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일시 : 4~3반 교실 2025년 5월 20일
참여어린이 : 4학년 3반 참여어린이 27명
담임쌤 교실에 계심
활동가 : 권영민독서부장님과 소경숙
아이들과 인사를 하고 이름표를 올려달라고 하시고 시작했습니다.
전시간에 읽었던 이야기를 물어보니 아이들이 잘대답했고
62페이지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며 차근차근 읽어주었고
중간중간에 이야기 흐름을 놓치지 않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읽으니 내용을 물어보아도 대답을 잘하고 잘따라왔습니다.
69페이지 까지 읽고 책앞쪽의 교무실 풍경에서 쪽지의 내용을 이야기해주고 이제 까지 나왔던 인물들도 다시 설명해주셨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가을이고 육상부 이야기인것을 이야기해주고
문성초에는 다른 운동부가 있는지 물어보니 아이들이 다른운동부도 있다며 대답했습니다.
책속에 이야기에서 '6학년은 춤추는거나 율동하는것을 싫어한다.' 하며 너희들은 4학년이라서 싫어하지는 좋아하는지 묻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한다고 하고 어떤아이는 "그러면 운동회에서 뭐해요?" 하니 다음내용에서 대부분 달리기를 한다라고 하며 여러 달리기가 나오니 좋아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림이 나올때는 그림을 보여주니 재미있어하고 더 자세히 보고싶어하는 느낌이였습니다.
96페이지 까지 읽고 그림을 보여주니 한아이가 "뒤에 있는 그림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5분 남아있었지만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면 다음시간에 자연스럽지 않을것같아 다음시간에 다음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반응을 물어보니 재미있었다고 답이옵니다.
남은시간동안 활동가가 다른 전시되어있는책은 읽어봤냐고 물어보니 "읽어도 되는지 몰랐어요." "선생님 책이라서 안되는줄 알았어요." 하니 관심있는 책은 읽어보라고 말해주시고 간단하게 다른책을 다시한번 소개해 주었습니다.
에어컨이 틀어져있어 활동가가 목에 부담이 된다고 해서 다음시간엔 에어컨을 끌수있도록 선생님에게 이야기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이라 떨리시기도 부담되시기도 했지만 역시나 차분히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책읽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책을 읽어주셔서 지금도 읽어주셔서 앞으로도 함께 좋은책을 아이들에게 나눠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록을 꼼꼼히 잘 하셨네요
예쁘게 표현해주셔 고맙습니다
용기가 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아이들이 참 많네요.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