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살펴보니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가 UN와 같이 범세계적인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지구촌에 여러 문제들을 심각히 받아들여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오염, 질병, 재난, 빈곤 등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들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돕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성조선에 자세히 활동내용이 보도되었다.
최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전 세계적으로 헌혈수급이 부족한 이 때에
헌혈하나둘 운동을 펼치면 생명을 구하는 일에 앞장섰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전 세계으로 이어져 나아가고 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에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192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경기도 성남시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개최되었네요.
전 세계 40개국에서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약칭 위러브유)는 3일 분당에 소재한 한국잡월드에서 제192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6월과 7월 위러브유는 세계 각처에서 헌혈 행사를 전개한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스페인, 독일,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네팔, 브라질, 멕시코, 페루 등 각처에서 개최를 했고, 또 예정되어 있다. 올해 헌혈 행사는 인류의 희망찬 미래와 건강한 지구를 만들자는 비전으로 전개하는 ‘Save the World(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Saving Lives(생명 살리기)’ ‘Saving Humanity(인류애 함양하기)’ 3가지 중점운동 중 ‘Saving Lives(생명 살리기)’에 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러브유와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조남선 본부장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강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위러브유의 범세계적 활동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빈곤과 기아, 기후변화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아프리카 한 부족의 언어 중에 ‘우분투’란 말이 있다. ‘네가 있으니 내가 있고, 우리가 있으니 내가 있다’는 의미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다. 진정한 ‘나’는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세계가 당면한 기후변화나 환경오염, 재난과 질병, 빈곤 등은 국가와 지역사회, 기업 그리고 결국에는 개개인 모두의 삶을 위협한다. 지구촌의 문제가 곧 나의 문제이며, 지구촌 가족의 행복이 결국 나의 행복이란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첫댓글 세계헌혈자의날을 맞아 6월 7월에 전세계 6개대륙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헌혈에 동참해요~
저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서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해야 겠네요..
정말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일을 행하는 곳이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이웃 사랑 실천중 헌혈 운동은 빼 놓을 수 없는 소중한 봉사활동이죠. ^^
생명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수혈은 우리모두가 나누는 기분일인것 같습니다.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 나눔의 실천 헌혈운동은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혈액수급이 부족한 이 때에 모두가 함께 동참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국내와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헌혈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과 감동을 줍니다.
더나은 미래를 만들기위해 모두가 동참해야하죠~위러브유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 실렸네요^^
헌혈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