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비…밤에 수도권 갬
월요일입니다.
태풍 나크리는 소멸됐습니다.
밤에 서쪽지방 대부분 비가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수도권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동쪽 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태풍이 남긴 비구름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를 비롯해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남부에 20~70, 중부에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 등 서쪽 지역은 오후에 비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해상에 풍랑특보가, 영남 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4일)까지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와 강풍을 조심하세요.
이번 주말부터 제11호 태풍 '할롱''이 제주도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서해 남부·남해·제주도의 전해상에는 물결이 1.5∼4m로 일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낮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중부 앞바다를 제외한 동해 전 해상에서 2.0∼4.0m.
남부 지방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제주 산간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부산 대구 24도 △광주 25도 등입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7, 부산 26도, 대구 29도, 광주 28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 산간에 최고 100mm 이상의 비 더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밤에 서쪽 지방에서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광주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5 ∼ 28) <80, 70>
▲ 부산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 26) <70, 60>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5∼29) <80, 60>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28) <60, 6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비] (24∼29) <80, 70>
▲ 제주 :[흐리고 한때비, 구름 많음] (26∼31) <60, 30>
▲ 강릉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4∼ 29) <40, 60>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9) <70, 70>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7) <70, 7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8) <70, 70>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비] (24∼29) <80, 70>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비] (24∼29) <80, 70>
▲ 서울 :[흐리고 비, 흐림] (24∼ 30) <80, 30>
▲ 인천 :[흐리고 비, 흐림] (24∼29) <80, 30>
▲ 수원 :[흐리고 비, 흐림] (24∼30) <80, 30>
<8월 4일 제주 기상개황>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산간의 비도 밤에 점차 개겠습니다.
서부지역과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안개가 짙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도, 서귀포 28도 등 28도~30도.
예상 강수량(8월 4일 05시~24시) : 제주도 10~40mm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좋음(일평균 31~80㎍/㎥).
산간지역 하천가에서는 하천물에 의한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항공기와 여객선, 도항선 정상운항 중이며, 한라산 등반도 가능합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가끔 비(강수확률 60~70%) 오다가 오후 개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8월 5일 제주 기상개황>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제주 해상의 태풍주의보는 해제합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31도, 서귀포 30도 등 29도~31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6도 등 24도~26도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 앞바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같이 더운 날은 심플한 슬림나시를 블랙&화이트 조화로 레이어드해 입고
같은 계열의 컬러로 활동성 좋은 후레아 스커트를 매치하면
여성스럽고도 세련된 스탈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남성>
9부정도 되는 길이감에~통나팔 팬츠 아이템이면, 귀엽다~
스타일리쉬하다~ 독특하다~라는 말이~너무나 잘 어울리겠습니다.
간지나는 길이감에 멜빵까지 세트로 있으면 다양한 연출을 하기가 좋겠지요.
발목 윗부분까지 오는 길이감에 통나팔 라인, 거기에 센스있는 멜빵 포인트까지...
그냥 면티 하나 입어도 넘 이쁠 것 같아요~?
오늘의 역사 (8월 4일/ 음력 7월 9일)
<사망>
2009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심장마비로 사망
2008년 러시아의 소설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2004년 대한민국 아나운서 정은임.
2003년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 투신자살
1997년 세계 최고령자 프랑스의 잔 칼망 할머니 122세로 사망
1996년 일본 국민배우 `남자는 괴로워`의 아쓰미 기요시 사망
1992년 일본의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
1970년 대한민국의 서양화가 이봉상.
1957년 전국에 수해 사망 247명
1952년 한국의 소설가 정인택.
1931년 미국의 의사 다니엘 윌리엄스 사망
1926년 윤심덕(가수)ㆍ김우진(극작가), 현해탄에 동반 투신자살
1906년 영국 정치가 러틀랜드 사망
1897년 일본 정치가 고토 쇼지로 사망 - 메이지 유신의 지도자
1875년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
1857년 조선 순조의 정비 순원왕후.
1265년 영국의 정치가 시몽 드 몽포르 사망.
<출생>
1792년 영국의 낭만파 시인 퍼시 비시 셸리 출생
1805년 아일랜드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 윌리엄 로언 해밀턴 출생
1859년 노르웨이 소설가 크누트 함순 출생
189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조동호.
1912년 - 스웨덴의 외교관 라울 발렌베리.
1929년 - 팔레스타인 정치인 야세르 아라파트.
1937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 최시중.
1951년 - 미국의 정치인 레인 에번스.
1960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이광길.
1960년 - 스페인의 정치인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1961년 -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1962년 - 체코의 작가 야힘 토폴.
1963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해진.
1963년 - 미국의 변호사, 정치인 키스 엘리슨.
1968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강남규.
1973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임선동.
1976년 - 일본의 성우 나바타메 히토미.
1976년 - 일본의 전 야구 선수 후쿠모리 가즈오.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혜령.
198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손여은.
1984년 - 러시아의 전 리듬 체조 선수, 코치 나탈리아 라브로바.
1985년 - 북한의 역도 선수 박현숙.
1986년 -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윤진희.
1985년 - 일본의 야구 선수 사카키바라 료.
1986년 -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윤진희.
198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장근석.
1988년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송병구.
1992년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고병재.
1994년 - 일본의 배우 후쿠다 마유코.
<오늘의 사건> (8월 4일/ 음력 7월 9일)
2009년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방북
2009년 지급결제 서비스가 시행되다.
2007년 화성 탐사선 피닉스가 발사되다.
2002년 곤살로 산체스데 로사다,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
2002년 남북실무접촉 대표, 남북장관급회담(제7차) 재개와 북조선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참가 논의.
2001년 모스크바에서 김정일 북조선 국방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상회담
1999년 치사율 80% 에볼라 바이러스 독일서 첫 출현
1998년 박찬호,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7월 투수부문 최우수투수로 선정
1998년 현대그룹, 북조선과 금강산 유람선 관광사업을 위한 합영회사 설립 계약 체결
1997년 캄보디아의 한국인 위안부 '훈할머니' 귀국
1996년 대한민국, 남산국가안전기획부 철거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폐막, 한국 종합10위
1996년 이봉주 선수,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서 은메달 획득
1995년 대한민국, 정보화촉진기본법 공포
1995년 크로아티아에서 폭풍 작전이 시작되다.
1988년 MBC 본사에서 도청장치 방송사고 발생.
1986년 독립기념관 본관 화재사고가 발생해 19억의 재산피해 발생
1984년 정부, 여성차별철폐 유엔협약 비준키로
1984년 우루과이 민정이양 합의 발표
1983년 이탈리아 첫 사회당 정부 수립
1982년 내무부, 1983년부터 의무경찰제 실시 발표
1978년 경북도 교사자격증 부정사건. 8명 구속
1977년 세계최대 단일비료공장 남해화학 여수공장(7비) 완공
1975년 이태영변호사, 막사이사이상 수상
1970년 키엠 월남수상 내한
1967년 박춘우 유괴살인사건 범인 검거
1964년 미군기, 월맹기지 폭격
1964년 한국군의 월남파병안 국회 통과
1960년 민주당 신구파 결렬
1964년 월남 파병안 국회 통과
1957년 전국에 수해(사망 247명, 이재민 6만여명)
1953년 델레스 미국 국무장관 내한
1950년 낙동강 방어선 구축
1950년 다부동 전투(~24일)
1949년 그리스, 대한민국 정식 승인
1948년 제헌국회, 의장에 신익희(申翼熙) 부의장에 김약수(金若水)선출
1947년 중앙방송국 프락치 사건
1944년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 가족, 독일군에 체포.
1930년 임시정부, 국무원 개편, 국무령 김구
1930년 세계 첫 슈퍼마켓 뉴욕 변두리에 등장
1919년 불가리아 공산당 결성
1916년 미국, 덴마크령 서인도 제도, 매수조약 성립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914년 영국, 프랑스 대독(對獨)선전포고. 1차 세계대전 시작
1914년 미국, 제1차 세계대전에 중립선언
1903년 교황 비오 10세, 257대 로마 교황 취임.
1909년 대한제국, 보부상(褓負商)들 모임인 대한상무부 발족
1896년 조선의 지방제도를 23부에서 13도로 개편하는 칙령(제98호) 반포.
1789년 프랑스, 국민의회가 봉건제 폐지를 선언
1467년 이시애(李施愛)의 반군 토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