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7 인문학 강좌 165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공동체와 성장
(저자: 장 바니에)
*주제 : 『 환영과 갈등 』
사람들이 모이면 그저 싸움만 하는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공동체를 이룩하지 못한다. 그들이 이룰 수 있는 것은 군대형 집단 뿐이다.
공동체가 지향하는 것은 호전성이 아니고 환영이요, 신뢰이며 개방이다.
그렇다고 해서 공동체가 투쟁하고 공격성을 행사할 때가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투쟁은 반드시 그들의 기본가치, 환영과 신뢰를 수호하는 데만 활용되어야 한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VIP손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후라이드, 닭강정, 빵, 수박, 오렌지, 방울토마토, 사과,
비스켓, 과자, 초콜릿, 사탕,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쥬스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기능성티셔츠, 츄리닝, 운동화,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샴푸, 파스
첫댓글 행복의 공동체,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를 향하고 서로를 위하는 것임을..
함께! 누구든 함께!
그런 마음들이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
이웃을 위해 언제나 열린마음으로
품어주고 배려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모두 새 희망 얻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착한 나눔들과 천사같은 분들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게 행복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위로를 받는것 같네요..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희망센터+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누구나가 아닌 특별한 대접으로 노숙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참 멋지네요~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도움을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찾고 마음과 육체적 안정을 찾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한결같이 지속되는 이 강좌에
용기를 얻고, 모두들 사회에 재기하시고
생활에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서 이렇게 방문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기쁨, 투신
힘든 사람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인문학강좌 파이팅*
(/≧▽≦)/ 위로의 시간, 희망의 한마디..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 달래시고
행복한 시간을 얻어가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힘내세요.
(o゜▽゜)o 좋은책과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사랑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아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천사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파이팅☆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허기진 배고픔과 갈 곳 없는 외로움에 지친 분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이예요.. 힘내세요 모두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인문학 강연! 참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책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도 대표님께서 하시는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민들레센터에서 희망을 찾아주세요.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애써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같이 마음의 무게가 견디기가 힘들때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추천해 주시는 책 읽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곳에 자리하신 많은 분들을
지원해주시는 모든것 하나도 아끼지 않고
모두 드리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박수를 보냅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항상 진정한 천국이 되어주는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서 배려와 사랑의 나눔을
민들레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큰 감동합니다.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모두 건강하세요❤
민들레 대표님,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철학이 감동입니다.. 건강한 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부네요! 사랑나눔, 행복공부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즐거운 시간, 오늘도 모두 기쁜하루 되세요.
위로의 시간, 희망의 한마디.. 민들레 인문학강좌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 달래시고, 행복한 시간을 얻어가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가장 외롭고 약한 사람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표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배웁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힘내세요
바쁘게도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센터의 희망나눔
좋은 강의와 따듯하게 맞아주는
이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
속깊은 배려와 사랑,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의 속에서 용기를 얻고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느낍니다..
165차 인문학 강좌 - 가난한 사람들 너머를 봐야 빈곤이 보인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노숙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였을거 같아요~
이곳에 모이신 손님분들도 인문학강좌를 통해 용기를 얻고
새삶에 대한 의욕도 생겨나시길 바랍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 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D
비록 가난할지라도말입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에서 건강한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곁에 있어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사진만 봐도 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화목해하는지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 이 모든일들 이끌어 가시고 가능하게 하시는
두 분의 깊은 사랑, 정말 대단하고 큰 감동 받습니다
슬슬 비가 많이 오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전하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더불어 삶의 행복 멋집니다.
민들레마을 인문학강좌 좋습니다.
소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아자아자 파이팅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많고 많은 사연에
저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 삶을 살아가시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좋은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행복한 가르침이 넘칩니다.
행복과 불행은 백지한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간에서 봅니다♪
민들레센터에서 한결같이 지속되는 이 강좌에 모두들 생활에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훨씬 크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인 인문학강좌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져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그 사랑의
밀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가 있어 행복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늘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두분 감사합니다!!!
165차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봅니다
맛있는 간식 그리고 무더운 여름날씨에 필요한 옷과 물건들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이예요.
또, 수사님의 좋은말씀과 위로와 배려로 희망과 용기를 얻고 가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모두 희망을 꿈 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민들레센터에서 한결같이 지속되는 이 강좌에
모두들 생활에 안정을 찾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의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비 많이 오는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함께하는 순간들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희망을 나누는 이 모임에 각별한 애정이 생기겠습니다
작은사랑부터 나누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상들에서 봅니다...
서로를 웃게 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시고, 많이 웃으면
그게 인문학이 될 수도 있고 삶의 활기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을 보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장마철 감기 조심하세요.
맛있는 음식도 나누며 듣는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웁니다//
이런 모임이 있다는게 다들 얼마나 좋으실까요
모두 인문학강좌 들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거리생활로 힘든 VIP손님들이 걱정되네요.
그리고 이제는 제게 가족같은 민들레 천사님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165차 인문학강좌 모습들 감동으로 봅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 사회의 그늘지면 그늘진 곳을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만남을 통해 서로 사귀고 섬기고
나누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알찬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행복한 시간 마려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나눔들로 따듯한 온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힘내시고 새 희망을 꿈 꾸시길 응원합니다^^
큰 감동입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용기를 주고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
늘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_^
서로 사귀고 섬기고 나누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힘들었던 마음 달래시고 행복한 시간 얻어가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인문학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아픈 마음, 상처 받아 멍든 마음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센터와 함께 다 씻어내시고
다시 시작 하시는 발판 만드시길 바래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민들레 공동체의 배려가 참 좋습니다.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따뜻한 관심과 공감, 배려 한번 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ω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 감사하고 고맙고 훌륭하십니다
함께하고 나눠주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가난한 사람들.. 우리주위 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축복이 민들레국수집에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노숙손님들을 위한 배려와 봉사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배고픔보다 더한 고통은 소외감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된 사람들을 섬김으로 보듬는
곳이라 마음에 들고 참 좋습니다
많은 말을 드리는 것보다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은 정말 착한 분들로 인해
따뜻하고 아름답게 빛나는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 밖의 많은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가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
민들레 철학이 감동입니다! 건강한 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은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할께요.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입니다~
우리사회 그늘진 곳을 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이런 착한 나눔들과 천사같은 분들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게 행복합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드려요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파이팅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5차 인문학강좌 모습들 감동으로 봅니다!
노숙 손님을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 사회의 그늘지면 그늘진 곳을 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만남을 통해 서로 사귀고 섬기고 나누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알찬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행복한 시간 마려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나눔들로 따듯한 온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힘내시고 새 희망을 꿈 꾸시길 응원합니다~
폭염,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진솔한 삶의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이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따듯한나눔 고맙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서영남대표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천사님들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저는 늘상 이웃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슬픔과 상처를 이웃에게 더 많이 주었으며
나눔에 굼뜨기 그지 없었음을 반성합니다.
올해는 저도 봉사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주위 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축복이 민들레국수집에 있기를 바랍니다~
딱- 민들레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응원합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네요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많은 분들이 이런 많고 많은 사연에 저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 삶을
살아가시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이고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매일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그리고 좋은책 추천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열리는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여름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하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실천하는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D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_^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 공동체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