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길에 단어하나가 나의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저녁에 ~~~
참 좋은 단어와 글귀들 에 내마음은 기쁘기만하네요
어제 저녁은 두번다시 가져올수 없는
그런 저녁에
.
.

오늘 원샷님이 별미요리를 해주신다는 감자전
어케 아셨나요 ??
저는 전 중에 감자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ㅋ

기쁜마음에 잼있는 개그같은 말까지 ~
손이 안보이시네요

이렇게 오늘저녁에 우리의 만남을 이쁜등은
비춰줍니다

이렇게 예고없이 참석해주신 케빈황님 ~~
넘 감사해요
이렇게 깜짝 출현 저두 해봐야할듯 ㅎㅎ
너무 반가웠는데 별미요리로 저희를 맛난음식을 주시는군요

히힛 ~~~저두 한요리 준비했읍니다
채식님표 참치회 ㅋㅋ

제가 처음뵌 초암님과계영배님 두분도 열씸히 맛난요리준비중

이거 맛난거 ~~~드셔보세요

블다다이아와 몽베리의 조화

모두가 갑자기 놀란것은 ??

험한세상을 맞은듯 뒤집어진 고궁님의 귀한집
아이 깜딱이야
오늘 바람은 없었읍니다
고궁님이 집안 환기중일뿐 ㅎㅎ

헤어두 멋지고 모든스타일이 독특한 고궁님
와주셔서 감사하고 열정에 박수의 소리를 보내고 싶어요

이의자 들고가서 울집에 두고싶네요
넘 맘에들어서

춥지도 않은데 녹지않아 신기한 얼음덩어리에
놓여진 통나무길건너 기분이 좋아요

저녁에 어제저녁에
곰발바닥이 지나간 그자리에
음악이 함께해주어
더 운치있었던 밤이였어요

두분이 저때문에 가고싶지않은 하산길에
발걸음이 빨라지고

첫 비박 어떠세요 ??
하는 제물음에
람세스님 외치시네요
채식님 !! 이렇게 빨리 내려가야하면
저 다시안올래요
어제 저녁에 ~~~~~
생활속의첫 람세스님 비박은 어리버리 춥지만
좋은경험의 하루였다고

채식님 !! 저 어제 네발로 뛰어다니려하다
참았어요 하며 웃는 원샷님 ㅎㅎ
원샷님의 개그같은 대화에 전 사춘기소녀 때처럼 하루종일 웃어서
하루가 넘 즐거웠어요
넉살두 좋고 추운데 감자강판에 갈아만드느라 고생좀 하셨죠 ??
제가 원샷님 팬되었네요
세상에서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 제일좋아합니다
웃고있어도 눈물날때두 있걸랑요 ㅋㅋ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ㅎㅎ
제가 반주를 할께 캐롤한번 부르시죠
하나 두울 세엣 ~~~

오지캠핑 여러분
2009 크리스마스 성탄절이브입니다
직접 카드나 맛난케잌 전해드리지 못해두 드세요
그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 해서 오래오래
함께 같이해요

첫댓글 팬이 한명 더 생겨서 팬클럽 기수 정모 한번 해야겠는데요^^ 썰렁한 개그에도 크게 웃어주신 채식님... 복받으실꺼에요..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를위해 개그를 주신 원샷님 고맙구 즐거웟어요 ㅎㅎ
해피 크리스마스*^^* .... 왜 잠이 안오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불면증인가? 행복한 이브의 아침을 맞이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구요 저두 요즘 그렇읍니다 흠 내년되면 고민이 날라갈려나 ㅎㅎ
계속 시간이 안맞네요.ㅜ.ㅜ춥지 않으셨나봐요.케익 잘 먹겠습니다.^^
알바트로스님 년말에는 함께하면 좋을텐데요
채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산행 자주하시던데 담에 저도 같이 산행하시죠^^
예 ~~~평일산행반 함께해요 ㅎㅎ 정이돈독해져요
첫사진이 메뉴판인줄 알았어요.글과 사진을 보니 채식님 행복해 보이네요^^
날독님 조만간 평일산행 합류해요
채식주위님 넘 즐거워 보이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Happy new year~~~
로마님 고마워요 언제 함께할날이 있겠죠 정모에
채식님 얼굴은 카페에서 자주 뵈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네요

모든님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

^^
여행님은 닉네임하나로 어떤분인지 알수있을거 같아요
늘 그냥 읽고만 지나가다 ... ^^
멋진한마디네요 ㅠㅠ
채식님 평일 산행때 한번 불러줘요 , 가까운데 사는사람 한테 먼저 전도를 하셔야죠 하나하나 이오구 천하나 입니다
저도 케익 한조각 얻어 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