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탑 산업훈장 최길순 에이치케이 건설(주) 대표이사(64세) = 독도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과 에너지중규모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등 국가적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최근 최근 3년간 약 860억원을 절감했다. 중소 전기시공업체의 해외 수주활동을 지원해 무역수지를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최근 3년간 해외공사실적이 1,406만 달러에 이른다. 3D 업종인 전기시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했다. 최근 3년간 교육 인력은 1만 7,121명이다. ◆ 은탑 산업훈장 조인국 한국전력공사 부사장(58세)= 전력수급 대책을 강구하고 발전 효율성을 개선했다. 송배전 적기 건설 및 운영에 힘을 썼다. 고객과 상생하는 판매제도 도입, 우수한 전력인 양성, 정부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등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연간 전력구입비용 약 7,266억을 절감하고 스마트그리드 핵심기술 463건을 발굴했다. 고객민원 약7,000건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했다. 절전규제를 정착시켜 시간당 평균 189만kW를 감축했다. 배전기기류 고장 건수를 약 15% 줄였다. ◆ 동탑 산업훈장 권순영 한국남동발전(주) 본부장=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대용량 석탄화력 및 유동층 보일러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국산풍력 실증단지 구현 및 다양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자원 개발에 나서 전력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바가 크다. 국산풍력 보급비율을 늘리고( 0.3%→11%) 발전손실을 저감시켰다.(08년 1.86%→11년 0.4%) 230억 규모의 75개 공동연구개발 과제를 총괄 추진했다. 사용연료 변경에 따른 연료비를 연간 4천억원 절감해 전기요금 인하를 유인했다. ◆ 철탑 산업훈장 김호철 케이피일렉트릭(주) 대표이사(만63세)= 획기적인 기술 개발과 경영으로 다수의 특허와 품질 관련 각종 인증을 취득했다. 수출 유망 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정 업체다. 전기기기 특허 취득, 원가 절감 등을 통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콤팩트 경량 변압기를 개발, 특허 취득 및 납품으로 전기자재 원가를 15% 절감했다. (약 5,500만 달러 외화 절감, 4년간 800억원 절감 효과) ◆ 석탑 산업훈장 조광섭 (주)광명전력 대표이사(만59세)= 전력공급 설비를 구축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양질의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가산업을 발전시킨 유공자다. 부단한 기술 개발로 시공업계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 국가산업의 동맥인 전력공급설비 구축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전력시설물 긴급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에 헌신·모범적인 기업 운영과 시공기술 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했다. ◆ 산업포장 김한수 대한전기협회 처장(만47세)=·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체제를 개편해 국제화시켰다. 28년간 국제경쟁력 향상과 전기설비의 안전, 전기사업의 효율화 등에 힘써 전력산업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 최근 3년간 전기설비기술기준 법령 451건 정비, 4개의 기술기준고시를 통합했다. 기술기준해설교육 1,000여명 교육, 기술지침 규정 10종의 개발 등을 통한 공공전기안전 향상에 기여 했다. ◆ 산업포장 전동준 선도전기㈜ 대표이사(만41세)=뛰어난 기술력 및 품질을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자본재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해 2011년 현재 전년대비 40% 증가한 642억원 매출을 올렸다. 꾸준히 해외 수출 실적을 늘리고 해외 전력사업에도 진출했다.(베트남 160억원, 미얀마 450억원, 이라크 165억원 등 총 800억원 달성) 산학 협약 체결 및 신규 사업 등을 통해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국가 전력산업 및 기술진보에 기여했다. ◆ 산업포장 김종훈 전기안전공사 원장(만58세)= 전기 설비의 안전확보를 위한 기술업무, 대용량 고객 등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고분석 및 정밀진단을 실시했다. 공공인프라 관련 대외 기관의 기술자문과 설계심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역량을 발휘해 전기재해 예방업무에 기여하는 등 전기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 산재권 출원이 18건, 등록 31건, 기술이전이 7건이다. 국내최초 지능형 분전반 개발, 94개 점포에 설치했다. 전기관련 연구사업을 16건 수행했다. 논문집 발간편수는 89편이다. ◆ 산업포장 박우현 (주)나라기술단 대표이사(만62세)= 1976년 2월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서울 상계지구 전력지중화 등 도시기반시설의 시공성 및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약 100만평 주택에 안정적 전기공급)·1989년 10월 나라기술단을 설립해 전기설비 기술기준, 내선규정 등 준용 등 전기설비의 안전에 유공자다.(전기엔지니어링 용역 총 536여건, 연면적 약5,997만㎡) 1998년2월부터 월드컵 조직위 전기분야 시설 전문위원으로 활동해 경기장 시공편람을 제정해 성공적인 경기장 건설 및 개최에 기여했다.(서울상암 등 10개 경기장) 2000년부터 현재까지 러시아, 중동 등 전기 엔지니어링분야 해외 진출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총13개국, 57건, 연면적 약628만㎡) (4명) ◆ 대통령표창 정금영 한국전력공사 지사장(만54세)=· 4대용량 배전기술 도입 및 배전계통 운전용량 상향 등 전력계통의 공급능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7,000kW→10,000kW 상향, 배전선로 이용률 43% 향상, 연간 1,105억 절감효과) 이밖에도 각종 기자재 개발, 적용과 해외 사업 발굴 및 고장감소율 전사 1위 달성, 그리고 NDIS 배전DB 운영으로 예산절감 등 전력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바가 지대하다. (2011년 연 27억의 비용절감 효과 달성) ◆대통령표창 김영호 한국전력기술(주) 그룹장(만50세)= 합성구조, 냉각수 심층취배수방식 등과 같은 기술개발과 한국표준원전(OPR1000) 및 신형경수로 (APR1400)의 경제성 및 기술성을 제고해 한국형 원전의 기술성 향상에 기여했다. WEC의 AP1000 COL&DF용역의 사업책임자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약 3년간 3개 용역의 기술책임직 역임) 내진성능 강화연구 방안을 제시했다. 비파괴 검사학회 이사로도 활약했다. ◆ 대통령표창 이동수 두산중공업(주)부장(만46세)= 국내 원전의 비파괴검사를 다수 수행했다. (울진 3~6호기, 영광 5,6호기, 월성 3,4호기 등) 발전설비용 비파괴검사기술 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해 매진했다. 원자력발전소 및 화력발전소용 주기기 및 보조기기의 검사기술 국산화 및 현장적용에 나서 발전소의 품질향상에 공헌했다 (2012년 12건, 20억원 절감효과) ◆ 대통령표창 이충호 한국남부발전(주) 실장 (만50세)=하동화력 7,8호기의 조기준공에 기여하고 국내최초 초초임계압 발전설비 무고장 운전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기여했다.(장기 무고장운전 28,000시간 달성)· One-stop 중소기업 지원체제를 구축해 지원하는 등 공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One-stop 중소기업 지원액 2011년 269억원)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 활용으로 신재생 신기술 접목 선도를 통한 녹색동반성장을 주도했다. ◆ 대통령표창 한근삼 (주)삼한전설대표이사(만55세)= 신기술을 이용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전력설비의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ISO9001 인증 및 기술개발에 매진· 2007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해 각종 발전소 및 시설 건설에 동참/후원 하는 등 국가 전기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2011년 각종 시설건설 후원액 : 약 6,000만원) ◆ 대통령표창 김운환 한국전력공사 팀장(만54세)= 220/380V 승압사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국민에게 양질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설비를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업무를 개선했다. 1997년부터 2년동안 본사 감사실 근무하며 현실과 부합되지 않는 기술제도를 적출했다. 현장 여건에 따른 신기술을 적극 적용했다. (약 3건을 적용해 투자액 절감에 기여)· 약 30여개소의 대규모 산업단지의 전력공급설비를 적기 구축했다. (광주 혁신도시 731만㎡, 전북혁신도시 1,014만㎡, 세종시 7,290만㎡ 등) ◆ 국무총리표창 박병원 한국전력기술(주)처장(만55세)= 송전선로 경과지 설계 및 입지선정 업무 책임자 역할을 수행했다. 전력영향평가 시스템 개발 등 친환경적 전력설비를 확충했다. (서아프리카 송변전 설비 46억 수주) 송변전설비 및 발전설비의 완벽한 기술지원으로 환경인허가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주민에 미치는 영향분석으로 안전성 홍보에 기여했다. 송변전설비 신기술 인증, 3차원 경관분석 모델링 제작기술 개발 등 다양한 시스템 개발에 기여했다. (2008년 4월 신기술 지정 1건) ◆ 국무총리표창 한순대 (주)지에스전력 대표이사(만55세)= 성실하고 끊임없는 전기설비 연구를 통해 국가전력사업 발전에 공로가 지대하다. 지역사회의 각종 전기설비 공사/보완 업무를 수행했다. (산청 변전소 2억7,000만원, 양산 청사 1억 6,000만원 외 3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등 원자력 산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2012년 300만원, 2013년 800만원 장학금 지원 예정) 양산 물금고등학교 공사등 다수의 학교 및 공익시설을 공사했다. ◆ 국무총리표창 정형용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처장(만52세)= 전력산업의 기술향상, 전기기술지도, 전기 안전확보 및 교육업무를 총괄했다. (전력기술지도 2012년 18건, 전기안전관리 248회, 23,000명 실시) 태양광A/S, 각종 기술상담 사례집 발간에 참여했다. (2012년 경기지역회 93개소 실시 및 220건의 기술질의 상담 실시) 각종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전력산업 인력양성 기반조성에 기여했다. (e-사랑자원봉사단 구성/참여,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외 20개소의 국가 시설물 무료점검 실시) ◆ 국무총리표창 홍성규 한국전력공사 지사장(만50세)= 전력량계 및 그 부속장치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의 개발 및 사용을 통해 전력량계 분야의 기술을 향상시켰다. (검정년한 7년→15년)· G-20 정상회의 개최시 강남지역 설비관리팀장으로 행사장의 전력공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삼성전자등 5개 154kV 대규모 신규수용 업체에 적기 전력공급이 이뤄지도록 신속하게 조치했다. 고효율조명기기 및 원격제어에어컨 보급 등을 통해 국가에너지 절약 및 국가 전기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 국무총리표창 백병찬 한전원자력연료(주) 책임연구원(만48세)= 한국 표준형 원전의 핵심 기술인 노심 핵설계 및 실시간 노심보호 및 감시계통(COLSS&CPCS)의 설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교체노심 설계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각종 원자력 시설의 민감도 및 기능향상을 위한 방안을 연구했다. 신울진 1,2호기에 적용된 개량형 노심보호 연산기계통(RCOPS) 개발에 참여해 관련 분야의 설계기술 개발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국무총리표창 유남철 한전KDN(주)(만45세)= 다양한 스마트그리드 연구 수행을 바탕으로 스마트 배전운영시스템 완성에 기여했다. (10종의 시스템 참여) 전력IT 통합실증시험 기술개발을 실시했다. (국내외 Tool 기능조사 및 7건의 기준 및 시스템 개발) 전력산업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 및 연구 성과물의 제품 국산화, 국내 기술의 수출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2012년 10대 그린어워드 선정) ◆ 국무총리표창 유영대 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만51세)=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전기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진력하는 등 전기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수도권지역의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행사지원 활동과 국무총리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 파견 활동에도 나섰다. 인적재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실시로 재해를 예방하고 전기설비 법정검사업무 및 안전진단 수행으로 전기재해 예방을 실천했다. ◆ 산업통산부장관 표창 박종명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동부전력 소장, 강동희 한국발전교육원 부장, 송환권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차장, 송완석 한전KDN 팀장, 김훈희 SK건설 과장, 이찬식 일오삼산전 대표이사, 이상길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변훈석 대한전기협회 과장, 장구희 한국전력공사 차장, 양창환 대한전기협회 강사, 권경주 한전KPS 팀장, 심재구 대우건설 부장, 안수목 전기안전공사 차장, 이재선 남동발전 건설처 차장, 최용귀 성신이앤씨 대표이사, 박주식 선주건설 대표이사, 전학천 경안전기공사 대표, 강창화 한국중부발전 차장, 김갑기 한전KPS 차장, 정경훈 한전KPS 차장, 송극헌 전기안전공사 과장, 박병권 한수원 울진본부 팀장, 박경운 옴니엘피에스 이사, 윤필상 두산중공업 차장, 김종철 한수원 고리본부 차장, 홍태표 성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은정 제이케이라이팅 대표이사, 박용찬 한수원 품질보증실 차장, 윤영정 한전KPS 팀장, 김창현 태영전기통신 대표이사, 백운해 금하이앤씨 대표이사, 이종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차장, 김명균 대한전기협회 팀장, 서정호 대한전기협회 부장 (3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