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전국에 비소식에 부산은 흐리기만 하여 2022년4월3일 걸었던 코스 다시 남파랑길 부산1코스 걷기로 하고 집에서 출발 오륙도 도착 오륙도에서 유엔공원 지나 우암동 내려가는길 비가 제법 내려 여기서 포기
오늘(2024년3월16일) 감기때문에 정코스 74코스 가야되는데 포기하고 1코스 다시시작 우암동에서 부산역까지 우암동 에서 옛날 처음 걸을때 코스가 많이 변하여 우암동 대로변으로 계속 문현동 곱창골목 까지 변경되어서 많이 편안길로 연결 시켜 놓았네요 시간은40분정도 시간단축 앞으로 이코스로 정하여 놓아도 좋을듯 합니다 나머지 코스는 정코스 계속 한번 돌았던 코스 편안하게 완보완료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구
오륙도
오륙도전망대
여기 부산 남파랑길 코스와 부산 갈맷길은 같아 간다고 보면 됩니다
백운포 내려가는길에
나0파랑길 이정표
차도로 내려오면 좌측 조그만 무제등공원
남파랑길 차도에서본 신선대 터미널
유엔공원묘지 입구
공원안 국화축제가 한창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외국인들의 묘소
국악원 건물안으로 통과
여기서 부터 24년3월16일 걷는코스 우암동에서 시작
여기 감만동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서 코스 변경이 있네요 옛날에는 성지공고 쪽으로 해서 아파트공사장 산넘어서 곱창골목으로 갔는데 지금은 여기서 바로 직진 마을 곪목길 통과 바로 곱창골목까지 쉽게 갑니다
우암동 찻길 7부두앞 골목길로 들어서면 소 조형물도 보입니다 나 부산살면서 여기 소막마을은 처음 지나가는것 갔습니다
부두길 입구 언덕에 재개발 한 아파트 아파트에서 바라보면 뷰가 멋질것 같습니다
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가 서로 엉켜있는것 갔습니다
곱창골목 입니다 옛날 명성 사라져있는것 갔습니다
친구 영화에 등장한 칠성곱창집
문현동 로타리로 갑니다
로타리 갈멧길 안내판 부산구간은 갈멧길과 연결된 코스가 100% 입니다
동촌강 옛날 썩은물이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정화물 상당히 깨끗해 졌습니다
범일동 제봉털골목 입니다
부산진성 입구 좌성대라고도 합니다 남파랑길 따라 그냥 통과합니다
부산진시장 통과 여기 시장건물 옆길 선지국 맛이 좋습니다 추천
가구거리 통과후 좌천동 뒤길 일제시대 역사에 관하여 엄청 많은 건물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임진왜란 부산진성에서 첫 격진로 쪽바리들과 싸워 전사한 병사들과 정발장군의 제사를 모시는 정공단
여기설명서
대한독립 선언문
여기는 계단길이 높아 모노레일을 만들어 위로 올라가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꼭 이것타고 올라가야 고생 안함
모노레일 입구건너편 안용복 기념관
모노내일옆 계단길
모노레일 내려 밑 으로 내려오면 부산의 전경이 확 들어옵니다
최천택 선생의 안내
모노레일 내려 본 증산왜성
조금 올라가면 아파트 뒤 계단길위로 보이는 증산공원
증산공원의 전망대
증산공원 담벼락에 부터잇는 부산의 자랑거리
증산공원에서 본 산북도로의 집 옛날! 밤 외항선 입항하면 본 산복도로 건물들 원더풀 원더풀 부산의 높은건물들이 즐비 있는줄 알고 입항하였는데 다음날 아침에본 부산의 산복도로 ㅋ ㅋ ㅋ 그의 판자촌 으로 실망했닫는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증산공원 뒤편 입구
산복도로 안창마을 가는길에 만화의거리
여기 마을의 화분에 진달래 꽃을 활짝 피어 있습니다 봄이 왔다는 소식
다시 산복도로 계단길 많이 있습니다 골목길 계단 쉼게 올라갑니다
산복도로 맨위 길 우측으로가면 안창마을 (오리구이로 유명)우린 좌측으로 맨위길로 걸어감
한참을 걸어가 맨윗길의 남파랑길 여기는 이바우길과 같은코스
제일위길로 가는길 편안합니다
여기 산위로 텃밭도 많이 있고
개나리가 곳 꽃망을을 떠뜨릴것 같은 늦낌
마을 뒤길로 계속 다시 계단길 올라갑니다
구봉산 줄기로 여기 산속힐링길로 올라갑니다
입구에서 나무데크 계단길로 내려갑니다
쭉 따라가면 편백나무 숲으로 힐링
산위로 절이 보입니다 여기정은 화엄사
여기절은 보경사
산북도로에서 본 부산항대교도 건물사이로 보입니다 높은건물로 인하여 부산의 바닷가 주위의 풍광이 막혔습니다
골목끝 위로 조금가면 다시 절
마을로 다시내려와 마을의 중간에 떡하고 자리잡고있는 벚꽃나무 마을주민의 쉼터
마을 골목길 계단길등 내려오면 산북도로 찻길
도로와 같이 있는 우체통 전에는 여기서 부산항 다리 뷰가 멋찐데 지금은 건물이 생겨 엉망
전망대도 뷰의 매력없음
도로따라 계속
지나온 곳 빌딩과 삶의 현장
어찌 차길로 걸어가니 사이로 보는 부산항대교 미세먼지만 없어면 뷰가 멋찐데 저기밑이 2030엑스포 자리였는데
건물사이로 의 뷰
여기도 계단길 엄청 모노레일로 이동 하여야 하는데 지금은 공사중 걸어 내려가야함
초량시장
텍사스 길안으로 들어와서 부산역쪽으로
부산역
남파랑길 2코스 시작점 옛날 여기 있는줄은 꿈에고 생각 안했음
나의 걸음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