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으라! 여호와의 군대

[성령은사발견/은사찾기] 기도는 자기자신과의 강한 싸움에서 시작된다... - 고한영목사의 성령은사    님께서는 요즈음 잠은 참 편안히 자는데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님도 모르게 막 방언으로 기도하게 돠는군요... 그런데 마음에서 불 같은 것이 붙은 것처럼 뜨겁고 눈물이 막 나오시고... 그리고 또 다시 그렇게 기도하다가... 갑자기 님도 모르게 성경책을펴서 읽다가 다시 잠자리에 드시는군요...... 님이 경험하신 체험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하나님이 주신 체험입니다. 그리고...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기에...님을 들어쓰시고자...영적훈련...기도훈련 시키시는 것이지요...   님께서는 컴퓨터를 하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그냥 길가를 걷다가도 갑자기 나오는 방언을 주체할 수 없으시군요... 그리고 요즈음 꼭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지시고... 그래서 일어나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시게 되고.... 그러다가 5시 30분경에 다시 잠자리에 드시게 되었군요.... 보통 님이 경험하시는 체험들은....모두에게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세우시고자 하시는...기도사명자...은사능력자로...쓰시기를 원하실때에...님처럼 훈련케 하신답니다.  님께서는 매일 매일 이러니 늦잠자게 되고 하루하루가 힘드시군요... 하나님께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은 감사한데 피곤함이 장난이 아니었군요... 어쩔때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할 때도 있고...  어쩔 때는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기도를 할 때도 있으셨군요... 이런 것이 정말 괜찮을지 질문해 주셨는데... 지극히 정상이고...물론 님의 영적체험들은 좋은 체험이며 특수한 훈련체험이랍니다.... 그리고...기도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자기자신과의 강한 싸움에서 시작됩니다.  기도는 거룩한 노동이라고 합니다. 영적인 노동이면서...육적으로 상당한 피곤함을 반드시 겪게 됩니다. 이것도 감수해야 할 몫입니다. 피곤함이나 지침없이 기도가 이루어지지는 않기에... 더군다나...남을 위한 중보기도...병자를 치유하는 치유기도...마귀를 대적하는...영적 전투속의 대적기도... 앞일을 내다보기위한...예언적 영의 열림을 위한 간구기도... 모두가 고난이도의 영적훈련이고... 그렇게 기도를 하게되고...또 하나님이 기도를 시키시게 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몸의 지침...나른함...몸의 무거움...피곤함...지칠대로 지치는 영적다운현상까지... 겪게 되는데...이겨내야 할 몫이고...기도훈련이 진행될수록...더 강해지고...더 능숙해지고...생활에 지장을 받지않는... 강한 체질의...기도능력자로 체질이 바뀌어져 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뜻하시는 대로...님을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님의 삶을 이끄시어... 하나님께 존귀하게 쓰임받는...수많은 영혼들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명자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선한목자 고한영 목사 <a href="http://cafe.daum.net/dowoorichurch">http://cafe.daum.net/dowoorichur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