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개막식 모습
제33회 금산인삼축제가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금산인삼관 앞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축제가 실시가 되면서, 개막 첫 날 오후 7시를 시작으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금산군이 주최를 하고, 금산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을 하였으며,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지원부,충청남도,환국관광공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며, 협찬은 한국타이어,(주)LJ스폰서쉽,NH농협 금산군지부,에코힐링 선양, 캐논코리아,교보생명이 같이 했습니다.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은, 금수강산의 원형과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산하 한국의 참맛과 참멋이 있습니다.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안희정충청남도지사
이인제한나라당국회의원
박동철금산군수
김복만금산군의회의장
최동환추진위원장
이명수한나라당국회의원
|
출처: 인 삼 향 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