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모니터요원위촉및 2011읍.면.동 대항 실내조정대회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조정모니터요원 위촉식및 2011 읍면동대항 실내조정대회가 25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렸다. 조정홍보요원은 처움 유치에 앞서 조정유치를 위해 발족 되었으며 이번이 두번째로서 홍보모니터요원으로 위촉된 홍보요원은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성공리에 성사될수 있도록 인터넷홍보활동 및 각종활동을 한다.
읍면동대항조정대회는 조정을 시민들에 알리고 몸소생활체육으로 자리잡기 위한 것으로 대회 라고는 하나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대부분 처움접해보는 생소한대회이며 대부분 처움 경험해보는 경기 임으로 어떤 기술적인면모 보다는 조정과 친목을 다지는 대회인 것이다.
그래도 각 읍면동에서 참가한 선수들이나 응원나온 모든이들은 한마음이되어 열심이 대회에 임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본대회는 1년에 1회정도 실시하고 있는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경기를 실시했으며 이번대회에서는 단체전에서 1위: 교현안림동. 2위 : 앙성면. 3위: 소태면 이 찾이한가운데 조정대회의 막이 내렸다.
조정대회에앞서 개회식을 하고있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조형물 실내조정경기에 참가한 읍면동선수단이 자기동래의 표지판을들고 식장에 서있는 모습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모니터요원 위촉식에 여자위촉요원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고있다.
조정대회에 앞서 남,여 대표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실내조정경기에 참가한 읍면동선수단이 자기동래의 표지판을들고 식장에 서있다.
조정대회의 응원을 나온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회를 보고있는 주원희 조정연합회 사무국장
대회사를 하고있는 김만영 조정연합회장 식전행사에 참여한 통아저씨의 묘기를 보이고 있다. 통아저씨의 땅이 고난도 묘기를 하고 있다. 부녀간의 묘기행진
전신에 힘을주어 보지만 마음대로 성적은 않올라가고..
조정경기는 시작되고 선수들은 힘차게 노줄을 당기고 있다.
여자선수들도 남자에 묻지않게 노줄을 당긴다. 나도 선수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내가 1등먹을거야 화이팅을 외치는 성내.충인동 여자선수. 결과는 개인전에서 3등을 했다고?
영차 영차 이를 악물고 노줄을 당긴다.
경기에 지던 이기던 줄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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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첫댓글 결과는어떠게될까.........
단체전에서 1위: 교현안림동. 2위 : 앙성면. 3위: 소태면 이 찾이해답니다. /위 설명에 있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