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쌍샘 자연교회의 주일 공동예배

쌍샘 자연교회의 공동체 헌신 예배   2007년 표어 : 예수님을 닮아 사랑과 영성을 품는 교회(빌2:5)                                                                                                   # 사순절 둘째 주일 일시/ 3월 4일 오전 11시                                                             # 인도 / 백영기 목사 안내/ 김지환 권사, 김선희 집사                                                   #  반주/ 민소영, 허진옥, 전세영   (*는 일어섭니다) * 예배찬양/ 벙어리가 되어도(3월) * 묵상의 기도/ 몸을 바르게 하고 마음을 모아 * 예배의 부름/ (이사야 55:6~9)               (인도자) 야훼 하나님을 찾아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그를 불러라.                             옆에 와 계신다. 불의한 자는 그 가던 길을 돌이키고 허영에 들뜬 자는               (교    우) 우리의 하나님께 돌아가자.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                             과 같지 않고 나의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않다. 하늘이 땅에서 아득하듯 나의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나의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다같이)  언제나 하늘의 뜻과 생각으로 저희를 대해주시는 하나님, 하늘의 뜻과 사랑을                              품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찬송/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40장) 알림과 사귐/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형제(자매)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다 같이 찬송을 부르며 인사 나누는 시간) ------------------------------------------------------------------------------------- *** 예배 *** 1. 오늘 우리와 함꼐 예배드린 모든 분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3월의 첫 주일이며 6일(화)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자연이 겨울잠을 깨고 생명의 기운을 내듯 우리들도 봄의 생명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3. 오늘은 사순절 둘째주일입니다. 내 몸과 삶을 삼가 절제와 근신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이     세상에 가득하도록 주 안에 순명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4. 3월 셋째 주일(18일) 오후에는 남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남선교회에서는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모임 *** 1. 오늘 예배 후에는 김갑수 형제의 탄자니아 단기선교사역에 대한 나눔이 있습니다. 2. 오늘 식사 후 향존직 모임과 남선교회 월례회 모입니다. 3. 오늘 오후12시에는 아동부 모임, 1시 30분에는 가정학교(아내행복교실)로 모이고,     학생부는 1시. 청년부는 오후 3시에 각각 모임이 있습니다. 4. 3월에는 봄 심방을 겸한 교우들의 상담을 가집니다. 원하시는 시간과 날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충북노회 교역자 기도회가 5일(월) 영동교회당에서 있습니다. 6. 목회자 모임인 '더불어 한길'이 10일 옥화교회에서  모입니다.   *** 교우소식/ 알림 *** 1. 오늘 공동식사는 서원교/박영란 집사님 댁에서 준비하여 나눕니다.     맛있게 드시고 뒷일은 서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식사시간은 조금 기다렸다가 식사를 준비한 분들에게 감사하고 같이 기도한 후      진지를 드시겠습니다. 2. 6일(화)은 백영기 목사의 부친이신 백근주 집사의 칠순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믿음 가운데     살아가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비움의 기도/ 다같이 주님의 말씀/ 박서연(시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찬송과 봉헌/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412장)  헌금위원/김지환 권사 성시교독 / 125번, 사순절(2) 공동체의 기도/ 김현덕 영상편지/ 마음으로 받는 글 성서말씀/ 마태복음 9:12~13 / 민상근 찬양/ 남선교회 찬양대 오늘의 설교/ '내가 복음이 되는 연유'/ 백영기 목사 *다침의 찬송/ 이 말씀 따라 사는 동안 *강복 기도/ 옆 사람, 전체와 손잡고 / 백영기 목사     **다음주 예배 위원** 말씀 - 서우빈 기도 - 서원교 집사 성경 - 이용수 봉헌- 김현덕 집사 안내 - 김지환 권사, 김선희 집사   **************************************************************************   "저는 당신으로 족합니다"   나의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천국을 바라서가 아닙니다. 영생을 잃어버릴까 하는 두려움 때문도 아닙니다. 어떤 것을 바라서도 아니고 보상을 기대해서도 아닙니다.   오,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여!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주님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찬야아며 노래할 것입니다. 당신이 저의 하나님이시고 저의 영원한 왕이시기 때문입지다.     작자 미상(17세기 라틴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