지는 줄 아는가? 그건가?
개혁 개혁!
무슨시장 해 처먹는 넘은 전부 개혁을 부르짖엇는데 개 차반 아닌가
전부 개자지만 달아놓고 시정을 운영하지 않았는가?
조직폭력배들은 드러내놓고 치고나 박으며 쿨 하게 행동이나 한다.
일반인들이보면 저건 안 좋은데 하면서 볼 수나 있지.
어떻게 정치건달이라는 녀석들이
개 자지 달앗으면 숫개처럼 드러내고 하던지 말던지 해야 하는 것이데
대가리 먹물좀 스며들었다고
기름칠만 하고 미끌미끌한 머리만 굴리면서 정당성은 하나도 없고
혓바닥질만 하고 여비서 궁덩이 몇번 만지다가 치여서 자빠지는가 말이다.
얼마나 쪼잔하면 미투에 걸려가지고 자살골이나 넣고
저들 조금 부정부패 걸리면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지않나!
도대체 국민들이 어떻게 이러한 누추하고 지저분한 사실을
소화 해 낼 수 있는가 말이다.
집장사도 건축골조 인 윤리구조를 기준대로 전부 차려놓고
집장사 한다.
이런것들이 문재인을 더욱더 개망신만 주는 넘들이 운동권 인간들이다
도매끔으로 넘겨야 한다.
문재인은 감당하지 못하여 이불정치만 한다
무조건 덮는다. 왜 그래야만 할까?
잘못한거 죄 지은 부하있으면 당장 처 넣어야지만 지도자 아닌가?
하여간 무신 문제가있어도
단단하게 있는 것이다. 그렇게 밖에는 다른 이해거리는 없기에 하는 말이다.
전부 쇼다. 무대장치 하고 서커스 작난질만 한다.
현재 문정권은 부정부패하다 걸리면 전부 재수없어 걸렸다 라고
정의의 관점으로 윤리를 책임지려면 반성이라도 있어야지.
무조건 덮는다.
지금 이 시간이후 문재인은 반드시 부정선거 의 범죄 사건에 대하여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엄벌백계하고 다시 문정권은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제대로 똑바로 사회생활을 정당하게 할 수 있기에 그러하다.
박근혜 이명박이도 빨리 내 놓기 바란다
그대들의 범죄에 비해서 먼지 티끝도 아니되기에 그러하다.
전부 똘똘 마는 방법으로 인민재판 하는 것도 유분수 아니던가?
그래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였다.
무엇이 두려웠는가, 무엇이 반칙을 선호하게 만들었는가 말이다
그것이 궁금하다.,
지금 이 정권 세력들은 전부 정신이 다 나가버렸다.
정당성을 주장하지 못하는 이 정부는
지금부터 어떠한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은 심판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진보좌파의 현 세력들로서는 여실하게 이 나라의 장래는 없다.
온통 부정부패이기 때문이다.
중이 고기맛을 알더니 고기없이는 밥도 못 먹을 지경이다.
그들 스스로 저지른 것이니 여실한 것이고 할 말도 없다.
국민들은 현 정부에 대하여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한번은 청산절차를 밟아야 한다.
민주당도 정계재편을 필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덮어도 어지간한 사건을 덮어야지.
부정선거의 단
문재인의 결단만 남았다. 개혁의 정당성은 이미 멀어져
나바론 요새처럼 보인다.
번질 번질한 기름요인은 페수처리 하는게 자연의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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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는말.....국민들이 공짜돈 서픈받고 좋아하는 모습볼때 세금은 누가내는가 어처구니없어 날이 갈수록 불안한 나라 하나가 되지않고 전라도 어디에는 이미 공산화 세내교육시키는 학교가 있다하니 숙제는 북한 아이들 쓰는 용어로 일기를 쓴다함 왜 보고만있는지 묻고싶소
이박사 이제서야 댓글을 보네요, 잘 지내시고 건강하신지..허만한 설을 풀면서 자적하기만 한데, 유유한 사정은 있으나 댓글 주는 친구가 있어 반갑네...2021년도 에도 계속 이런글이나마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네,..내 자유시간보다 공동적인 일과가 기다려고 있어 그래요,
사람은 누구나 필 이 있지... 이 지구상에서 사는 사람 모습은 눈두개 코구멍 두개 귀두개가 상식인데 저 멀리우주공간에 또 다른 외계생명이 사는데 거기에는 눈 한개 코두개 귀네개 달린것이 상식인 사람들이 산다고 가정하자,
내가 거기가면 나는 외계인이 되겠지, 아마 나는 그런 인상을 주고 있겠지..ㅎ 문정권은 아무리 보편적인 상식으로
본다 하여도 인성이 좀 잔인하지 않는가?,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가 애매모호하고 적의감이 주어진 살풍경의 미소를 이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느낌을 받아요, ,이것은 마치 비굴성과 교활성 그리고 공신력에 대한 진정성의 실종 을 전제하는 모슌만 가득한것같아요, 논리도 안 맞고 이성적으로도 안 맞고 정서적으로도 안 맞아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이렇게 정치안해도 되는데 너무 급박하고 숨을 헐떡이는 개혁질이라서 불안도 하다.
딴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나름 나보다는 전문성이 있으니 헤아림이 부족한 일면은 있겠으나, 살아가는 것이
상식 아니겠나 싶다.
범주는 민족주의 를 표명하고, 문재인이와 주사파 운동권의 배후 대부라는 백낙청의 책의 평화담대론을 읽어
보아도 목적론인데 이 양반도 아주 잔인한 근성이 보인다, 문학이 전부 좌경화 되어있다.
나라가 이미 좌파주의로 비에; 젖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비오는 날 보다 햇살이 더 많은 공간이 있으니 자연계를 활성화 되겠지. 비 많이 오면 땅이라도 언젠간 굳어져야 할 텐데 국민들 정서도 좀 질퍽한것도 사실이지..세상사가
그렇게 만든것이야.. 문재인정권은 그래도 덜 걱정되요, 보수정치인들이 문제다, 보수의 골조는 의리 야. 변명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네,,, 이러한 난국은 절충으로는 절대 해결 할 수가 없어요. 포기할수없는
딜레마인데 이넘들도 애매 해지고 떨어지려는 감만 처다보고 있는 형국이지.. 아뭇튼 건강하시고 무탈한 가정이나
잘 가꾸시길 비네.
세상에 어떻게 이런식의 혁명발상의 궤변이 존재하고 있는지 ... 그것도 이 나라에서 말이다, 도리어 문정권이
힘이 좋아 콱밀고 나가서 뒤집었으면 좋겠다, 투쟁이라도 하게 ...허술한 맹수가 발톱을 감춘체 억지웃음지어가며
국민들에게 접근하고 있는데 교란성의 주파수로 난 수표만 계속 발행하고 있는데, 결국은 한국안에 그 흔적이
남겠지...저 발톱 아무것도 아니야.. 너무 걱정은 서로 하지 마세나,, 똘만이들만 설치는 조직은 원래
윗선은 힘이 없는 것이야, 그냥 일부만 개혁해라 그정도일것이야. 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