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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거저 베풀고 나누는 것이 참 좋습니다.
“자네 집에 밥 잡수시러 오시는 분들이 자네의 하느님이여. 그런 줄 알고 진짜 하느님이 오신 것처럼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해야 혀. 장사 안 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은 일절 할 필요 없어. 하느님처럼 섬기면 하느님이 알아서 다 먹여주신다 이 말이야.”(무위당 장일순 서생님 말씀 중).
코로나 19로 어려움 중에서도 아낌없이 나눠주시기에 하루를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7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케이트님/ 배경환님/ 최영화님 (건우상사)/ 권원만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이충렬님/ 김정태님/ 박현규님/ 황보명님/ 김창호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김요조님/ 소영님 정환님 부부/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곽민경님/ 박우진님/ 이은철님/ 박혜림님/ 박에린님/ 이상균님/ 이차숙님/ 김성훈님/ 이명자님/ 손영주님/ 정혜영님/ 서영만님/ 감사/ 김정애님 하늘나라/ 이상준님/ 이현덕님/ 김진희님/ 최은자님/ 김경희님/ 송서목 에스텔님/ 박성지님/ 감사합니다/ 김현정님/ 박소영님/ 고맙습니다/ 오순영님/ 이명룡님/ 임정희님/ 강숙자님/ 조인례님/ 황미진님/ 김윤경님/ 황경연님/ 권소현님/ 표수희님/ 진영혜님/ 수경 데레사님/ 윤혜영님/ 권영란님/ 김은정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경규연님/ 김경진님/ 한기호님&황미영님/ 적성성당 후원/ 적성성당 후원/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김미소진님/ 초천재/ 강영미님/ 권영란님/ 최병선님/ 박준 베드로님/ 김민주님/ 장근봉님/ 류정현님/ 김도연님/ 김소녀님/ 이강애님/ 정영민님/ 채기화님/ 김도경님/ 김혜영님/ 춘천MBC/ 최규수님/ 김미진 마멜타님/ 한국유압/ 권은주님/ 이효근님/ 김은정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박정애님/ 명단심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안영택님/ 정진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유혜현님/ 이춘례님/ 구본권님/ 이현정님/ 김민철님/ 박전호님/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정수님/ 김윤겸님/ 임만영님/ 이경주님/ 김다혜님/ 청어람교회/ 황세희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강윤하님/ 이치림님/ 홀씨하나^^/ 장정원님/ 최명자님/ 강규환님/ 변성혁님/ 신숙자님/ 이종랑님/ 정우진님/ 권영란님/ 백승향님/ 김보라님/ 안명옥님/ 성경년님/ 계인권님/ 황성하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서현자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권수선님/ 허웅철님/ 권오선님(쥬씨*팔핫도)/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수영님/ 원영란님/ 인천살림교회/ 박병국님/ 김태완 도영님/ 장범용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김미숙님/ 성영희님/ 한현희 마리아님/ 운오통상/ 강현숙님/ 김성용님/ 정기상님/ 긴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김형도님/ 안에스더님/ 오현정님/ 최현수님/ 최영수님/ 김남열님/ 김미휘님/ 이정연님/ 강은희님/ 조용훈님/ 박철배님/ 박영규님/ 임충빈님/ 연두네/ 서성민님/ 남경수님/ 이효근님/ 박재현님/ 한혜옥님/ 한상천님/ 이동희님/ 조용준님/ 조서윤님/ 양도균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안세정님/ LOVE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연제숙님/ 마리 스텔라님/ 조옥희님/ 이민창 시몬님/ 김남일님/ 이미리님/ 황미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형미님/ 한익희님/ 김수정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문도갱님/ 유덕원님/ 임종옥님/ 박재현님/ 문기철님/ 위영진님(재영)/ 윤정위님/ 조은정님/ 권명희 데레사님/ 이정주님/ 선영숙 아녜스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엄은정님/ 이명옥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모혜정님/ 기부금/ 이혜선님/ 배동찬님/ 이석호님/ 이지형님/ 고미지님/ ^^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글라라님&프란치스코님/ 박준 베드로님/ 서영남님/ 고도연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박정옥님/ 얄미운천사님/ 벨라님/ 고수민님/ 정옥희님/ 권영란님/ 이혜경님/ 이상진님/ 안수빈님/ 이유재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정정님님/ 이주희님/ 박사운님/ 장진희님/ 아주 작은 보탬/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한미경님/ 장경님/ 권수선님/ 김종국님/ 이남숙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강영진님/ 김익근님/ 임응규님/ 이지향님/ 김수영님/ 신혜경님/ 백금자님/ 전숙경님/ 정선미님/ 양해연님/ 신수정님/ 힘내세요/ 최지연님/ 김행숙님/ 윤선화님/ 최재훈 안토니오님/ 홍경숙님/ 안만덕님/ 홍애현님/ 김진주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재정님/ 남윤정님/ 김미현님/ 유경복님/ 돈혜윤님/ 함께 사는 세상/ 하헌구님 가족/ 전호석님/ 정은화님/ 김미애님/ 이강준님/ 정명심님/ 서명환님/ 이선례님/ 황재환님/ 김난주님/ 맹승주님/ 차순옥님/ 김영주님/ 김철수님/ 정현채님/ 이영실님/ 송종수님/ 김순자님/ 안애숙님/ 김민경님/ 조형이님/ 이래웅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송태선님/ 노승근님/ 김아람님/ 송인자님/ 이경희님/ 임경환님/ 최선아님/ 양영찬님/ 정인자님/ 이상숙님/ SAMSAFE님/ 여형구님/ 주헌님 강민님/ 백경린님/ 최희정님/ 권홍철님/ 최세현 요사팟님/ 심미용님/ 박동규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유지현님/ 경준님 경빈님/ 이은주님/ 유정순님/ 최준 루치아노님/ 박신영님/ 신현숙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박호규님/ 사리육수추가/ 강나현님/ 박소정님/ 청어람교회/ 송미정님/ 서성녀님/ 이소영님/ 이경화님/ 여름 수박추가/ 진지희님/ 안철우님/ 이혜연님/ 유선혜님/ 박자숙님/ 장승규님/ 능동/ 박현숙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이경희님/ 차진태님/ 모두 힘냅시다/ 이홍님/ 원용지수님/ 박한철님/ 한미연님/ 최숙희님/ 김경희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민들레 박채헌님/ 수경 KELLY님 후원/ 최경자님/ 한성웅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효리님/ 이응규님/ 감사/ 박명순님/ 이봉주님/ 김은숙님/ 박영자님/ 오창조님/ 박승희님/ 정은아님/ 정후남님/ 한세나님/ 나눔이님/ 이영교님/ 김두남님/ 맹일호님/ 김베드로님/ 김요한님/ 이바오로님/ 김유경님/ 이동명님(글로비스)/ 김종문님/ 최준일님/ 김은경님/ 한성택님/ 김미카엘라님/ 김윤희님/ 김동연님/ 윤종인님/ 김진희 요안나님/ 유용석님/ 김기식님/ 곽프란체스카님/ 신지원님/ 최선진 마르타님/ 주종옥님/ 윤선영님/ 조용석님/ 김승용님/ 주님께 영광/ 정선영님/ 김복희님/ 송서목 에스텔님/ 한창용님/ 권영란님/ 익명/ 문성희님/ 이순례님/ 이민님/ 강현자님/ 이광일님/ 김영균님/ 김지연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허상봉님/ 백선경님/ 김경님/ 장철현님/ 오민숙님/ 조경희님/ 류동연님/ 정미향님/ 최정동님/ 박미경님/ 성모꽃마을/ 박교배님/ 박소연님/ 정유안님/ 서태민님/ 한진님/ 이승희님/ 강유단님/ 김은지님/ 이명옥님/ 손영우님/ 아주작은님/ 김정희님/ 김종량님/ 최수영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병란님/ 전희성님/ 송지영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승현님(기부금)/ 김진영님/ 최영재님/ 김정라님/ 정교화님/ 이상걸님/ 김지환님/ 뭉치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은영 모니카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해피팜/ 석수 김수정님/ 박현주님/ 태형선영은교님/ 허영님/ 권영란님/ 임응규님/ 기부금/ 권소현님/ 김현주님/ 윤종숙님/ 한중란님/ 이진수님/ 황희원님/ 김안나님/ 신영인님/ 김유민님/ 김한경님/ 고현정님/ 김두현님/ 나영도님/ 김소윤님/ 유영서영우가은님/ 서지현님/ 민경휘님/ 김희심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이상진님/ 최정옥님/ 송윤주님/ 이경혜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박진문님/ 박천조님/ 이현경님/ 권은주님/ 공분근님/ 문석현님/ 익명/ 송인자님/ 박은례님/ 최현주님/ 한금희님/ 이주현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김영란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최미희님/ 김상순님/ 황성미님/ 강나현님/ JEEKIM님/ 심창우님/ 김영주님/ 양석진 실비아님/ 지종민님/ 지충선님/ 이소영 루피나님/ 권혜숙님/ 안정선님/ 안혜성님/ 이미정 안젤라님/ 황양수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김성화님/ 김두현님/ 이성애님/ 채기화님/ 길영혜님/ 김성욱님/ 민윤혜경 아녜스님/ 김정애 하늘나라님/ 한경선님/ 박성욱님/ 임광학님/ 유흥식님/ 이장산님/ 홀씨하나^^/ 장원오님/ 김소정님/ 장우석님/ 정희정님/ 항상 건강하시길/ 황지혜님/ 한영인님/ 이유정님/ 최지원님/ 임주애님/ 박승남님/ 박은애님/ 신봉동님/ 이송민님/ 윤형이네/ 한선화님/ 유이준님/ 이시윤님/ 박경빈님/ 감사로/ 신현주님/ 정미경 모니카님/ 오정욱님/ 윤설애 로사님의 아기/ 류창형님/ 안영준님/ 박현님/ 윤은정님/ 김경수님/ 데모당잠잠님/ 정욱섭님/ 김관식님/ 고충원님/ 박미정님/ 김여정님/ 아델님/ 박은주 마리아님/ 조수민님/ 권순지님/ 민은원님/ 한선화님/ 김윤정님/ 김수연님/ 황성호님/ 윤경숙님/ 배진환님/ 축복/ 장승률님/ 장승률님/ 감사로/ 최준님/ 조재선님/ 이왕기님/ 마누엘님/ 한지혜님/ 선민정님/ 반선화님/ 최유진님/ 반선화님/ 석수동 김수정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신기동님/ 좋은 하루되세요/ 안찬호 바오로님/ 김문정님/ 강대희 요아킴님/ 김수연님/ 강옥중님/ JYKIM님/ 황인봉님/ 고동현님/ 조희정님/ 노영주님/ 장희수님/ 임주애님/ 구본호님/ 신효정님/ 박지민님/ 김경희님/ 최지원님/ 임수정 정혜 엘리사벳님/ 남명숙님/ 임진호님/ 최희정님/ 유형선님/ 강섬님/ 송보나님/ 수원교구 비다누에바 140차/ 구정숙님/ 구정숙님/ 합계:19,556,624원
2020년 7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과일 7상자, 고기 1상자, 수박 1통/ 익명-농부의 아침 쌀 10킬로*1포/ 익명-생필품 1상자/ 익명-찹쌀보리 1포/ 익명-밤만쥬 50개/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라스테이션-보리건빵 3.5킬로*1포/ 경주 해피매점-생필품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1상자, 떡 1상자/ 강혜정님-육개장 사발면 및 과자/ 정미정님-사발면 7상자/ 익명 부부-감자 1상자/ 주*성님-잡화 및 서적 1상자/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익명-쌀 10킬로*1포/ 익명-마스크 및 스팸 등/ 동천홍-버섯 1상자/ 4829(차량번호)님-고기 2상자/ 이태승님-고기 1상자/ 익명-서산 황금햇쌀 20킬로*2포/ 익명(아침농산잡곡)-살 10킬로*1포/ 권응주님-애호박 및 풋고추/ 익명-두부 7판, 얼갈이 배추 2상자, 감자 1상자/ 6898(차량번호)님-가지 및 상추, 풋고추 1상자/ 정석우님-풋고추 1상자/ 익명(아침농산잡곡)-쌀 10킬로*1포/ 익명-모카골드믹스 160개*2상자/ 익명(인천)-허쉬 초코렛 10상자/ 익명-고창 하우스 수박 1통/ 익명(마이리빙스토리)-사탕 1상자/ 권혁님-꽁치 통조림 2상자/ 익명(청양군 청양읍 벽천리)-쌀 20킬로*1포/ 익명-냉동 생선까스 10킬로*20상자/ 권마리아님-음료 5상자/ 익명-감자 2상자 고추 1봉지/ 동천홍-버섯, 단무지/ 익명-네스카페 커피믹스 5상자 및 도자기컵 3통/ 대구 호두나무-후두과자 1상자/ 익명-생필품 및 마스크 등 1상자/ 익명-풀무원 생수 500밀리 120병/ 익명-소갈비 1상자/ 김정희님-의류 1상자/ 7343(차량번호)님-바나나 1상자/ 익명-베로 타리토 캔디 4팩/ 민헬레나님-롤케이크, 카스테라, 호두과자 2개/ 민헬레나님-단팥빵 3상자/ 익명-베로 타리토 캔디 4팩/ 코뿔소님-생필품/ 소소한 일-김치 1상자/ 익명-사탕 1상자/ 익명(아침농산 잡곡)-쌀 10킬로*1포/ 김혜숙님-마늘 두 접, 방울 토마토, 채소 1상자, 매실청 2통/ 7979(차량번호)님-마스크 1상자, 쌀 10킬로*2포, 화장지 24롤/ 김성국님&신정혜님 부부-수제 케이크 및 머핀 4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성주참외 2상자, 바나나 1상자, 찰토마토 2상자/ 신현주님 손태영님 보령산업 공장장님-쌀 20킬로*8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12상자, 한과 3상자, 고기 1상자, 오이 2상자, 떡 1상자, 미나리 1상자/ 익명-고기 2상자(엄청 많음)/ 민헬레나님-이레우리밀 빵 2상자/ 익명-정통 밤만쥬 (50=50)*2상자/ 익명-장수 사과즙 2상자/ 익명-수박 2통/ 익명-자두 1상자/ 신동길님-사탕 1상자/ 민들레님-풋고추 1상자/ 익명(마이 리빙스토리)-본오븐 수아브(초코렛, 초코 무초) 57개/ 6898(차량번호)님-가지 및 애호박/ 익명-커피믹스 2상자/ 동천홍-버섯/ 익명-옥수수 10자루/ 익명-스파클 500밀리 4상자/ 익명(농부의아침 잡곡)-쌀 10킬로*1포/ 신동준님-사과즙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수박 1통, 떡 2상자, 카스텔라 2개/ 고맙습니다.
보령에서 인사드립니다.
기적을 일어키는 민들레국수집의 힘은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삶입니다.
코로나 19로 힘들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우리을 따뜻하게합니다.
천사 민들레수사님의 사랑나눔 감동입니다.
폭염에 건강조심하세요.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수있겠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깨우칩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예당에서 인사드립니다.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이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한걸음 다가가는 나눔 풍경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후원 풍경 감동입니다.
더운 여름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 감동으로 보고 왔습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저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작은 사랑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 풍경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호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동참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후원현황을 보면 작은 사랑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한적인 그리스도적 사랑 나눔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을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후원천사님들 아름답습니다.
후원현황 보면서 실천하려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유튜브 보고 찾아왔습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응원합니다
주문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 감동입니다.
따듯한 기부천사분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품목도 가지가지 정말 사람살맛나는 풍경입니다.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365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사랑을 오래 지켜본 팬으로써#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데.. 대표님도 사모님도
그리고 민들레에 오시는 많은분들 건강하세요.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나눔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벌써 여섯달째인거 같은데..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사랑나눔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원에서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은 힘을 보태도록 할께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천에서 인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동참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여럿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무한적인 사랑나눔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 안에서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이 세상의 힘들고 가난한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간직되기를 빕니다.
늘 애써주시는 환한 미소 간직하겠습니다.
많은 기부천사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벌교에서 인사올립니다.
이름 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민들레국수집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해집니다.
저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이 춥거나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우이모두가 조용히 손을 잡아주고 작은 마음을 나누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민들레국수집 일상처럼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화이팅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정말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아픈 육체 마음과 영혼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제게도 그러한 의지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합니다.
평소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후원현황을 읽고 나눔에 대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은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나누시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 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Thank You!
어두운 곳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신분에 상관없이 어려운 시기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을 시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려히 응원합니다.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저도 올해부턴 민들레기부천사로^^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 안에서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의 삶이 이 세상의 힘들고
가난한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간직되기를 빕니다.
늘 애써주시는 환한 미소 간직하겠습니다.
많은 기부천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코로나바이러스에 건강 유의하세요!
하남시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따뜻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을 보면서 함께하는 가족을 떠올립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충주에서 인사올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따뜻한 풍경 덕분에 행복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후원현황을 보니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착한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그 행복을 멀리하고
물질이 주는 행복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볼때면 제 마음에
따뜻한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코로나19에 몸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후원천사분들이 손님들에게 희망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들르면 늘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볼수있어 현실속 갑갑한 생활도 잊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