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행사용)
안녕 하십니까!!
한림공업 고등학교 교악대 동문 회장 김명철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를 빚내주시기 위해 참석 해주신
<김강우>한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님
그리고 <고승훈>한림공업 고등학교 학교장 선생님`
제주 특별 자치도 <장동훈> 의원님.
한림공업 고등학교 교악대를 처음 창단 하시어 우리를
이 무대에 서게 해주신 현재 함덕 정보 산업 고등학교
``정승구``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총 동문 선 후배님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 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조그만 씨앗이 뿌리내려 싱그럽고 탐스런 과실이 열매 맷듯
이렇게 조그만 마음 하나 하나가 모여 이 자리에 일년만의 수확한
노력의 댓가를 여러분 앞에 들고 나왔습니다.
비록 향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상큼한 향이나는 음률로 초 여름의 정취를 느끼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림공업 고등학교의 5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 스럽게
생각 하며. 밑에서 발판이 되어 선배님의 고귀하신 뜻을 깊이새겨
음악 승화 시켜 나가 겠습니다.
끝으로 1년동안 모든일을 뒤로 한채 아무런 불만 없이
오로지 연습에 힘을 기우려 주신 한림 공업 고등학교 교악대
선`후배님들께 노고의박수를 보내며 이만 환영사를 가름 할까 합니다.
2007년6월10일
한림 공업 고등 학교 교악대 동문 회장 김명철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