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송천사들♥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12월 12일 극혼의 짧고 간결한 두서없는 후기.
극혼 추천 0 조회 332 10.12.12 19:4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12 21:09

    첫댓글 삼송의 비쥬얼 담당 극혼님...오늘도 변함없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번엔 사진이 많이 없을것 같아요. 아픈 냥이들 케어 때문에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답니다. 몇장씩 찍은거 올릴께요.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10.12.13 07:03

    고생은 뭘요 한게있어야지요 ㅋㅋㅋ 음식준비하시랴 일하시랴 바쁘신분들이 더 많으셨으니 ㅋㅋ고생많으셨어요 ㅋ냥이 나무밑에 묻을때 가슴이 참 ㅜ

  • 10.12.12 22:38

    탈출개 이름은 사랑이. 저번에 갑자기 뒷다리 마비와서 야옹에서 치료받고 지금은 온갖 오도방정 다 떠는 사랑이. 저도 손 물려서 욱신하네요. 이름만 사랑이....하는 짓은 밉상이...케케케

  • 작성자 10.12.13 07:03

    사랑이라.... 생긴건 사랑스러운데 하는짓은 진짜 밉상이네요 웅컁컁컁

  • 10.12.13 08:54

    비쥬얼담당 극혼님..ㅎㅎ 나중에는 얼굴좀 보여주시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많이 추우셨을텐데..(저는 완전많이껴입고가서 일하기 버거울정도였는뎅..ㅎㅎ ) 추운날씨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2.13 12:53

    ㅋㅋㅋㅋㅋ마스크 쓰기전에 맨얼굴로 하고있었는데 못보셨군여 ㅋㅋㅋ다행이에여 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

  • 10.12.13 10:19

    추운날씨에 오셔서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사모회원님들 덕분에 삼송이 훨씬더 활기차 보이네요 종종 봉사에서 만날수
    있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2.13 12:53

    삼송과 봉사자분들때문에 일사모회원님들도 저도 보람을 찾고있습니다 또 뵈여~ㅋ

  • 10.12.13 11:09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저는 어제 끝까지 같이 못한게 계속 마음에 걸리는군요,나름 열심히 하려했는데 죄송합니다
    가끔이라도 봉사참여하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0.12.13 21:54

    떡볶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시고 나서 오뎅국물 끓여놓고가신걸로 오뎅,홍합넣고 끓여서 남아계신봉사자분들과 맛있게 먹고 단체사진 찍고 헤어졌습니다. 가족이 오셔서 너무 너무 보고좋았구요 따님둘과 사모님까지 같이 오셔서 떡볶기 준비해 주시고 설겆이까지 해주고 가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2.13 12:54

    그래도 사이코님 오셔서 힘쓸때 도움마니됬네요 혼자 어케하나 걱정했는데 ㅋㅋㅋㅋ 충분히 옷버려가시면서 열심히 하다 가셨어요 아이들 넘 예쁘던데요 ㅎㅎㅎㅎ 담에 뵈여 또 기회되면 ㅎ

  • 10.12.13 14:11

    단체사진도 못찍고가셔서 아쉬움이....오뎅국물이 생명국물이었습니다. 추운날씨에 어찌나 따뜻하게 잘 먹었는지~감사합니다~다음에도 꼭 오셔요~정말 닮고싶은 가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좀 길치인지라 처음에 길을 잘못알려드려서 죄송했습니다. ㅎㅎㅎ

  • 10.12.14 01:01

    사모님께서 나머지 설거지까지 다 하시고 가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음 해요~~

  • 10.12.14 00:57

    네 극혼님을 비롯한 일사모 분들 뵐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몸 안사리고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10.12.14 01:50

    저도 삼송식구들볼때마다 언제나 흐뭇하고 기분좋아져여 ㅋㅋㅋ 담에 또 뵈여~ㅋㅋㅋ

  • 10.12.14 02:00

    비쥬얼담당이신데 자세히 못 봤어요. 담엔 얼굴 좀 자세히 보여주세요. 남자분들이 오시니까 너무 든든하고 좋네요.

  • 작성자 10.12.14 10:41

    괜한 무리수를 던졌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14 09:25

    ㅋㅋㅋ 극혼님 완전 부담되시게따! 담엔 마스크 좀 벗고 보자구염 ^^

  • 10.12.14 09:27

    그람 식사때도 마스크안벗었어염ㅋㅋ?

  • 10.12.14 09:43

    앗 그땐 밥 먹느라 올굴을 몬반네염. ㅋㅋㅋ 담에 마스크랑 모자 벗기고 증명사진 찍어서 올리까염??? 케케케

  • 10.12.14 10:34

    짐웃으면안되는데ㅋ 억지로웃음참다가눈물까지ㅋㅋ

  • 작성자 10.12.14 10:41

    무리수 한번 잘못던졌다가 매장될 분위기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14 10:42

    식사땐 모자쓴채로 고개 팍숙이고 열심히 먹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14 14:16

    저도 지금 웃을때가 아닌데 순간 빵터짐..ㅋㅋㅋㅋ 낭중에 극혼님 정말 증명사진 올리셔야 할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10.12.14 14:56

    이러다 삼송 안티대군을 지휘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14 18:32

    극혼씨 감사해요 삼송 차로 처음이라서 해매는데 자유로까지 길안내를 잘해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4 19:28

    아 체리님이셨구나 ㅋㅋㅋ 제차도 갑자기 네비가 먹통이라 이정표와 동승자들 도움받아서 겨우갔었어요 ㅋㅋㅋㅋ
    왔던길 막 기억하면서 ㅋㅋㅋㅋㅋ 담에 또 뵈여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