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저녁 강론 후에, 나는 이런 말씀을 들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이 피정기간 동안에, 네가 나의 계획을 추진하는 일에 실패하지 않도록, 나는 평화와 용기로 네게 강한 힘을 주겠다.
그러므로 너는 이 피정기간 동안에 네 뜻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그 대신에 나의 뜻 전부가 네 안에서 완성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너는 큰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 깨끗하게 비어있는 종이에
<'오늘부터, 나 자신의 뜻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써라.
그리고 그 페이지는 선을 그어서 지워버려라.
그리고 그 종이의 다른 쪽 페이지에다
<'오늘부터, 언제나, 어디에서나, 그리고 모든 것에 있어 나는 하느님의 의지를 행한다.'>라고 써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이 네게 힘을 줄 것이고, 이 일의 실현을 쉽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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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