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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을 이겨내는 텃밭이야기 남영희님으로 부터 시집과 발렌타인데이 초코렛을 받았다.
양인회(뉴욕) 추천 0 조회 112 11.02.15 07: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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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5 08:45

    첫댓글 영희님의 소중한 첫 시집이 양선생님의 가슴에 닿을 때, 중요한 첫 관객이 되는 영광을 제가 누리게 되었습니다.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양극에서 훌륭하시고, 수고가 많으신 두분사이에 진주알처럼 줄줄이 이어지는,Valentine's Day의 값진 선물들, 영희님의 첫시집, 쵸코렛, 사진과 안부 소식, 받는 이를 소재로한 시, 황홀한 선율, 모두가 아름답고, 흐믓합니다. 기막힌 날에 기막힌 선물들이 도착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꽃꽃꽃"축"꽃꽃꽃

  • 작성자 11.02.15 09:01

    줄지는 모르고 받아만 보고 살아온 양 박에게 감동을 주는 선물이였어요.
    초코렛을 5파운드는 보낸 것 같아요. 운임료가 상당 했겠어요. 지난 토요일에 특급으로 보내, 오늘 낮 12시에 딱 받았습니다.
    감격 스러운 날!

  • 11.02.15 08:42

    와우 좋으셨겠습니다...

  • 작성자 11.02.15 09:03

    유정님께서도 동경 발렌타인데이를 이 배경 음악과 더불어 보내세요.
    행복에 겨운 날, 맞습니다. 아름다운 흔적, 감사합니다.

  • 11.02.15 08:57

    축하드립니다. 미국은 오늘이 발렌타인 날... 영희님께서 날짜에 맞추시느라 애쓴 흔적에 감동받습니다.
    가슴으로 읽는 시집을 받으신 그 기쁜날이 바로 Valentine's Day!!!!
    다시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잡지사진 올리신 것 같습니다. 아~주 멋지세요.

  • 작성자 11.02.15 21:16

    딱 12시 점심 시간에 배달이 왔어요. 사실 제가 영희님으로 부터 이런 벅찬 선물을 받을수 있는가? 하고 머리를
    흔들어 봅니다. 4년 전에 카페에 글과 사진 올릴줄 몰라 할때 제가 힘껏 가르쳐 드린 것, 뿐인데 발렌타인데이를
    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챙겨 주시니,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양인회예요.

  • 11.02.15 12:19

    남영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혼자 만이라도 양박님 노고를 위로해 드렸으니 감사합니다. 더욱 건필 하시지요.

  • 작성자 11.02.15 22:37

    우리 카페의 막네에 속하는 영희님이 지기를 감격케 만들었지요. 때로는 카페지기의 운명이 가시 밭이라 생각키도 했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군요.
    저 혼자 이런 영광을 누려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5 22:38

    쑥스럽기는요? 카페 역사상 처음 있는 '시집 발간' 인데요.

  • 11.02.15 14:43

    양박 키페지기님의 그동안의 수고를 지구끝에 사시는 남영희님께서 대표로 선물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5 22:35

    크라리넷을 포함해 몇점 더 선물이 있습니다. 익명으로 해달라는 조건이 있어 벍히지 못해 죄송합니다.

  • 11.02.15 22:18

    양박님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받으신 선물에 더의미가 있겠습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02.15 22:33

    카페지기 하는 맛이 이럴때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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