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교통정보 앱 [갈까말까] 를 소개 합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구글 지도에서 확대 축소 하며 볼수 있습니다.
기존의 애매한 지도 스러운 그래픽으로 길 표시 한 방법과
지명을 알아야만 알 수 있는 글자로 표시된 지도는 사실상 명확한 위치를 알 수 없어 내 위치와 연결 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림과 같이 내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는 구글 지도에 바로 차량 속도가 표시 됩니다.
게다가 사용자 끼리 속도정보를 공유 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많을 수록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미국과 유럽연합이 2006년 부터 작년까지 수행 했던 프로젝트 이며 켈리포니아에서 사용 중 이랍니다.
이것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 참업 회사가 개발 하여 현재 운영 중입니다.
관련 자료가 아래 있습니다.
관련 기술 history
n 2008년 혁신적 교통 캘리포니아 센터 (CCIT), 노키아 리서치 센터 (NRC)와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UC)에 의해 기획 되었다.
n 미국 국립 과학 재단이 2006년 CCIT와 NRC가 파트너쉽으로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유럽 연합과 워크샵 에서 공동으로 시작 하였다.
n 참조 사이트 http://traffic.berkeley.edu/
해외 자료 동영상
n Mobile Century: Using Cell Phones as Mobile Traffic Sensors
n Nokia 100 Cars Trial
n Mobile Phones as Sensors for Enhancing Lifestyles
n The Progress Project: Removing the stress from the daily commute - Mobile Millennium, California
자료 원본
http://www.keepspeed.co.kr/download/daree/trinsh.htm
문의: 010-7106-8974 keepspeed@hotmail.com
강동욱
첫댓글 좋은 앱 감사합니다 국내 네비 초토화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