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REASON
미량원소 치유의학의 세계
Adrenal fatigue or hypoadrenia is a term used by alternative medicine providers to suggest that the adrenal glands are exhausted and unable to produce adequate quantities of hormones, primarily cortisol, due to chronic stress or infections.[1] There is no scientific basis for the existence of adrenal fatigue, and the term should not be confused with a number of actual forms of adrenal dysfunction such as adrenal insufficiency or Addison's disease.[1][2]
The term "adrenal fatigue" was invented in 1998 by chiropractor James Wilson and applied to a collection of mostly non-specific symptoms.[1][3] There is no scientific evidence supporting the concept of adrenal fatigue and it is not recognized as a diagnosis by the scientific or medical communities.[1][2] A systematic review found no evidence for the term adrenal fatigue, confirming the consensus among mainstream endocrinologists that it is a myth.[4]
Blood or salivary testing is sometimes offered but there is no evidence that adrenal fatigue exists or can be tested for.[1][3][5] The concept of adrenal fatigue has given rise to an industry of dietary supplements marketed to treat this condition. These supplements are largely unregulated in the U.S., are ineffective, costly, and in some cases may be dangerous.[3][5]


부신기능저하증(hypoadrenalism)
- 부신기능저하증은 몸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s)와 무기질 코르티코이드(mineralocorticoids)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
- 의사들은 대부분 부신기능부전(adrenal failure)같은 심각한 기능부전이 없는 한 부신기능을 정상으로 간주하고 질병으로 진단하지 않음.
- 에디슨(addison's disease)은 부신피질 세포가 자가면역에 의해 파괴되는 질병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한 감염이 생겼을때 부신호르몬을 많이 필요로 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음.
증상
- 만성피로, 무기력, 거식증, 오심, 구토, 체중감소, 저혈압, 기립성저혈압, 저혈당, 피부의 과다색소침착
- 짜게 먹는 식성으로 변하고 스트레스를 참지못해 화를 잘내는 성격변화
- 남성의 체모가 줄어들 수 있고 특히 여성의 체모가 줄어듬.
- 부신기능저하증 환자는 대개 반응성 저혈당증이 생김.
그래서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는 식이요법, 운동요법이 중요
자연치유법
1) 감초
- 감초의 성분이 당질 코르티코이드와 무기질 코르티코이드의 분해를 늦춰 이들의 효력을 상승시킴
- 합성 스테로이드가 나오기 전에 에디슨 병을 치료할때 감초를 약물로 사용함.
- 감초 농축액을 많이 복용하면 저칼륨혈증이나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음.
- 감초의 글리시리진은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주의
- 하루 100g이하일때는 부작용이 없으나 400mg이상일때는 소변량이 줄고 부종이 생기며 혈압이 높아질수 있음. 이런 부작용을 없애려면 포타슘(하루 200-300mg)을 많이 섭취하고 소금을 줄여야 함.
-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복용을 중단하면 부작용은 바로 사라짐

2) DHEA(dehydroepiandrosterone)
- 여성의 경우 대부분의 DHEA가 부신에서 생성되며 남성은 반정도가 부신에서 생성됨.
부신기능 저하증이 있는 여성은 특히 DHEA가 부족해질 수 있음.
3) 비타민 C
- 부신은 우리 몸의 세포들 중 가장 높은 농도의 비타민 C를 함유
- 에디슨병 환자에게 하루 1g의 비타민 C를 복용하게 했더니 피로회복에 효과적
- 60-90세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에 반응해 분비되는 부신호르몬이 저하된 경우 비타민C 하루에 500mg을 2주 정맥주사 했더니 부신호르몬량이 증가함.
4)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비타민 B5)
- 판토텐산이 부족하면 부신기능이 떨어짐
- 판토텐산은 저혈당을 방지하고 수분의 균형을 유지하여 부신호르몬의 분비와 작용을 향상시킴
- 하루 필요량 10-20mg
- 현대인의 식단으로는 5mg섭취도 힘듬. 그래서 부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보충제가 필요함.
- 하루 10g까지 투여해도 부작용 없음.
5) 마그네슘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부신기능이 떨어짐
- 하루에 200-600mg 복용하면 부신기능저하증 환자에게 도움
6) 부신과 갑상선
- 부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 저하증은 공존함. 증상도 비슷함
- 감초 농축액은 효과적
-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면 부신기능저하증도 개선됨. 역의 관계도 성립함.
- 갑상선기능저하증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부신기능을 향상시키는 제품을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치료법임.
클릭클릭(갑상선기능저하증)