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흘림골... 어김없이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45명의 친구들은 우중산행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100회 산행을 하였답니다. 높고 깊은 암릉 넘어로 환상적인 운해가 드리워진 깊고 깊은 설악의 풍경을 감상하였고 우리가 감상했던 그 운해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운해속에 묻혀있는 크고 작은 폭포들... 흘림골과 이어진 주전골까지 우뚝솟은 기암기석의 봉우리들... 굽이굽이 돌고 돌아친 계곡들... 그 계곡에 시원스럽게 흐르는 물소리... 우리는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며 즐거운 산행을 하였답니다. 100회 산행을 준비하여 진행하는 가운데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신 회장님 이하 산악대장님 그외 진심어린 협조와 응원을 보내주신 친구들 또 같이 산행에 참석하여 설악산의 기를 받고 오신 친구들 .. 산행에 참석하려고 신청했다가 갑작스런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취소할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가진 많은 친구들 .. 여러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하였드라도 놀메 산악회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주신 친구들모두에게 무한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100회 산행에 찬조해주신 친구들... 박민규 - 김밥 50인분 , 최근욱 - 타올 60장, 최덕수 - 백설기떡 한말, 정향섭 -두부김치 한양푼 , 정용석 - SBS 볼팬 50자루, 전계남 - 5만원 , 이광복 - 30만원, 서옥석 - 20만원, 최순자 - 5만원, 김귀동 - 5만원 , 김용철 - 10만원, 김복규 - 20만원, 최병권 - 5만원 , 김진복 - 10만원 100회 산행에 참석한 친구들 ... 안동휘, 최정자, 이수철, 김용주, 윤금식, 김진호 부부, 홍선희, 윤선중, 김재한, 김정애, 홍종화 부부, 정광만, 이순자, 김진복 부부, 정구일, 김금자, 유형준, 이광복, 김병준, 송명심, 이참복, 정향섭, 박민규, 봉규예, 최근욱 부부, 윤석동, 최병권, 배윤정, 이승종, 박금복, 김용철, 김창현, 김복규, 김인환, 김창룡, 정용석, 최덕수, 김옥희, 염용섭, 신혜영, 이장호 총 45명 ( 이달 첫산행친구 - 구자곡초교 김창현, 은진초교 김병준, ) 100회 설악산 흘림골 산행을 마치고 - 참복총무
설악산 흘림골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흘림골... 어김없이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45명의 친구들은 우중산행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100회 산행을 하였답니다. 높고 깊은 암릉 넘어로 환상적인 운해가 드리워진 깊고 깊은 설악의 풍경을 감상하였고 우리가 감상했던 그 운해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운해속에 묻혀있는 크고 작은 폭포들... 흘림골과 이어진 주전골까지 우뚝솟은 기암기석의 봉우리들... 굽이굽이 돌고 돌아친 계곡들... 그 계곡에 시원스럽게 흐르는 물소리... 우리는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며 즐거운 산행을 하였답니다. 100회 산행을 준비하여 진행하는 가운데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신 회장님 이하 산악대장님 그외 진심어린 협조와 응원을 보내주신 친구들 또 같이 산행에 참석하여 설악산의 기를 받고 오신 친구들 .. 산행에 참석하려고 신청했다가 갑작스런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취소할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가진 많은 친구들 .. 여러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하였드라도 놀메 산악회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주신 친구들모두에게 무한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100회 산행에 찬조해주신 친구들... 박민규 - 김밥 50인분 , 최근욱 - 타올 60장,
최덕수 - 백설기떡 한말, 정향섭 -두부김치 한양푼 ,
정용석 - SBS 볼팬 50자루,
전계남 - 5만원 , 이광복 - 30만원, 서옥석 - 20만원, 최순자 - 5만원,
김귀동 - 5만원 , 김용철 - 10만원, 김복규 - 20만원, 최병권 - 5만원 ,
김진복 - 10만원 100회 산행에 참석한 친구들 ... 안동휘, 최정자, 이수철, 김용주, 윤금식, 김진호 부부, 홍선희, 윤선중, 김재한, 김정애, 홍종화 부부, 정광만, 이순자, 김진복 부부, 정구일, 김금자, 유형준, 이광복, 김병준, 송명심, 이참복, 정향섭, 박민규, 봉규예, 최근욱 부부, 윤석동, 최병권, 배윤정, 이승종, 박금복,
김용철, 김창현, 김복규, 김인환, 김창룡, 정용석, 최덕수, 김옥희, 염용섭, 신혜영, 이장호 총 45명 ( 이달 첫산행친구 - 구자곡초교 김창현, 은진초교 김병준, ) 100회 설악산 흘림골 산행을 마치고 - 참복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