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가보자고.ᐟ.ᐟ
-역시 파트1때의 초록구두는 이렇게 된 거군요.. 그래서 상처도 났었고.. (이 와중에 무슨 술병이길래 저렇게 튼튼할까 조금 궁금했습니닿..)
-다들 질투하는 주여정 보셨어요? 보셨냐구요.. “아닌데에?” 아이고 선생님 저 죽어요( ᵕ‧̯ᵕ̥̥ )
-“도망이 아니라 희망이야” 어쩜 명대사 없이 그냥 넘어가는 화가 없네요.. 어색하게 토닥이는 동은의 손짓까지 다 좋았어요ㅠㅠㅠㅠ
-현남집에 들이닥친 박연진?.. 작가님 저 또 손에 땀나요..
-더 모진 외부 상황이지만 희망을 발견한 현남..
-얘들아 나왔다. “망나니는 어명의 이유를 묻지 않아요. 이 사람이 나의 구원이구나. 문동은의 공범이 되기로 했어요. 적성에도 맞아요.“ 주선배난 적성이 당신인 것 같은데..
-여기서 여정의 ”살게해줘요“는 뭔가 이중적 의미같았고요ㅠㅠ
#이도현 #LEEDOHYUN #더글로리파트2
#주여정의영광스러운여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15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