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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두번째 강좌를 듣고.
김소현 추천 0 조회 160 07.01.29 19: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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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19:57

    첫댓글 진정, 살아있는 후기. 팔딱팔딱.

  • 07.01.29 20:16

    zzz...잠자다 퍼뜩..깼다는... 그리고, 저 혜정이라구요..이혜정....ㅋㅋㅋ. 알몸도 본 사람을 그리 불르시다니..섭섭하오.-그리고. 꼭 섹스를 하지 못한 감질 맛 나는 데이트라고 할까요.^^-와 이부분... 난 맨날. 첫강좌나, 두번째 강좌나 느끼다 못해...미치겄든데...하하하~~ 역시, 당신과 나는 유부녀야..하하하

  • 07.01.29 21:40

    솔직하다....무섭기도 하다......글고 소현님!!(언니~) 전 땡갈이가 아니라 땡감 입니다!! 색도 퍼렇고, 맛도 떫은 '덜익은 감' 이란 뜻입죠~ 팬션에도 감나무 있나요?? ㅎㅎ

  • 작성자 07.01.29 22:50

    수경씨. 고마워요.^^.왜 회가 먹고 싶은 것인지..^^;; 혜정씨.분명 혜정씨라고 쓴 줄 알았는데.ㅋㅋㅋ.그나저나 유부녀라서 알 것은 아닐 걸요.ㅋㅋㅋ.이미 성숙한 남녀 집단인걸요.ㅋㅋ 땡감양.미안해요. 내가 왜 땡갈이라고 수첩에 적혀있던지..^^..너무 예쁜 땡감양. 일찍 가서 아쉬웠어요~~.근데 뭐가 무서워요.--..난 진지한 것 뿐이라고..글만.

  • 07.01.29 22:54

    나도 무서워. ^^

  • 07.01.30 09:06

    우와 죽인다 완전! 출근해서 읽고 바로 기절했음

  • 07.01.30 12:58

    베일까 두려우면서도 시원한 느낌 ^^

  • 07.01.30 15:08

    시원하게 잘 긁으셨네요~ 아 시원타!ㅋㅋㅋ

  • 07.01.30 17:09

    와아 시원시원한 후기네요~같이 가지 못한 점이 마구마구 아쉬워질 정도로>_<ㅋ

  • 작성자 07.02.01 12:41

    선생. 뭐가 무섭나. 합평 하듯이 일상을 살면 무서울 일도 없건만을.ㅋㅋㅋ.민지양..정말 듣고 싶었다고. 고시원 이야기.^^..마고양.(이렇게 불러도 모르겠습니다.^^;.) 칼 날을 좀 더 갈아보도록 하죠.^^.강희군.뭐.선생의 사랑을 듬북받으면서 간지러울게 뭐 있나.^^.선혜씨...저에게 기록이 남아있지 않군요. 다음에는 꼭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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