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의 부처님 말씀
세상에는 여섯가지 힘이 있으니
어린아이는 우는 것으로 힘을 삼고
무엇을 구하고자 하면 먼저 울음으로 말하고
중생은 화내고 성내는 것으로 힘을 삼으니
무엇을 구하고자 하면 먼저 진심(瞋心)을 내어 하고자 할 것을 말한다.
사문(沙門 수행자)은 참는 것(인욕)으로 힘을 삼으니
무엇을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하심(下心)을 한 연후에야 하고자 할 바를 말하고
왕(王)은 아만으로 힘을 삼아 무엇을 구하고자 하면 먼저 세력으로 할 바를 말한다.
나한은 신통(神通)으로 힘을 삼아 무엇을 구하고자 하면 먼저 신통부터 부리고
모든 부처는 자비로 힘을 삼으니 항상 대자대비로써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한다.
※하심(下心) understand 이해하다. 이해가 안되면 참을 수 없다. <선업스님>
첫댓글 진심을 적게해주는 인욕은 육바라밀 중에서 세번째예요
그렇지요.. 인욕 바라밀..
짜증날 때마다, 화날 때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인욕바라밀 수행중이다.."
그러면 화가 김이 새서 맥이 빠져버리죠.. 바람빠진 풍선처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