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다닌지 1달 가량된거 같다. 정말 서모세 목사님이 설교말씀으로 살아있는교회에 다니게 되면 빠르면 하루에서 늦어도 한달이면 변화가 찾아온다고 말한게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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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항상 기름부음과 임재가 강력했지만. 나는 영이 별로 열리지않아서 처음에는 강하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 점점 임파테이션이나 기름부음에대해 반응도 오고 점점더 강하게 임재안으로 들어간다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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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성령사역자들이 많이 있는데 다들 영성이 뛰어나다. 영적으로 갈망하고 순수한 젖을 먹기를 원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봤으면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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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더 열리길 간절히 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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